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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꼰대 아빠 새끼 버릇 싹 고쳐놨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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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개의 댓글

2019.10.18
@오늘도참는다

진짜 대화 안되는 거 공감

뭐만 하면 자식은 부모한테 복종해야한대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처한 상황, 내 생각 같은 건 관심 1도 없고

그냥 신앙에 호소함ㄷㄷㄷㄷ

믿으면 다 풀린다고...

부모님한테는 그게 도움이 되고 답이 될 수 있겠다는 건 알겠는데

중요한 건 난 신앙심 비스무리한 거 1도 없고

오히려 불가지론자~무신론자에 가까움

사후세계 안 믿고, 신의 유무 여부 자체가 내 인생에 있어서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음

여하간 그런 말 들을 때마다 혈압만 존니 올라서

걍 한귀듣 하고 흘려보내기로 했어

표면적인 관계 언저리만 유지하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거 같아

3
2019.10.18
@온도미니엄

아직 금전적으로 완전히 독립 못한 만큼 소정이지만 계속 신세지고 있긴 한데

나중에 안정적인 수입을 가지게 되더라도 금전적인 보답을 넘어서 정서적인 면까지 보듬어드릴 수 있을 지 모르겠어

서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너무 달라서 마주치면 마주칠수록 간극만 확인하고 부딪치게 됨

나한테 정서적인 무언가를 바라시는 건 알겠는데...

어렸을 때도 부모님께 내 내면까지 위로 받은 기억이 거의 없어서

뭐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살다보면 길이 또 보이지 않을까 생각은 함

0

남의 가정사 함부로 이야기 하는거 아니다. ㅂㅁ

1

? 저애가 잘못햇다고 올리는 거임? 딱히 잘못 없어보이는데

3
2019.10.18
@H라인교복스타킹뉴발

그런거아냐.. ㅇㅇㅇ 쟤 잘못이라고만 단언할 수없지 너 생각 깊네

0
2019.10.18

팥심팥 콩심콩인건 알겠네

0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8
2019.10.18
@요도에아몬드빼빼로박음

와 안나 카레니나! 뭘 좀 아시는구먼

0
2019.10.18
@요도에아몬드빼빼로박음
1
2019.10.18
@요도에아몬드빼빼로박음

맞아. 누가 미추에 관해서 아름다움은 한계점이 있지만 추한 건 그게 없다고, 다 가지각색이라고 했던 것처럼...

0

난 아버지가 나 의자로 때리고 칼들고 방까지 쫓아오시고 그런 분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fuck이라는 소리가 나온다고 얻어맞고, 구구단 외우는게 늦다고 화장실도 못가고 오줌을 지릴때까지 맞았고, 밥 먹다가 물 마신다고 맞고, 고등학교 입학했을때 쇠파이프로 맞았던건 잊을수가 없다.

 

그때 난 우울증에 걸려서 정말 죽으려고 많이 했다. 정말로 여러번 죽을 시도를 했고, 어느 순간부터 가족불화가 사라졌다. 나는 군대를 다녀와서야 정상적인 가정을 느낄수있었다. 그 후에야 가족은 화해를 할 수 있었다.

 

솔직히 글쓴이가 이해가 간다. 진심으로 죽고싶었을수도 있다.

 

나는 지금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만, 어릴때 가해진 모든 폭력은 기억하고 잊지못할것이다.

5
@주동안치킨못먹음

띠용 나랑 비슷하네

나는 어릴때 책좀 읽고 공부좀 잘한다고 기대받고 기대가 폭력으로 변했음ㅋㅋㅋㅋ

야구빠따 풀스윙으로 수십대씩 맞아서 허벅지 헐었었는데ㅋㅋㅋ

0
2019.10.18
@기어다니는혼돈

넌 나랑 비슷하네..나도 어릴 때 공부 좀 하고 진짜 선생님들이 칭찬하고 그랬는데 아버지가 나 본문글 저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공부 강제로 시키고 점수내려가면 혼내고 친구 생일파티도 못가게 하고 울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있어...

0
@주동안치킨못먹음

이런거 볼때마다 서커스탄 코끼리 이야기 생각난다.

아무리 덩치가 커지고 힘이 세져도 새끼때 묶어놓은 쇠사슬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처럼 어릴 때 겪은 트라우마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지워지지 않는 것 같더라.

지난 과거를 되돌릴 순 없겠지만 남은 미래 보면서 힘내라..

1
2019.10.18
@주동안치킨못먹음

고생했다..

0
2019.10.18
@주동안치킨못먹음

나도 비슷함 차이는 술먹었을때만 그런거? 그래서 진짜 아버지 증오했음..

뭐 내가 군대갔다오니 집안 형편이 많이 좋아졌고 군대에서 아버지가 그 당시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진심으로 이해가 되더라 물론 그때 아버지가 나랑 동생 엄마한테 한짓이 정당화 되진 않지만 어째든 군대갔다오고 같이 술도마시면서 이야기하고 그러니 결국 다 용서되고 아버지랑 사이 좋아졌다

 

물론 아버지 만취되면 그때처럼 이기적이고 말도 모진말 막하시는데 그때는 많이 다툼ㅋㅋ..

1
2019.10.18
@주동안치킨못먹음

나랑 똑같다야..

0
2019.10.19
@주동안치킨못먹음

니처럼 칼들고 쫓아오는 수준은 아니여도 7살때부터 빠따질 맞으며 오줌 질질 지리고 병신 등신 소리 들으며 자랐음

 

욕먹으며 자란건 학창시절 공부할때 원하는만큼 성과가 안나오면 자꾸 자책하게돼서 그거 극복하는게 어려웠음

공부하다 안되면 쉬었다 하거나 더 공부하거나 하면 되는데 '아! 내가 병신이라 등신이라 이거 못하는구나 난 안돼'라는 생각부터 들었음

맨날 공부하고 돌아오는길에 울기를 1년간 하니까 극복이 되더라

 

빠따질 당한건 아재가 됐음에도 아직도 어른이 화내면 너무 무서움

운동도 하고 무술도 얼추해서 왠만한 것들 한주먹거리 안되는거 알면서도 깡좀 쎈애가 달려들면 무서움

 

지금이야 아버지도 늙고 성질도 예전같지 않지만 증말 애들 대할때 잘해야함

0
2019.10.18

나도 아빠랑 트러블생겨서

여태 번거로 독립했다

내심 아버지꺼 죄송하긴하지만

이대로라면 난 계속 아버지한테

끌려다닐거 같아서 대판 싸우고 나왔음

그래도 친구들이 도와주고

나머지 가족들도 이해해주더라

2
2019.10.18

학대받는 가정에서 자라서 잘못된 방향으로 커가는거 보면 안타까움

0
2019.10.18

칼들고 지랄하는거에서 개에바지만 아빠랑은 싸워서 한번 이길 필요가 있음. 나도 집 나갈때 진짜 호적 파시라 앞으로 내가 여기 올일 없다라고 던지고 나감... 어련히 알아서 잘 사는사람 앞길에 고나리 놓으려고 많이 시도하시는데 그냥 속만터질뿐....

1
2019.10.18

진짜 세상은 넓고 머저리 같은 부모도 많구나

2
2019.10.18
@허언증

자격없는데 싸질러 놓은거지

3

현재 꼰대새끼들 36명 확인즁

0
2019.10.18

이거보고 판판 거리는 애들은 편하게 자랐나보다..

0
2019.10.18

크 부전자전 ㅋㅋ

0
2019.10.18

돌았나 ㅋㅋㅋㅋㅋ 콩심은데 콩난다던데

1
2019.10.18

부전자전하는 애들은 당해보질 못 한거지

2
2019.10.18

9시 뉴스 시작합니ㄷ...

0
2019.10.18

나도 어머니가 대리만족 때문에 기대 엄청하셔서 어렸을 적에 좋은 기억 없음. 정신과랑 상담 가서 행복한 기억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하나도 없음. 초등학교도 안 들어갔을 때 물 엎질렀다고 뺨 맞아가면서 죄송하다고 빌던 거, 공부 제대로 안 한다고 베란다로 끌려가서 어머니가 같이 떨어져 죽자고 하던 거, 중학교 때 가위에 찔린 거, MP4로 소설 본다고 부셔버린 거, 그냥 딱 떠올렸을 때 이런 거 밖에 기억 안 남. 또 어찌나 남들하고 비교하던지. 걍 성인되기 전까진 비교와 학대가 일상이었음.

나도 어머니한테 거의 손찌검할 뻔한 다음에야 대화가 통하게 됨. ㅈ같음. 지금에야 어머니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알긴 알겠는데 마음속은 아직도 시궁창임. 정신과랑 상담 받는 곳에서 내가 사용하는 가치관이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하는 거 하나 밖에 없어서 위험하다 함. 일생이 열등감이고 피해의식임.

0

어렸을 때 우리 아빠 진짜 나쁜 사람이었다. 아빠는 엄마랑 결혼할 생각없었는데 임신 덜컥되버려서 반강제적으로 했나봐. 아빠는 흙수저 출신이지만 존나 노력해서 밥 벌어먹을 직업은 갖게 되었고 엄마는 딱히 뭐 없었지만 할머니가 집값을 당시에 70퍼정도 내줬다고 해. 엄마가 가정환경도 좀 문제가 있었고 오냐오냐 자라서 집안일 안하고 게을러. 안그래도 결혼 하기 싫었던 아빠는 엄마가 집안일 안하기까지 하니까 모든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항상 서로 쌍욕 박고 싸우더라. 나 고등학생될 때까지 허구한 날 싸웠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1까지 일주일에 경찰 한두번씩은 꼭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지옥같았다. 그 와중에 성적은 항상 잘나오길 바래서 중학생 때 평균 80도 못받았다고 2시간 맞고, 온 몸 피멍들게 맞고 개쳐맞고 살았다. 아빠가 항상 나한테 못생겼다니 니네 엄마랑 이혼할거라니 이런 말 달고 살았는데, 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갔어. 나중에 보니까 엄마 몰래 내 머리카락 뽑아서 유전자 검사 했다는 걸 알고 그제서야 행동이 이해가더라. 그 와중에 친자식 맞다고 나옴. 그래도 그게 인정하기 싫었는지 항상 싸웠다. 난 내 인생이 이대로 가면 답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고2때부터 수능 준비하고 재수도 해서 내 수준보다는 더 좋은 대학교 붙었음. 그러고 나니까 이제 엄마 아빠가 차츰 덜 싸우더라. 그러더니 부동산도 재개발 되면서 재산도 2,3배 되고 하니까 예전보다는 집안 분위기 많이 좋아졌음. 지금도 물론 아빠는 내가 대학만 졸업하면 니네 엄마랑 이혼할거다 때려칠거다. 니가 알아서 밥벌어 먹고 살아라 이러는데 가끔은 진짜 울고 싶다. 나름대로 노력하면서 살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이뤄진게 거의 없어서 서글픈데 엄마 아빠는 아직도 자기 스트레스랑 나쁜 감정을 자기 자식들한테 푼다. 난 결혼하는게 무섭고 애 절대 낳기 싫다. 나도 가끔 내 자신이 아빠 닮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는데 내 자식도 똑같은 꼴 보면서 살면 그게 무슨 비극이냐. 지금 하루하루 살기도 너무 벅찬데. 그저 먹고 사는거만 해결되서 내가 하고 싶은거라도 하면서 사는게 소원이다.

2
2019.10.18

여기 엡생들 만노 ㅎㅎ

0
2019.10.18

어우 저런 애들이 조커되는거임..

0
2019.10.19

반대로 애비 목에 칼 들이밀어서 참교육된 집안도 봄

0
2019.10.19

저 정도까진 아니지만 나도 나름 상처 많이 받았는데 독립해서 사니까 너무 좋음

0
2019.10.19

궁금하지도 않은 개붕이들 가정사를 댓글로 다 보네

0
2019.10.19

서로 말 안해서 몰라서 그렇지 저런 가정 많지 나도 비슷하게 겪었고

기성세대랑 우리세대랑 괴리감이 너무큼

몇십년을 틀에박히게 살아왔으니 씁

0
2019.10.19

나도 저정도 까지는 아닌데 엄마가 진짜 나쁜 버릇 하나가지고 있었음 그냥 개인 쪽팔린 사정 같은거 알아서 딴 사람들하네 애기 하지 말아달라고 알았다고 하는데 이미 뒤에서 애기 다 함. 그래서 전에 한번 화냈었는데 그러고 끝나고 이번에도 비슷하게 상황 흘러갔는데 이번에는 애기하지말아달라고 제발 사정해서 빌었는데 4시간도 안되서 아빠한테 웃으면서 말하더라 시발 ㅋㅋㅋ 그때 이성끈 놓고 그냥 다 때려부쑴 아빠 때리는 맞고 다 때려부수고 손에 금 갔음 그거 치료비 엄마한테 받고 며칠 내내 인간 취급 안해주니깐 그떄부터 그렇게 안하더라 진짜 부모나 자식이나 버릇 개같으면 수단 방법 가리말고 버리게 만들어야함.

0
2019.10.19

나도 아빠가 칼든 정도는 아닌데 순도 100%꼰대임

뭔 얘기만 하면 논리고 뭐고 없고 그냥 자기가 나이가 많으니까 경험이 당연히 많고 그러니까 무조건 지말이 맞대 ㅋㅋㅋ시발 진짜

진짜 시발 나랑 동생 둘이 있는데 꼰대질은 거의 내 독차지임 (동생한테도 하라는게 아니라 시발 그냥 하지를 말아야지 왜 자꾸 꼰대질을 쳐하는지)

그래서 시발 맨날 엄마아빠랑 싸우는거 보면서 동생은 내가 못 참고 괜한걸로 화내고 있단다 ㅋㅋㅋ지는 잘 참고 사는데 시발새끼 지가 당해봐야 나만큼 당해본적도 없으면서 말은 존나 잘해

한번은 일끝나고 돌아오는데 자꾸 쓸대 없는걸로 시비걸길래 '그딴 소리 자꾸하면 나 집나가서 살꺼니까 그만해라'라고 했더니 갑자기 야구 빠다 들면서 '이 개x끼가 어딜 부모를 협박하냐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그럴꺼면 지금 당장 쳐 나가라'이러길래 좆같아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간다고하고 짐 싸고 있으니까 갑자기 의자에 앉으라길래 '나갈껀데 뭘 더 할 말 있냐고 앉을 생각없다'고 하니까 또 소리지르면서 걍 쳐 앉으라길래 앉았더니 뭐 집 나갈 시간 3달을 더 줄테니 좀 더 생각해보고 자기한테 얘기하라길래 그냥 아무말없이 들어가서 2달만에 원룸 구해서 나감

나가기 3일전에 '3일뒤에 나 이사갈꺼야'하고 암 말 안하고 있었더니 굳이 왜 집 나가냐고 가지말라고 존나 설득하더라 당연히 좆까라 시전하고 나온담에 돈만 보내면서 연락 한통 안함

이제는 지들도 지들 무시당하는거 알았는지 명절떄도 전화 안하는데 처음에는 맨날 쓸대없는걸로 연락 하길래 걍 읽씹 하고 전화 일부러 안받음

진짜 부모 취급 받고 싶으면 꼰대질은 하자마라

0
2019.10.19
@몬스 패닉

와 .고생 많았다.. 읽는데 고구마 먹은기분. 난 부모와 자식은 상하관계,수직관계가 아니라 수평관계라 생각함.그렇다고 맞먹자는건 아니고 서로 소통도하고 의견조율이 중요하다 생각함. 근데 지금 우리 윗세대는 아무래도 환경이랑 사회문화 영향인지 가부장적이고 꼰대티 못벗어나는게 있는듯

0
2019.10.19

저거 나랑 똑같은데? 난 그때 나도 새엄마 무사웠는데 어느순간 나보다 작더라

 

0

와 댓글 간증 이리 많을줄이야

80~90년생들은 열의 아홉꼴로 경험했네

물론 나 포함이고

 

화목한 가정은 돈이 많은곳 뿐인가?

0

아버지가 꼰대 아닌거 찾는게 더 어렵지 뭘..;

20살 정도 되니깐 크게 뭐라고 안하시더라...

문제는 남들한테 그러는거지... 회사에서 잔소리가 그렇게 심하다는데 ㅎㄷㄷ...

0
2019.10.19
@님닉네임이쁘네요

ㅜㅜ

0
2019.10.19

원래 세상은 엉망진창이고 사람도 제정신인 사람 보기 드뭄

0

네이트판에 많이 보이는 유형중 하나

망상쓰면서 자위하고 남 마루타로 보내버리는사람들

0
2019.10.19

보수적인 가정에서 살아남기 존나게 힘들지

여기 댓글에도 보이는것 중 웃기는게 꼭 자기기준에서만

판단하더라 저런 가정에서 사는 애들은 지옥이야

특히 머리 굵어질수록 터져나오는 불만이 자살로 이어지거나 친족살해로 간다고해서 이상할게 없다

아니면 아예 참고 병되서 우울증 오거나

자기눈에 안보인다고 망상이라고 착각하지말것

저런건 인터넷 아니면 친한친구한테도 말 못해

1
2019.10.19
@순둥이야

오히려 모르는 사람이라서 푸념을 뱉는거지

0
2019.10.19

나도 애비가 도박쟁이라서 어릴때부터 하우스에서 담배심부름이랑 재떨이 청소함ㅋㅋㅋ 도박하려고 아들을 팔아먹음ㅋㅋㅋㅋㅋ

그 씹새끼랑 말 안 섞은지 10년쯤 되어가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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