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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꼰대 아빠 새끼 버릇 싹 고쳐놨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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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개의 댓글

2019.10.19
@아인즈x키리토

와 니네아빠 진짜 개새끼다

0
2019.10.19
@정신병

덕분에 패드립중에 한갈래는 면역이지

0
2019.10.19
@아인즈x키리토

ㄹㅇ 두문장만 봐도 개새끼네 진짜

나는 어려서 맞는게 싫어서 겨울에 알몸으로 자동차 사이사이에 새벽까지 숨어있다 들어가고 그랬는데

미친년이 초등학교 4학년 땐 단칸방에 남자 데려와서 나 자고있는데 옆에서 섹스까지 함;;

그 새끼 고시공부 10년 하는 인생 망한 새끼인데, 신데렐라 드림에 젖어서 빚까지 내서 돈 1억을 놀고 물건사고 하는데다 다 쓰고

지금 거지같이 살면서 아직도 내가 말 안들어서 그랬다면서 거품물고 지랄함. 퇴물 상페 썩은년이 요샌 잘 쳐먹고다니는지 배에 복수가 찬 것 마냥 돼지되있더만

2
2019.10.19
@코사멘뚜

군대 전역하고 나서야 개인화장실 썼다 이거야~

0
2019.10.20
@코사멘뚜

얘네 엄마와 윗댓아빠가 결혼을한다면? 삐슝빠슝~

콩가루집안완성!!

0
2019.10.19

나는 고등학교때 아빠가 때리려고 하니까 도망치면서 아빠가 하는말 하나하나 반박하니까 본인도 상황이 웃겼는지 웃으면서 미안하다고함

그이후로도 여러번 싸우긴 했는데 절대 때리지는 않으심 ㅋㅋㅋ

0
2019.10.19

부모는 자식 죽어도 눈깜짝안할 자신없으면 자식한테 개기면 안됨

독심이 없으면 자식에게 질수밖에 없는게 부모임

0
2019.10.19

그와중에 누가 급식넷 아니랄까봐 대딩은 시험공부하고 직딩은 퇴근길일 시간에 몰려와서는 -판-판-거리고 있네

요즘 저런 부모들 많이 줄어서 공감을 못하고 있으니 ㄹㅇ 꿀빨러 세대지 저게

0
2019.10.19

가정폭력은 남이 뭐라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나도 아빠한테 어릴적부터 엄청 맞으면서 컸고

아빠한테 내 이야기는 절대적으로 틀린거였었따

그러고 이제 내가 스무살 넘고 군대도 다녀오고 스물 중반쯤 됐을 때

그때부턴 나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지

또 존나 때리길래 나도 때렸다 서로 눈탱이에 멍들고 ㅋㅋㅋ

그 후 부터는

나도 아빠가 얼마나 가족들 사랑하고 하는지 알고

희생했는지 알아서

애증의 관계가 됐지

때린건 못잊고 밉지만

그래도 늦게까지 밖에서 돈벌고

가족들 생각하는게 공존하는 사람이라

애증의 관계다

1
@쏠탈플리즈

철들었네..어릴 때 얼마나 고생을 심하게 했을지 눈에 훤하다

아버지도 힘들고 어려웠지만 서로 사랑했다는거, 그거 하나 확인한게 어디야 평생 모르고

부모자식간에 증오하며 사는, 남보다 못한 가족들이 얼마나 많은데...

0
2019.10.19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법이다

 

내 주변친구들 경험상 어렸을때부터 사랑이라곤 못받고 매일같이 죽여버린다 소리만 듣고 자라온 애들이

중~고등학생때 쯤 되면 아빠한테 사물을 던지거나 유리창깨면서 대놓고 개기기 시작하는데 그때 이후로 아빠는 매를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

진짜 주변에 그런친구들 꽤 많은데 아직 한번도 개겨보지 않은 애들은 나이를 먹어서도 각종 폭력에 시달리고

대놓고 죽여보라고 하는 애들은 아빠가 선 잘지키더라

 

안타깝게도 저게 모범답안은 아니겠지만 해결책이 되긴한다

0
2019.10.19

근데 진짜죽이면 ..

0
2019.10.19
@정신병

이게 무서운거지.. 닉값..ㅋㅋㅋ 진짜 홧김에 눈돌아가는사람이 무서워

0
2019.10.19

우리아빠는 때린적은 없는데

어떤 문제가 발생해서 처리해야 할 때

이런이런것 때문에 그 방식은 안된다고 그냥 업자 불러서 처리하자고 이야기를 해주면

꼭 하는 말이 ‘될거 같은데?’ 이러면서 자기가 주먹구구식으로 하다가 문제를 더 키우고

뒷처리는 나몰라라 사라지고 결국 돈내서 처리한는데

 

처음부터 돈내고 처리했음 돈만 쓰는건데

결과적으로 돈도쓰고 시간도 쓰고 노동력도 쓰게 만듬 짜증나게

이런건 어떻게 처리해야하냐?

1
2019.10.19
@비밀번호

안겪어본 부류라서 모르겠지만 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지간히 스트레스겠다..

음. 아버지는 그래도 돈 한푼이라도 애끼려 그러신것이여

0
@비밀번호

한 푼이라도 아껴볼라고 그러다가 그렇게 되신걸 우짜겠냐, 그정도는 짜증나도 참고 이해해드려...

우리집도 그래서 원래 가격보다 수습비땜에 따블로 처리됐는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안해서 대판 싸운적 많았는데..ㅋㅋ

0
2019.10.19
@은나노찜질천국

우리집도 아버지가 사업 하나 하려고 했는데 안돼서 크게 빚냈는데 전에 말싸움 하다가 나도 순간 욱해서 그럼 안되는데 내가 그 얘기를 건드림..그러면 안됐던건데.아버지가 말 없으시더라.아직도 죄송함

0
2019.10.19

난 어려서부터 쳐맞고 자랏음

컴터부수고 티비부수고 술만먹음 맨날 다 부쉇음

나도패고 엄마도 존나팻음

다 참고 성인되서도 애비취급해줌

이유는 엄마가 원하니까 인간같지않아도 아버지라고

그러다 어느날 엄마한테 창녀라느니 나가서 보지나 팔고와라 보지년아 이렇게 욕을박음

눈깔돌아감 존나싸움 때리진않았지만 욕박고 몸싸움정돈함

이후 대화단절 5년쯤지나니까 본인이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술처먹고 질질짜더라? 역겨운거임 그때 난 이 인간만큼 싫어하는인간이 없구나 생각함

저번달에 죽었는데 장례때 눈물이 한방울도 안나더라

병원에서 약해져있고 숨도 잘 못쉬는거보고도 동정심이 단 한조각이 안생김

내가 사이코인가 진지하게 생각해봣고 난 애비를 존나 싫어한다 결론내림

애비가 없어진 지금 인생이 존나편해짐

1
2019.10.19
@키붕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고생 많았다.

꽃길만걷자

0
2019.10.19

의외로 저런 개새끼 부모 많어. 나도 어려서부터 엄마가 맨날 칼들고 설치고 자고있을 때 깨워서 사탄 마귀 들렸단 소리 하고, 비트코인, 깡촌에 오피스텔, 국민연금 이런거 내 돈으로 부을려다 내가 입금 안해주니까 거품물고 지랄하고 그러는데

그런거 죽어도 안고쳐짐. 차라리 저 작성자처럼 말이라도 안하면 참 행복할텐데

지금은 연 끊고 번호 막아두고 살고있음. 부모 자격도 없는 개같은새끼;; 어려서 뭔지도 모르고 쳐맞으면서 죄송하다고 싹싹 빌기만 했을 때 생각만 해도 죽여버리고싶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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