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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내꼬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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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추천요정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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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II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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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르므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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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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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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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이 대단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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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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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와 니네아빠 진짜 개새끼다
아인즈x키리토
덕분에 패드립중에 한갈래는 면역이지
코사멘뚜
ㄹㅇ 두문장만 봐도 개새끼네 진짜
나는 어려서 맞는게 싫어서 겨울에 알몸으로 자동차 사이사이에 새벽까지 숨어있다 들어가고 그랬는데
미친년이 초등학교 4학년 땐 단칸방에 남자 데려와서 나 자고있는데 옆에서 섹스까지 함;;
그 새끼 고시공부 10년 하는 인생 망한 새끼인데, 신데렐라 드림에 젖어서 빚까지 내서 돈 1억을 놀고 물건사고 하는데다 다 쓰고
지금 거지같이 살면서 아직도 내가 말 안들어서 그랬다면서 거품물고 지랄함. 퇴물 상페 썩은년이 요샌 잘 쳐먹고다니는지 배에 복수가 찬 것 마냥 돼지되있더만
아인즈x키리토
군대 전역하고 나서야 개인화장실 썼다 이거야~
정신병
얘네 엄마와 윗댓아빠가 결혼을한다면? 삐슝빠슝~
콩가루집안완성!!
유리석판
나는 고등학교때 아빠가 때리려고 하니까 도망치면서 아빠가 하는말 하나하나 반박하니까 본인도 상황이 웃겼는지 웃으면서 미안하다고함
그이후로도 여러번 싸우긴 했는데 절대 때리지는 않으심 ㅋㅋㅋ
스카이더
부모는 자식 죽어도 눈깜짝안할 자신없으면 자식한테 개기면 안됨
독심이 없으면 자식에게 질수밖에 없는게 부모임
ㅇ益ㅇ
그와중에 누가 급식넷 아니랄까봐 대딩은 시험공부하고 직딩은 퇴근길일 시간에 몰려와서는 -판-판-거리고 있네
요즘 저런 부모들 많이 줄어서 공감을 못하고 있으니 ㄹㅇ 꿀빨러 세대지 저게
쏠탈플리즈
가정폭력은 남이 뭐라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나도 아빠한테 어릴적부터 엄청 맞으면서 컸고
아빠한테 내 이야기는 절대적으로 틀린거였었따
그러고 이제 내가 스무살 넘고 군대도 다녀오고 스물 중반쯤 됐을 때
그때부턴 나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지
또 존나 때리길래 나도 때렸다 서로 눈탱이에 멍들고 ㅋㅋㅋ
그 후 부터는
나도 아빠가 얼마나 가족들 사랑하고 하는지 알고
희생했는지 알아서
애증의 관계가 됐지
때린건 못잊고 밉지만
그래도 늦게까지 밖에서 돈벌고
가족들 생각하는게 공존하는 사람이라
애증의 관계다
은나노찜질천국
철들었네..어릴 때 얼마나 고생을 심하게 했을지 눈에 훤하다
아버지도 힘들고 어려웠지만 서로 사랑했다는거, 그거 하나 확인한게 어디야 평생 모르고
부모자식간에 증오하며 사는, 남보다 못한 가족들이 얼마나 많은데...
개복치멘탈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법이다
내 주변친구들 경험상 어렸을때부터 사랑이라곤 못받고 매일같이 죽여버린다 소리만 듣고 자라온 애들이
중~고등학생때 쯤 되면 아빠한테 사물을 던지거나 유리창깨면서 대놓고 개기기 시작하는데 그때 이후로 아빠는 매를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
진짜 주변에 그런친구들 꽤 많은데 아직 한번도 개겨보지 않은 애들은 나이를 먹어서도 각종 폭력에 시달리고
대놓고 죽여보라고 하는 애들은 아빠가 선 잘지키더라
안타깝게도 저게 모범답안은 아니겠지만 해결책이 되긴한다
정신병
근데 진짜죽이면 ..
앵쯔
이게 무서운거지.. 닉값..ㅋㅋㅋ 진짜 홧김에 눈돌아가는사람이 무서워
비밀번호
우리아빠는 때린적은 없는데
어떤 문제가 발생해서 처리해야 할 때
이런이런것 때문에 그 방식은 안된다고 그냥 업자 불러서 처리하자고 이야기를 해주면
꼭 하는 말이 ‘될거 같은데?’ 이러면서 자기가 주먹구구식으로 하다가 문제를 더 키우고
뒷처리는 나몰라라 사라지고 결국 돈내서 처리한는데
처음부터 돈내고 처리했음 돈만 쓰는건데
결과적으로 돈도쓰고 시간도 쓰고 노동력도 쓰게 만듬 짜증나게
이런건 어떻게 처리해야하냐?
앵쯔
안겪어본 부류라서 모르겠지만 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지간히 스트레스겠다..
음. 아버지는 그래도 돈 한푼이라도 애끼려 그러신것이여
은나노찜질천국
한 푼이라도 아껴볼라고 그러다가 그렇게 되신걸 우짜겠냐, 그정도는 짜증나도 참고 이해해드려...
우리집도 그래서 원래 가격보다 수습비땜에 따블로 처리됐는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안해서 대판 싸운적 많았는데..ㅋㅋ
앵쯔
우리집도 아버지가 사업 하나 하려고 했는데 안돼서 크게 빚냈는데 전에 말싸움 하다가 나도 순간 욱해서 그럼 안되는데 내가 그 얘기를 건드림..그러면 안됐던건데.아버지가 말 없으시더라.아직도 죄송함
키붕이
난 어려서부터 쳐맞고 자랏음
컴터부수고 티비부수고 술만먹음 맨날 다 부쉇음
나도패고 엄마도 존나팻음
다 참고 성인되서도 애비취급해줌
이유는 엄마가 원하니까 인간같지않아도 아버지라고
그러다 어느날 엄마한테 창녀라느니 나가서 보지나 팔고와라 보지년아 이렇게 욕을박음
눈깔돌아감 존나싸움 때리진않았지만 욕박고 몸싸움정돈함
이후 대화단절 5년쯤지나니까 본인이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술처먹고 질질짜더라? 역겨운거임 그때 난 이 인간만큼 싫어하는인간이 없구나 생각함
저번달에 죽었는데 장례때 눈물이 한방울도 안나더라
병원에서 약해져있고 숨도 잘 못쉬는거보고도 동정심이 단 한조각이 안생김
내가 사이코인가 진지하게 생각해봣고 난 애비를 존나 싫어한다 결론내림
애비가 없어진 지금 인생이 존나편해짐
앵쯔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고생 많았다.
꽃길만걷자
코사멘뚜
의외로 저런 개새끼 부모 많어. 나도 어려서부터 엄마가 맨날 칼들고 설치고 자고있을 때 깨워서 사탄 마귀 들렸단 소리 하고, 비트코인, 깡촌에 오피스텔, 국민연금 이런거 내 돈으로 부을려다 내가 입금 안해주니까 거품물고 지랄하고 그러는데
그런거 죽어도 안고쳐짐. 차라리 저 작성자처럼 말이라도 안하면 참 행복할텐데
지금은 연 끊고 번호 막아두고 살고있음. 부모 자격도 없는 개같은새끼;; 어려서 뭔지도 모르고 쳐맞으면서 죄송하다고 싹싹 빌기만 했을 때 생각만 해도 죽여버리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