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사때 평창올림픽 차고지 파견갔는데 각 지방에서 파견온 민간인 버스기사 씨ㅃ새끼가 나한테 민원넣음

다른 부대에서 파견온 병사애 한명씩 버스마다 선탑자로 타고있었는데 내가 주머니에 손넣은 상태로 걔한테 엄청 욕했다고 민원이 들어온거

그래서 사실 확인한다고 부대 위쪽에서 나한테 전화도 왔었는데

현실은 그 버스기사씨ㅃ썌끼가 차고지안에 주유소 줄 새치기 하려던거 양심터졌냐고 내가 빠꾸시켜서 개씹구라로 민원넣은거라 해는 없었음

ㄹㅇ 올림픽때 지방에서 파견온 버스기사들 케바케지만 출입구 근무랑 주유소,세차장 안전관리하는 현역애들한테 존나 개좃같이 했었음

군인대우 시벌

군인이 햄버거도 못 먹냐 ㄹㅇ 정신병자들 개많네

진짜 씨발 개좆같았겠다. 와.. 씨발..

경찰 소방관보고 근무시간에 햄버거 먹는다고 지랄하는 병신도 있는 나라인데뭐

제복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바닥인 나라임

이게 시발 나라에서만 내 자식 니 자식 하는게 아니라

쌩판 남들도 내자식 니자식 지랄임

거 시발 지들도 젊었을적에 좆같이 군생활 했으면 지보다 어린 사람들은 그런일 안 겪게 해야지

그걸 가난 되물림 마냥 물려줄려고 지랄하는 꼬라지가 제일 빡침

잘못을 신고한거면 이해하는데 대체 뭐지

가장 빛날 시기인 20대 청춘을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워 뒤지겠는 환경에서 쥐꼬리만한 월급받아가며 온갖 부조리는 다 겪는 군인들이

씨발 햄버거 포장해갔다고 민원을 처넣어? 찢여죽일 개호로새끼들을 봤나

저저번주 야비군에서 준위가 전시상황이 된다면 군복입고 싸울수 있겠느냐 라고 진심으로 대답을 원하길래

어차피 싸우지않으면 젊은 남자들은 갈곳도 없다고 하고 나간다 했는데

시발 좆같네

훈련중에 훈련차량끌고 맥도날드 드라이브쓰루 들어가다가 맥날 천장밀어버린 폐급간부가 생각나네..

한 명이라도 더! 콘

나두 직업군인하려다 그냥 병장제대하고 예비군 끝나가는 사람으로써

상당부분 공감한다... 그런데 진짜 개 좆같은 건 군인사회 내에서도

저딴 마인드를 가진 씨발새끼들이 우글거린다는 거야.

민원신고를 여자가 했을지, 아님 정신병 있는 남자가 했을지 궁금하다

진짜 좆병신새끼들 많네 민원넣은새끼 애미 살아있다고 민원들어가야하는데

민원은 거의 말도 안되는 시비야

것보다 한쿡 직업군인 중에 쓰레기가 아닌 놈을 본적이 없어서 붐업

욕할시간에 대검으로 정수리 꼿고 오는게 빠를듯

아 애미씨펄 진짜좆같네 아진짜 씨펄

동원사단 군수과장은 원래 다 전역하는거 아님??

민원 신고한 사람 제발 제 명에 못살고 빨리 뒤지기를. 제발. 제발.

한편으론 저런 정신나간민원올린새끼들도 군에서 ㅈ같이대우받아서 저런거갯지싶음

악순환시발

군복입는 순간 '을' 로 변하는게 존나 싫다

사람들 인식이 군인 = 막대해도 상관없는 새끼 이거임

군인 처우개선보다 이런걸 개선해야하지 않나 싶다

저런인간들이 지네 아들래미 군대갔을땐 최대한 편하게지내라고 존내게 기도하겠지ㅋㅋ 후..역겹다.

땡큐포유얼서비스

뭐 작업나갔는데 본인 사비를 들여서 병사들 맥날 셋트를 사먹였다고?

나 무선통신병인데 니가 우리 부대 간부였으면 진심으로 충성을 다했을듯.

우리 부대 간부는 ㅅㅂ 내가 외박나갔을때 피방, 고기값 빌려놓고 한달동안 안 갚던데

2007년 5사단 뭐뭐 포대 안X정 하사 이 씹새끼야 너 말이야 이 개같은 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