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쌩유~~~ 맞춤법이 틀려서 역겨운게 니 문제야

맞춤법이 개판이건 뭐건 행간에 숨어있는 뜻을 찾는게 아니라 그게 눈에 거슬리면 니가 문제인거라고

그리고 마인드? 어떤게 그렇게 역겨우셔? ㅎ

기업입장에서 돈주고 니들에게 바라는게 뭘꺼같아?

니들은 니들 가치를 너무 높게 생각하더라구 니들은 그 정도안되~

그래서 님 티어가?

곧 니들세대에 밀려서 도태될 벼랑끝 티어정도될듯

너희 어머니는 연세가 어떻게 되시니?

개인적으로 교류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혹시라도 서로 교류하게된다면 가족을 소개할수도있겠지만

아직 그정도의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ㅈㅅㅈㅅ 향년 몇세인지 궁금해서 그랬습니당

너희 아버지는 연세가 어떻게 되시니?

예 길가다 8톤 트럭에 부딪혀 뒤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땅 넓을때 뒤지셔야 무덤이라도 세우죠

님 대갈통 보니까 화장은 생각도 안하는 꼰대 같은데

마인드가 역겨우니 맞춤법도 거슬려 보이는거지

당신이 역겹고 구정물 같은 인간이 아니었으면 그런걸로 댓글을 남기겠어요?

개소리는 제발 니 혼자 하시길 바랍니다

틀니 박살내서 똥꾸멍에 쑤셔박기 전에요

선산있으니까 들어갈땅정도는 있고 근데 우리세대들부터는 매장에 부정적이라서

이제 40대라 아직 임플란트하나 박은거 없으니 틀니박살낼 기회는 20~30년후에 줄게 그때 찾아와

아직 가슴에 화가 많고 뭔가 열정적인 그런게 있는 나이인가보네

조금더 살아보니까 세상에 분노할시간에 자신에분노하는게 조금더 이익이더라구

추석연휴잘보내시게~

컨셉 10점ㄷㄷ

그정도로 안보니까 충성을 안 하지요^^ 기업은 신입의 가능성을 사는거지 직원들의 가치를 사는게 아니잖아요? 직원들 볼 때 미래를 안 보니 직원들도 그 회사와 미래를 안 보는거겠쥬? 가치만 본다면 신입은 왜 채용하시는거에요???요즘 신입의 태도가 이기적인 것이라면 아재는 성장 가능성이 없는 거네요^^

가치만 본다면 신입은 왜 채용하시는거에요???

답 : 상대적으로 고액의 연봉을 받는 직원의 업무 시간을 단순한 직무로 소비하지 않기 위해서 단순업무를 담당할 인원이 필요함

물론 이중 일부는 승진이라는 시스템을 밟고 올라가서 고액연봉자가 되기도 함

내가 생각할때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신입을 가능성을 고려해서 뽑는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함

100명중 10명만 살아남아서 위로 올라간다면 굳이 90명의 미래를 고려할 필요가있을까?

나를 알아주는 어쩌구 대학 이런 사탕발림을 겁나게 들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회사가 뭘 키워줘

알아서 크는거지 회사는 인큐베이터가 아니에요 랩업은 스스로 하는거죠

맞는 말만 존내하는데 개붕이 뵹신들 단지 듣기 싫어서 에베베하는걸로 보인다

와우....진짜 40대에요? ㅋㅋㅋㅋ컨샙이지?개붕아ㅋㅋㅋㅋ그러니까 스스로 클 가능성을 보고 뽑는거 아니냐는거지. 너가 말했듯 그 중에 고액 연봉자가 될. 그러니까 그만큼 가치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을 보고 뽑는거 아니냐고. 고액 연봉자는 하늘에서 떨어져? 단순 작업자가 필요한거면 왜 알바 안써? 보험도 안들고 퇴사시 복잡한거 없고 좋잖아

이 아재가 한 말의 대부분은 다 맞는 말이고 본인들이 한 번 스스로 돌아볼만한 말들인데 다들 너무 날이 서있네.

딱 하나 급여가 낮은 배경에 대해서는 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나머지는 틀린 말이 아닌데...

맞는말

ㅇㅈ

입사후 1년넘게 새벽귀가하기도하고 회사에서 쪽잠자기도 하면서 일했는데

프로젝트 작은거라고 혼자 해결하라고 넘겨놓고선 드디어 XX이도 밤새서 일해보겠네 이럴때 띠용

출근해서 일만 해야죠 핸드폰이나 컴터로 웹서핑 게임 지인 카톡도 하지 말아야겠죠? 뭐 쉬는 시간에 하겠다면 모르겠는데

ㅋㅋㅋ전직원이 그렇게하면 불만없을듯 ㅋㅋ

근데 개붕이가 시키는대로하면 진짜 일빨리끝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 일 끝내고 그만큼 일찍 퇴근하면 개꿀일텐데 ㅜㅜ 먼저 끝내면 그만큼 일을 더해야되는 역설이생기니 시불...갑자기 빡치네

빨리 끝내서 일찍 끝내서 칼퇴 해버리면 저세키 일 없다고 담날 아이템 쌓여있죠 ㅆ ㅣ 발 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출퇴근 얄짤없이 칼퇴 하는 곳으로 이직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현명한개붕이..

능력도 있구나 축하해

장담하는데 걔네들도 현역때 윗세대 예비군들한테 똑같은 소리 들음. 의문의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는 우리나라 국군

실제로겪은건데

나올해예비군훈련하러처음갔는데

동대장이 불편한거있으면 애기해주시라고하고 퇴소하라고했는데

그다음날동대장이 어제민원이들어왔는데

현역병사들 (예비군도와준 복무중병사) 개빠졌다고

누가 동대장한테 민원넣고갔드라

진짜 어처구니긴없드라ㅋㅋㅋㅋㅋㅋㅋ

칭찬은못해줄망정

실제로 좀 떨어지는 경우도 있을걸?? 나는 통신병이라서 안테나 치는거 조교가 보여줬는데 확실히 못치더라 그때 또 웃긴게 예비군들 점심먹고 쉬고 있는데 조교들도 같이 쉬더니 일과시간 지났는데도 자고있어서 중대장한테 개털리는거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