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소리여

범법자 욕하는 게 도대체 어디 집단의 규칙임

우리나라 법에 범법자는 다들 욕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음?

법범자를 욕하는게 집단의 규칙이라는데 아니고

법이 집단의 규칙이고

그걸 어겼으니 욕을 먹을수 있다는건데?

그럼 대마가 합법인곳 가서 살던지ㅋㅋ뭔 되도않는 개논리야

그래서 어쩌라고; 아니 진짜 어쩌라는 건데? 욕을 먹을 수도 있겠지

근데 욕을 안 먹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나는 욕하기 애매한 거 같다 그랬고

내가 뭐 욕하는 놈들 보고 욕을 했냐 하지 말라고 했냐?

그냥 어쩌라고? 도대체 밑에 놈도 그렇고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무슨 문제있니? 내가 이렇게 느낀다는데 너네가 뭔데 맘대로 욕하라 그러냐

욕먹기엔 애매하다는 걜 왜 욕하냐로 들리는데?

법이 왜있는지 모름??

법이 왜 있냐는 이야기가 도대체 왜 나옴?

법이 있으니까 법 어기면 욕 먹어도 합당하다는 결과가 나옴?

세상을 판단하는 모든 근거가 법임?

그럼 위에 이센스 약 했다고 욕하고 다니는 게 범법인 건 어떡할까? 존나 아이러니하네?

법의 테두리

에효됐다 걍 넌 그러고살아ㅋㅋ

법마다 다르지 븅신아

독립운동가들은 다 일제강점기조선실정법 위반한건데

다 욕 먹어야 되냐? ㅉㅉㅉ

수준ㅋㅋㅋㅋ풉ㅋㅋㅋㅋ끄지라

말문 턱 막혓죠 ㅋㅋㅋㅋㅋ 존나 대가리 굴려도 머라할지 모르겟죠 ㅋㅋㅋㅋ 끄지라고 외치지만 정작 빤쓰런하는건 자기 자신이죠 ㅋㅋㅋㅋㅋ

범법자라해도 그 안에서 차이가 있는듯

신호위반해도 범법자

대마를 펴도 범법자

술마시고 운전해도 범법자

사람을 죽여도 범법자

사회의 규칙을 어긴건지부터 반 인륜적이라 어느 국가던 범죄로 규정하는지까지 스펙트럼이 넓다고봄

나라에서 정한 법의 경계라는 관점보다

인간으로서 하면 안될일이였나의 조금은 모호한 경계로 본다면

나라에서 파는 마약인 담배 말고 다른 향정신성 풀때기를 핀 범법자는 어느 경계에 들어갈지 고민해볼 문제같음

당연히 걔네랑은 스케일이 다르지

근데 어차피 여기서 살거면 지키라고 있는게 법이고

법을 어기면, 그것도 공인이

그럼 당연히 욕을먹는거지ㅋㅋ

살인지 강간범이랑 같은수준으로 욕을 하자는건 아님

그리고 니가 말미에 말한 관점으로 법을 보면 걍 법이 필요없지

극단적인 예지만 부모를 죽인 살인범을 현장검증때 자녀가 나타나서 그 살인범을 죽였어

그 자녀 역시 범죄자지

이때 이 자녀를 욕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하고 너 또한 같은 생각일꺼라 믿는다.

너의 입장을 좀 솔리드하게 해보면

"공인으로서 사회적 파급력을 가지는 위치이기 때문에 경범죄지만 범죄를 경계해야할 의무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욕을 먹을만 하다"

라는 거야?

그것도 내 의견중 하나고

꼭 공인이 아니더라도 일반인의 음주운전자라던지, 그냥 회사원이 대마초를 피우다 걸려서 처벌을 받고 회사를 짤렷다던지 등

이런 경우까지 포함인거지

법을 어겼으니 대중의 질타를 받는것도 감수할 부분이고

뭐 위에서 어떤 개붕이는 욕을 하는건 범법이 아니냐고 하는데

선만 넘지 않는 선에서 욕한다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거라고 생각함

위에서 애들이 많이 다투는 대마초 합법화에 대해선 나도 긍정적인 부분이고 재검토의 사항이라고 생각함

그러나 그전에 이미 우리나라, 그리고 대다수의 국가에선 금지되어있지

그리고 그 집단에 구성원이라면 정해진 법을 따라야지 않나 싶음

이 처음 댓글의 의도는 인간적인 측면에서 딱히 큰 잘못은 아니다 욕할 필요가 있나? 정도인거고

너의 입장은 그래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범법이니 욕먹는건 당연하다 정도의 기준의 차이가 있는거네

살인자도 법이 없다면 그냥 생물 하나 죽인거야

니 논리면 살인자는 왜 욕먹니 그냥 법 어긴건데

...?? 그건 개개인이 느끼는 바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는 살인 그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보는데; 세상에는 법 말고 도덕이나 윤리도 있어서

'법이 없으면 살인은 별 거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면 정신 감정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니꼬라지가 딱 그건걸?

대마가 별거야?  하는데 별거 맞아

너같은 사람들 때매 법이 있는거야 안 정해주면 이게 하면 안되는건지 되는건지 감을 못잡거든

이걸 이렇게 받아치네

그럴 거면 뭔 논리 들먹인 거냐

아니면 내가 대마가 별 거 아닌 거 같다고 해서 동급 취급한 거냐?

대마가 살인이랑 동급으로 도덕, 윤리 문제임?

말했듯 대마 한다고 타인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님. 다른 마약처럼 사람이 인사불성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살인과는 다르게 일부 합법이나 완전 합법인 곳도 많을 정도로 그다지 본능적 거부감이 있는 행위는 아니라고 보는데?

보통 우리가 욕하는 건 법을 어겨서 욕하는 게 아니지 않냐?

성매매 같은 거 사먹충이라고 욕할 때도 봐, 누가 법 어겼다고 욕함?

그냥 성을 매매하는 행위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니까 사먹충, 창녀하고 욕하는 거지

그리고 내가 뭐 욕해서는 안 된다고 했냐?

그냥 내가 느끼기에는 이렇다~ 하고 적어놨더니

무슨 범법자는 욕해야하는 집단의 규칙이 있다느니 법이 없다면 살인은 별 거 아닌 거니~ 이런 댓글이 왜 달리는지도 모르겠다

성매매 언급으로 결국 자승자박하네ㅋㅋㅋ 그건 니 관념이 그런거고 그럼 독일등 성매매 합법국에서 성매매 하는애들도 욕하겠네? 법을 어기진 않았어도 거부감 있는 행위를 했으니까? ㅋㅋㅋ그럼 법이 왜있냐? 떼법이 위야?풉

??? 떼법이 왜 나오냐 논리 비틀기 오지게 잘하네

물타기 장인이냐?

성매매 합법국에서도 창녀 같은 성을 매매하는 행위 그 자체에 대한 비난이 있는데?

합법국에서 성매매 하는 애들 욕하겠네?라고? ㅇㅇ 욕 해. 다는 아니지만 욕하는 사람도 있다고 그 행위 자체에 불쾌감을 느끼니까

결국 너네가 말하는 것들의 결과는 뭐냐? 위에 애가 범죄자니까 나는 마땅히 욕을 해야한다고?

욕하기 애매하다는 내 개인적인 감정이 틀렸고, 나는 욕해야한다고?

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범법자라고 욕하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 범법인데 나한테 법을 들먹인다고?

범법행위에 대해서 와닿을 만한걸 적어본거야

살인은 너무갔다고 생각하고 이건 내 잘못이라 생각함

그렇다고 너의 의견이 맞다고는 생각안해

다른나라에서 합법이고 부분합법이면 우리나라에서 해도 된다는 말이니?

혼자하건 같이하건 법을 어긴건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일이고 욕먹을 만한 일인거야

성매매 언급하는데 불법이라 욕하는 사람들도 많아

어떤 행위에 대해 법으로 정해놓는다는건 큰힘을 가진다고

다른 나라언급을 하니까 나도 하나해보면 싱가포르였나?

그 나라는 길거리에서 담배를 거의 못펴 왜? 법에 어긋나서 피면 벌금이거든

너가 하는말대로 이사람을 판단하면 '아 길거리에서 필 수도 있지 울 나라에선 펴도 되는데' 이거야

그래서 그나라는 길거리에서 담배를 펴? 안펴, 불법이니까

그리고 너가 욕하기 싫다고? 그럼 반대의견에 대해서 올라올 수 있다고 생각해야지

이런 반대의견도 올라올수있다는걸 모른다는건 웃긴거지

그럼 개인 블로그에다 올려 덧글막고

너보고 욕하라고 강요하고 그러는거 아니야

이런 의견들을 보고 욕을 하던지 안하던지는 너가 판단하는거지

내가 뭐라고 너한테 강요함?

나도 너처럼 내의견을 적은거고 그의견이 너의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인거지

치약에 특정성분 기준치 넘어서 욕먹고 전량회수 됐던 모 기업도 욕할 순 없지? 건강에 유해하한 성분은 아니고 위법만 저질렀을 뿐이니까.

밑에 예시는 바른말 하는데 첫글은 왜 그랬어

다 신고 하던가 ㅋㅋㅋ

해드렸습니다^^

응ㅎ 우선 너부터 신고해봐야겠다 :-)

응 있는 사람들은 펜션에서 요정에서 떼씹 오지게 하는 중~~

니 같은 노예새끼만 못하는 중~~ 노예새끼 주제에 다른 노예들 감시하려고 발악하는 꼴 역겹죠~

ㅇㅇ 그러면 되는데 속인주의라 미국가서펴도 처벌받음

ㅋㅋ 혼란주지마 주마다 합법 불법다른거니까

주마다 다르긴하지 ㅋ 근데 불법인 주에서 경찰 앞에서 대마를 피워도 이제 잡혀가진 않아.

엥? 진짜? 현행범인데 왜 잡혀가지않아?

그 경찰도 필껄? ㅋㅋ 사회적으로 분위기가 그걸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래 ㅋ 많은 사람들이 합법화가 되기 전부터 암암리에 사서 피고 그랬어. 심지어 사회 지도층까지도. 걔들은 대마를 우리나라가 성매매를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괜찮다고 생각했었던것 같음.

그건 몰랐던 부분이네...

문화가 다르기 때문인가?

우리나라로 치면 교통정리 하는경찰이 정지선 안지키는 차나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안잡는 느낌인가?

문화의 문제가 아니라 법이 조금 허술해서 그래

1.공무원이 아닌이상 피는건 불법이 아니야(불법인 주에서도 거의 경범죄수준)

2.소지하고있어도 불법이 아니야(이건 불법인주에서도 같은 약간의 소지는 넘어감)

3.근데 양으로 따졌을때 2갑이상 분량을 가지고 있으면 불법이야..

그럼 일반인이 피는건 경범죄가 맞는거고

경찰이 그걸 눈앞에서 인지하고도 방관, 묵인하면 직무유기아님??

우리나라경찰이 무단횡단하는 고라니같은것들이나 니어카끌고 역주행하는 노친네 안잡는다고 직무유기로 신고는 안하자나

2갑이상 갖고있는건 판매자로 봐서 불법아님? 뭐 마약 몇 키로이상 갖고있으면 가중처벌되고 하듯이? 걍 대마는 무단횡단쯤? 아니면 불법유턴쯤 되는 경범죄냐? 과태료 조금 부담하고 치우는? 유타주같은덴 엄하게 안다룸?

아무튼 한국에서 피우면 마약사범요

ㅇㅇ 내 첫 댓글 보면 하라고는 안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