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스압)개인적으로 걸러야할 여자 순위 1위.jpg

221개의 댓글

2019.06.27

주작이라고 해주십셔

0
2019.06.27

나같으면 친정쪽 지원이고 선물 바로 끊고 어짜피 아파트 내명의겠다 이혼진행한다

0
2019.06.27
@노농

아이가 있어서 이혼해도 양육비로 매달 100만원 이상 지원해줘야함 아이가 성인이 되거나 여자가 재혼할때까지

 

안주면 월급 차압당해서 강제로 줘야함 이혼은 애가 없을때나 하는거

 

재산도 결혼 이후 집값이 올랐으면 거기서 또 떼줘야하고 연봉에 맞춰서 결혼한 개월수 맞춰서 또 떼줘야하고

 

재산 분할은 거의 필수요소 동거 2년 넘으면 사실혼으로 판단하니까 결혼전에 동거해봐야 한다는게 이소리

0
2019.06.27
@비회원

양육비는 남자의 경재력에 따라서 지급되는거지 닥치고 100이 아님

0
2019.06.27
@실2

닥치고 100 이상이라고 봐야함 남자의 수입이 얼마든 아동 양육을 위해 기초적으로 들어가는 금액이 존재하기 때문임

막노동 20일만 뛰어도 남자 생활비랑 양육비는 나온다는게 법원의 판단임

 

아동이 0세 일때 가장 최저한으로 줘야하는 금액이 60만원선이고 아이가 중고딩이 되면 100만원이상 줘야함

0
2019.06.27
@비회원

보통 40선이던데... 물론 협의를 하지만 말야

0
2019.06.27
@비회원

미쳤다고 양육권을 왜 여자한테 줌?

 

물어 뜯어서라도 양육권 남자가 가져와야지.

0
2019.06.27
@WhoseBad

엄마쪽으로 양육권이 가는 확률 (서울가정법원)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의 경우 90%, 고등학생의 경우 70%

 

양육권은 어지간한 병신년만 아니면 엄마가 가져간다고 보면 됨. 어리면 어릴수록 엄마한테 힘실어주는게 법원임.

0
2019.06.27
@뚱꽁빡뜨리스

남자쪽 여건 확실해 보이는데 이것도 안되려나.

 

이번 사례 말해서 여자 인성에 문제있다고 아이 교육에 문제 생길 소지 다분하다고 쇼부쳐도 못가져옴?

0
2019.06.27
@WhoseBad

저정도로는 어림도 없다.

 

엄마가 정신질환이 있어서 따로 수용해야할 정도나, 뭐 약물이나 알콜 중독이 있거나, 포악하고 폭력적이어서 자기 자식을 수시로 폭행하고 학대한 정황이 있어서 자녀가 엄마를 보면 막 두려워서 떨거나 뭐 이런 거. 존트 노답 하이레벨이지? 겨우 이런 정도여야 아빠한테 양육권 간다고.

0
2019.06.27
@뚱꽁빡뜨리스

어휴 시발...개노답 한국...

0
2019.06.27
@WhoseBad

남자쪽이 경제적으로 월등해도 양육권 갖고 오는건 매우 힘듬

여자쪽이 양육에 절대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질수있는 큰 요건 (살인, 살인미수, 정신질환 정도의 결격사유) 아니면 힘듬

0
2019.06.27
@WhoseBad

안미치고 법원 가도 여자에게 서류상 큰 결함 없으면 여자한테 넘어갈 확률이 매우 높음

0
2019.06.27
@비회원

뭔소리임 걍 양육권 받아서 남자가 키움 되지 ㅋㅋㅋ

0
2019.06.27
@빠닭

여자측에서 양육권 포기각서를 쓰지 않는이상 절대로 남자가 양육권을 가져올 수 없음

 

국내 판례가 그래

 

집나가서 10년만에 아버지 죽으니까 돌아와서 사망보험금 10억 받아가고 아이들을 다시 버리는 엄마가 존재하는건

 

엄마라는 존재가 아이들을 버리고 딴살림을 차렸더라도 법원에서는 모든 권한 행사에 1순위로 판단하기 때문임

0
2019.06.27
@비회원

개병신같은 법이넹

0
2019.06.27
@비회원

엥 ㄹㅇ임?? 뭔 븅신같은 법이냐?? 애는 둘이 맹글어 낳는거지 여자 혼자 낳냐?? 양육권을 애초에 왜 둘이 못 나눔??

0
2019.06.27

우리누나는 시골 시어머니가 손주 보고싶어하실거라고 주말에 시골 가자고 했는데

 

사돈댁에서 바쁜데 오지말라고 했어서 매형이 안간다고 운전힘들다고 바쁘다면 안가는게 맞는거라고

 

그러다 싸우고 매형이 져서 애기안고 찾아갔더니 밭일하시던 사돈어르신 깜짝 놀라서 우셨다더라

 

애기는 아직 8개월임 줜나기여움 보고싶으셨을듯

0
2019.06.27
@읭윙왱

조카바보 됨? 어떰 조카생기면?

0
2019.06.27
@프버지

꿈에 나옴 첫조카라 유난떠는지는 모르겠는데

조카눈 마주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음 웃어주면 내가죽을것같음

0
2019.06.27
@읭윙왱

악 추천을 비추천으로 잘못 눌렀어!!!! 미안 ㅠ

0
2019.06.27
@프버지

나 조카바보임 조카가 형수님 뱃속에 있다는걸 인지한순간 바보가 된다.

0
2019.06.27
@레베카

실제로 보면 장난아니고 존나이쁨 애기들딱히 귀여워는해봤어도 잘해주고싶다 지켜주고싶다 이런느낌 처음ㅇ밈

0
2019.06.27

요약 없어서 추천 안줌

0
2019.06.27
@김삿깟이

너가 2순위네

0
2019.06.27

이거 뒷 얘기가 있으면 좋은데 없다....

0
2019.06.27

응 행복한 가정 이루면서 살어

0
2019.06.27

피가 차갑게 얼어있나 왜그런거임 도대체?

0
2019.06.27

제발주작

0
2019.06.27

인터넷이니까 저런 극소수의 ㅄ사례가 드러나는거지

진짜 살면서 부모님이나 내 주변이나 저런 맛탱이 간년들 들어본적 조차 없음.

정말 비상식적인 케이스를 들어본적이 없다.

1
2019.06.27
@락앤롤

난 가끔 들어서 신빙성 있다고 봄. 어른들이랑 자주 얘기해서 그런가...

0
2019.06.27
@락앤롤

정말 복 받은거지

0
2019.06.27
@락앤롤

사람들은 자기가 본것만 믿는다 - 에이브러햄 링컨

0
2019.06.27
@락앤롤

우리집에 이미있고 내가 옆에서 실제로 보는중

0
2019.06.27
@락앤롤

남의 가정사는 모르겠다만 서비스업종 몇달만 일해도 별 싸이코패스들 많이봄

0
2019.06.27
@락앤롤

지 오빠 깁스했고 부모님이 암수술 했는데 자기 위로 안해줬다고 해서 헤어진 적도 있음

솔직히 얼굴, 몸매는 인생 여자였는데 저 상황 겪고나니까 사람처럼 안보여서 헤어짐

0
2019.06.27

이런 사람이 진짜로 있을까 세상에 저런 여자가 실제로 존재하는걸까 의아하다가도

 

주부들 커뮤 들어가보면 친정엄마에게는 집 열쇠키 비밀번호를 알려줘도 시어머니에게는 절대로 알려주면 안된다는 팁이 올라오거나

 

자꾸 시어머니가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집에서 주무시려고 해서 모텔을 잡아드렸다는 후기가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

 

TV에 나왔던 이혼이나 리마인드 웨딩한 부부 사연도 대부분 시어머니나 시아버지를 집에 들이지 않는 문제가 많고

 

진짜 결혼은 나한테 잘하느냐 보다도 내 부모한테 얼마나 잘하느냐에서 결정나는듯

3
2019.06.27
@비회원

집 비번을 시어머니한테는 안가르쳐줘도 친정엄마한테는 알려준다는 말을 방송에 나와서 하는 인간들이 있는거보면 실존하는게 맞는듯

1
@비회원

시어머니랑 친정엄마랑 대우가 완전히 같을수는 없음. 우리 시어머니는 내가 봐도 인격적으로 좋은 분이시고 남편도 우리엄마는 시어머니노릇 안하실거라고 생각했는데 결혼전에 내가 신혼집 싹 내맘에 들게 정리해놓으니까 오셔가지고 다 시어머니식으로 다시 정리하시고 신혼여행 다녀오고 신혼 첫날부터 집안일문제로 매일 30분씩 전화로 잔소리하시고...(내가 집안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어머님식 집안일방법에 대한 일장연설을 하심) 다행히 나쁜분은 아니시라 남편이 말해서 지금은 많이 고쳐지셨는데 그래도 당연히 아직 편하지는 않음.

친정엄마야 웬만하면 딸집 어렵다고 오지도않고 온다해도 저녁 아침 다 엄마가 해주고 설거지까지 해주고 가지만(자는것도 미안해함. 이불빨래힘들다고. 결혼해서 우리집에서 두번밖에 안잠. 집에 가시기전에 청소기까지 싹 밀어놓고가심 딸 힘들까봐) 시부모님은 오시면 내가 오시기 전에 대청소하지, 오시면 식사 적어도 한끼는 해드려야지, 설거지거리 장난 아니지, 이불빨래까지. 한번 오시면 이틀은 앓아누움.

친정엄마도 집에 불시에 오는건 싫지만 뭐 잠시 반찬두고간다고하면 괜찮은데 시어머니는 내가 뭐라도 대접해야하고 청소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그게 또 잔소리로 이어지고.... 이런 연유로 시어머니께는 우리집 비밀번호 절대 못가르쳐드림. 물론 알려고 하시지도 않으시지만 당연히 가르쳐드리기 싫고 우리엄마도 모르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가르쳐줄수도 있긴함. 애초에 친정엄마는 집에 오지말라고하면 안옴. 근데 시어머니께는 어머니 오지마세요 라고 얘기할수없잖아.

본문 여자는 확실히 나쁜거맞음. 나도 저러지는 않을듯. 근데 니가 말한 것 정도는 어쩔수없음. 며느리랑 시부모님은 누가 뭐래도 어쩔수없는 상하관계기 때문에 오는게 싫은건 당연한거임.아무리 며느리랑 시어머니가 사이가 좋다해도 며느리가 아랫사람이기때문에 항상 극진히 모셔야하고 그렇기때문에 힘든건 당연하고 힘들다는 감정이 싫다는 감정으로 발전하는것도 어쩔수없는것임. 나는 차별한다 소리 듣기 싫어서 그냥 친정 부모님께 엄마아빠가 자주 우리집서 자고가면 시부모님도 자주 오셔야하니까 그냥 엄마아빠도 자주오지 말라그러긴함.

근데 나도 시어머니가 인간적으로 싫은건 아니기때문에 밖에서 뵙는건 상관없음. 그냥 집에 오시는게 난이도 헬이라 싫을뿐.

시어머니랑 친정어머니랑 대하는게 다른게 난이도때문인거지 딴게아님. 물론 이것도 우리시어머니가 좋으신분이어서 그런거고 진짜 사이가 나쁜고부관계에선 뵙는것도 싫겠지.

0
2019.06.27
@아니다이악마야

그런 불편한 생각을 남편이 가지고 있고 친정 엄마나 아버지가 오는걸 싫어한다고 역으로 생각해봐 기분이 어떨지 ㅎㅎ

0
@비회원

남편은 내감정 다 알고있고 이해함. 왜냐면 남편도 자기부모님 뵙는거랑 우리부모님 뵙는거랑 물리적인 난이도가 다르다는걸 알고있거든.

그리고 우리부모님 뵙는게 남편이나 나나 피차 편한편이긴하지만(노동이 들어가지않으니까) 혹여라도 불편할까봐 내가 친정부모님이랑 남편이랑 보는 자리를 되도록 안만드려고 노력함. 이렇든 저렇든 어른인데 뵙는 자리가 불편하고 어느정도 싫은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오히려 역지사지로 남편이 우리부모님 뵐때마다 내가 시부모님 뵙는것만큼 노동해야하면 내가 아마 우리부모님 거의 안보려고할걸? 남편 고생시키기 싫어서ㅎㅎ 이런걸 서로 이해해줘야 부부관계가 원만할 수 있음. 결혼하면 무조건 부모님보다 배우자야. 애낳으면 배우자>자식>부모님이고. 이게 안지켜지면 싸움나는거지.

1
2019.06.27
@아니다이악마야

현명하네 남편 부럽다

0
2019.06.27
@아니다이악마야

남편이 노력 하는거다 그만큼 남편한테 잘해라

빈정상하면 힘들어질거야

이해 해도 남편엄마임

0
@파란바람

ㅇㅇ나도 남편 잘만났다고 생각함. 잘해줘야지.

글고 시부모님께도 나름 잘함. 잘하려다보니 한번 뵙고나면 몸이 힘들어져서 문제지.

0
2019.06.27
0
2019.06.27
0

여자를 삼일에 한번 패야하는건 아니지만 삼일에 한번 패야하는 인간은 확실히 있다

1
2019.06.27
0
2019.06.27

하필 집에 바람난남친이 있을수도 있어서 어쩔수없이 못연거일수 있지 왤케 편협한 시각으로 보냐 ㅉㅉ

5
@바다요리

... 그럼 임신한 아이도 그 남친의...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ㅆㄷ, 블루아카) 지금껏 누구도 제기하지 않았던 의문 18 출근하니피곤하니 19 1 분 전
ㅇㅂ) 간 수치가 5000인 남자 28 엄복동 20 3 분 전
수평아리가 죽는 게 안타까웠던 독일.jpg 16 엄복동 25 3 분 전
[단독] 경찰청, 경찰 관련 "여혐•남혐" 게시글 전... 35 오뚜기푸엥카레 29 5 분 전
대한민국 틀딱들이 이상하게도 좋아하는 이름 94 RTX4090오우너 95 18 분 전
평화누리특별자치도로 오랜만에 커뮤 대통합 65 엄복동 46 18 분 전
자다가 물벼락 맞는 하프물범..gif 19 시바 51 25 분 전
선관위근황 ㅋㅋ 42 피자맨 91 28 분 전
몸에 별 영향 없을거같단 생각에 일부 다이어터들이 하는거.jpg 49 렉카휴업 50 35 분 전
사회초년생 차샀을때 회사 반응...jpg 45 뚜비두밥밤바바 100 37 분 전
엉덩국) 하울보고 기분 좋아져서 그린 만화 16 침착한사람 39 37 분 전
오늘자 누평 ㅋㅋㅋ 105 살시챠 181 48 분 전
딜도로 당황과 황당의 차이를 알게 된 여자 30 mjonetool 90 53 분 전
몇달전에 죽은 알바생이 찾아왔다 20 에어부산 82 1 시간 전
근로자의 날 특집) 아름답지만 괴로웠던 청년, 전태일열사. 61 오뚜기푸엥카레 84 1 시간 전
옛날 지명들에 평누도같은 지거리를 못했던 이유 39 더드 95 1 시간 전
평화누리 이름 다시 짓는법 떴네요 ㅠㅠ 32 시바 61 1 시간 전
현실적인 통일의 방식 163 개밥뺏어먹기대회일등 73 1 시간 전
제이팝 최애곡 적고가라.mp4 150 gsfdrntjklgh 72 1 시간 전
북부의왕 " 존 스노우 " 22 lllIIlllI 67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