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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미투운동 시작되면 대한민국 폭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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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인데 진짜 나때도 개처럼 맞았던것 같음.

 

국딩 3학년때 운동장에 모여서 하던 아침조회시간에 내가 서있던 자리에 개미집이 있어서 안 밟을려고 옆으로 조금 빗겨서서 개미보고있었는데

 

담임 이 씨벌새키가 줄 안 맞춘다고 발로 배까고 넘어뜨리고는 존나 밟았음. 애들 다보는데서.

 

나도 존나 병신새끼같이 어린맘에 나때리다가 선생님이 개미 밟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아오 시발꺼... 30년이나 지난일인데 글쓰다보니 지금도 가슴속에서 울화가 올라오네.  니미씨벌. 

258개의 댓글

2019.06.18
@집안양

우리집 강아지는 복술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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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저런 선생들 조지는게 우리 할머니 일이어서 저런거 나한테 일어나는 족족 엄마한테 갖다바쳤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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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학창시절 나 혼낸 선생들은 내가 잘못한거로 혼낸거여서 납득이라도 가는데 중1,2체육선생 새끼들 두마리 개좆같았던거 기억나네

 

특히 1학년 때 새끼는 애들 구타는 기본이었고 두마리 다 여자애들하면 시시덕대던 개 꼴불견 돼지새끼들

 

3학년땐 밀짚모자 쓰고 다니신 키 큰 루피 센세는 착하신 분이어서 너무 격이 차이가났었다

 

물론 이후 다른 쓰레기들도 많았음

중딩때부턴 거의 선생들한테 눈에 안띄게 지내거나 반이나 과목이 달라서 접점 자체가 없었지만...

목격된 썰 만 들어보아도 충격이었음 ㅋㅋㅋ 교권이란 요소들을 방패삼아 폭언 폭력을 합리화시키던 쓰레기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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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나도 좆같았는데 친구한테 들으니까 이미 5년 전에 죽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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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https://youtu.be/YR5ApYxk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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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그때 그 애미뒤진년놈들때문에 지금 이렇게 변한거겠지 자격없는새끼들 20년 지났는데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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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ㅋㅋ 고딩때 밥 빨리 먹으러갔는데 뺨맞은 친구생각나네

다른선생이 뭐 시킬거있어서 밥빨리먹고오라고 보낸건데 시발 ㅋㅋㅋ 어메이징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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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나때도 선생한테 맞고 다녔는데, 그래서인지

그래도 그 때는 왕따나 미성년자범죄가 전무하다싶었던거 같다. 무개념도 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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