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맞고오면 집에서 뭘잘못했길래 맞고다니냐고 더 맞던 시절인데모

남중 남고 나온 친구들 엉덩이 피멍은 기본으로 한 번씩 있지 않았냐?

가정시간에 80점 이하로 1점당 한대씩 북채로 존나떄린 아줌마생각나네 ㅅㅂ럼

라떼는 말이야~~~~~~~~~~~~~

여자애들 졸면 일어서게해서 허벅지 안쪽 꼬집던 선생도있었지

존나 미개한 선생들 많았음 허벅지 종아리 피멍드는건 예사였음

그거를 기억하는 애들 많아서 나포함 야네들이 학부모되면 일단 경찰 부르고 안되면 민사로 조지는 부모들 많이 늘어날듯

군대 간부들이랑 똑같어 ㅋㅋ 지 유리할때는 선생질하고 불리하면 공무원마인드로 변신함 ㅎ

가만보면 개붕이들은 범생이들이 많았나봐 난 대체로 작은거든 큰거든 잘못해서 맞은게 전부였는데 아님 내가 나온 학교 선생들이 괜찮았던건가

촌지 안줘서 40대 정도 맞은적있음

그래서 그 체벌 없앴더니 선생 뺨따귀 때리는 개병신새끼가 늘어난 것도 느낌

송도중 만리장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걸래 봉으로 맞다가 부러진적 있었는데 ㅋㅋ 그땐 아무도 의문을 가지지 않았지 ㅋㅋㅋ

진짜 답없는 '중학생'은 패도됨

나머진 위로든 아래로든 절대금지

엉덩이에 퍼렇게 멍들 정도로 떼렸던 수학선생 생각나네

저때 뚜드려 패고 다니던 선생들 대부분 지금도 개꿀인생 사는중

보충 짼거 걸려서 불려갔는데 12대맞음

같이 쨌던 애들이 있는데 먼저 불려갔었나봄 물어보니까 10대 맞았다함

억ㅡ울

졸업하면 선생 로우킥권 하나씩 줘야됨 성적순으로 추가지급 해줘서 꼬우면 공부 존나 열심히 하도록 유도해야됨

난 중학생 때 발바닥 맞고 다녔는데,

처음에는 그게 그렇게 아팠는데,

익숙해지기도 하고, 담임 선생님이랑 친해지다보니

진짜 안마 받는 기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

서로 웃으면서 때리고나선 힘들다고 하시고 ㅋㅋㅋㅋㅋ

칠판밑에 무릎꿇고 앉아서 발바닥 당구큐대로 맞았었는데 고1때 시벌 ㅋㅋ

하키채로 존나 패고 그랬음. 허벅지에 나이키 생긴다고 별명이 나이키임.

없어진 이후 교권이 바닥나긴함

손수건 안가지고 다닌다고

맨날 손바닥 때리던 새끼도 있었다 ㅅㅂ

남자가 사회생활에서 손수건은 필수라고

엎드려서 옆에있던 놈이랑 떠들고 그랬지 오늘도 처맞네 얶ㅋㅋ 하면서

검은색 pvc파이프 들고다니시던 도덕선생님...

엉덩이에 아주 짝짝 붙었지

진심 지금 40~60대 선생들 어지간해서는 다 개새끼들이지..

이 선생이란작자들이 어째서 학생 인격 운운하는지

이해가안간다.

그냥 공부좀 잘해서 직업으로서 학생을 가르키는건데,

마치 지가 선지자인거마냥...

난 심지어 학생때 공부도 잘했지만

이 선생이란 종자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거품 많이낀 족속들이라 생각함.

고등학교때 전교권애들 교장들이랑 사진찍는다고

삭발가깝게 머리밀라고해서

반항하고 안받는다고했더니 엄니한테 머라하던

좆같은년 아직도 생각나네..ㅋㅋㅋ

박ㅈ연아! 2010년도 졸업식때 자동차 고장난거

내가그런거란다. 착하게살어 씨발년아ㅡㅡ

하키채로 맞은적있는데

딱히 내가 뭐 잘못한거 없어도 연대로 쳐맞았음

근데 그당시에는 나도 잘못한건 맞으니까 이러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은 못함

고교 기숙사살때 선배들 축구하고 자습시간 늦었다고

사감이 그대로 슬리퍼 들어서 싸다구 날리더라

나도 금요일밤에 이방 저방 놀러다니다가 걸려서 맞고 ㅋㅋ

근데 반대로 걍 막 패는게 아니라 잘못하는것만 패는선생님은 괜찮았음

급식때 한자 선생님이 그런선생님이 있었거든

몸무게 좀나가는 선생인데 존나 쌔게 팬다고 유명해져서

일진새기들도 한자 숙제는 하더라

한자 평균점수도 높게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