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의 정서는 한.

한자는 한국의 문자다

솔직히 병신이라 생각함

개드립식으로 해결보자

안다 > 정상

모른다 > 정상

모른다고 꼽줌 > 비정상

모르는거 알려주는 사람 비꼼 > 비정상

근데 개드립에서 상식 얘기 나오면 모를수도 있지 왜지랄?

이런 분위기였는데

또 이런건 저새끼 무식하네로 귀결된다?

논란 올라오는것들 하나같이 모르기 힘든것들이였는데

지 아는건 칼같이 쳐내는거 보기 아주 좋구요

모르는게 병신인데

기초교육 못받은 사람한테 뭐라하지마라

검머외 아닌 이상 모를 수가 없을텐데? 아니 검머외도 알텐데 뭐지?

많이무식함

교육이란걸 못 받은듯

한자가 창힐이 만들었다는 전설까지도 알면 퍼펙트

모르기도 어려운건데

서구권에서 사는 외국인이 한글, 한자, 히라가나 구분 못한다는 말은 얼핏 들어보긴 했지만, 한국도 한자어를 꽤나 많이 쓰는 나라인데 한자가 짱깨국 글자인지도 몰랐다는건 진짜 많이 부족한 사람같음

개붕이새끼들 이중성 진짜 역겹네

언제는 니 기준이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고 ㅈㄹㅈㄹ 개지랄을 하더니 이제와선 뭐? 저거모르면 심각한거라고?

왜 여기선 니네 기준을 들이대냐? 저사람 기준에선 저게 상식이 아닐수있다고 말 안해주고? 지네가 아는갓 나왔다고 이제는 상식이 되는거야? 진짜 이중성에 두번놀란다

심각

대가리에 든 게 없는 거지

모를수도 있지? 의무교육을 심각하게 개무시하는 수준이면 질타를 받아야지. 저를 낳아 준게 부모님인걸 모르는게 상식이 부족한건가요? 이래도 모를수도 있지 이럴거냐

요즘은 한자를 아예 안배우나?

이건 진짜 상식 이하의 그 무언가 아니냐? 거의 공기 없으면 숨 못 쉬냐고 묻는 급인데

글 자체도 한국인이 쓴 것 같지가 않아

뭐 모를 수도 있는데 그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많이 무식한건 팩트

얘들아 이거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중국인이 썼다고 그러는게 맞는거 같어. 중국은 간체화가 너무 심해서 한자를 너무 모르고 심지어 고문서 발견하면 한국으로 보내서 번역시키는 경우도 종종있음. 괜히 성질 내지 말자.

모를수도 있지 있는데 모르면 좀 무식한게 맞지

뭘 꼰대네 어쩌네 씨발 그럼 학교는 왜 다니는데 ㅋㅋㅋ

자퇴하고 밥 벌어먹게 용접이나 배우지

딱봐도 일뽕새끼까 어그로 끄는거네

갑골문...

난 내가 모르는 부분은 아 그래ㅡ 하ㅏ고 바로 수용함

내가 잘아는 부분은 투머치 토커가 되서 이해시키고

무식의 정도를 넘어섬

인지능력이 오랑우탄수준

딱히 가까이 두고 싶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