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노친네들 몇명덕에 정상적인 노인분들만 피해보는거지 뭐

아줌마만보면 껄떡대는할배들 진짜 꼴불견임

당연히 케바케이긴한데 나도 노인을 손님으로 대하는 상황에선 존나게 혐오하는 편임

저런 반주하는 집 둘이 가면 메인요리하나 서브 요리하나 소주 각1병이면 기분 좋게 들어가서 씻고 잘 수 있는데 왜 진상짓하나 몰라

주인 아줌마한테 껄떡대는 씹새랑 싸워본적잇는데 지가 무슨 단골이라서 잘아는사이라고 뭔데 참견이냐고 개지랄하더라

옆테이블에서 존나 시끄럽고 아줌마 서빙올때마다 옆에 앉았다가라그러고 술좀 따라보라그러고 서빙하시는 아줌마 존나 싫은거 딱티나는데 헛웃으면서 그냥 가고 아빠랑 둘이서 밥먹는데 진짜 듣기 역겨워서 아빠잇는데도 불구하고 지랄하고 싸웟음 나이들어서 그딴 성희롱멘트가 장난이라는 병신들 보기 개역겨워 나이똥구멍으로 쳐먹어서 지가 하는행동이 부끄럽다는 인식못하는 멍청한 새끼들 존나 극혐임

그런새끼들 인식이 싸면 싸게대해도 된다는 식이어서 더 역겨움

얼마나 개 지랄을 해댓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가.다.

한번이라도 당해봤으면 저 식당 주인 욕 절대 못하지

50세 이상 틀딱

30대 이상 그성별

개 씹노답

왜일케 편 가르지 못해서 안달이야?

남자든 여자든, 초딩이든 틀딱이든, 50대든 30대든 병신은 있기마련인데.

저런곳은 그냥 환경문제야.

집값 싼 동네에 막장들이 많이 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