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한테는 반말쓰라고하고 연하한테는 존대말씀

2녀이상보거나 정말친한사람아니면 모조건존대씀

문화 종교 정치는 강요한다고 해결되는문제가 아니지 우리나라는 평생 못바꿈

엿같은 유교문화

나이 많건 적건 서로 존대하면 됨

병신 같은 나이문화ㅗ

대한민국 꼰대문화의 시발점입니다 여러분 ^^. 군대가도 뭘 위하느니 사회에서도 똑같다느니 하는 인간도 다 같은 사람^^

유교문화 아녀. 유교문화의 정점이었던 조선에서 그 유교 연구의 끝판왕이었던 성리학자 이황과 기대승은 나이 차가 26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편지 등을 통해 사소한 일상의 얘기부터 성리학에 관한 학문적 토론까지도 십수 년에 걸쳐 나눴을 정도로 친하게 지냈음. 유교가 아니라 걍 근본 없는 병신 꼰대문화가 어디서 비집고 들어온 것

ㅋㅋㅋ이새끼들 이지랄로 댓글달고 지보다 한 7살 어린애가 야야 반말까면 바로 정색함

유교씹꼰대 조선시대에도 위아래7살까진 친구먹었다며?

이런문화는 간절하게 사라졌으면 좋겠다

저건 인간 본능임

외국인도 우리나라 와서 익숙해지면 돌아가서힘들다더라

내가 유교문화를 똥꾸멍으로 배웠구나 다행이다

7살차이가 반말해도 아무렇지 않던데..

나이따지는건 유교문화가 아니라 레알 근본도 없는 천박한 문화고 하루빨리 없어져야할 적폐임

예전에 비해 기수따지면서 선배니 뭐니 지랄하는게 없어져가는 만큼 한 50년 뒤쯤엔 없어지겠지

나이따지는건 좋게 보면 예의고 나쁘게 보면 꼰대문화지

난 나이상관없이 나보다 어려도 마움만 맞으면 친구인데 호칭도 서로 편하게 함

초중딩때 국어선생들이 우스겟소리로 우리나라는 반말 존댓말이있어서 어른한테 예의가바른데 외국놈들은 애들이 어른한테 반말한다고 버르장머리없다고 그런말 들은적있지않냐 근데 커서 들은말중에 같은 상황인데 외국은 애가 어른을 대하는거나 어른이 애를 대하는게 서로를 존대하는게 아닐까라던말이 참 와다았음 난 갠적으로 위아래 3살정도는 친구처럼 지내는데 물론 호칭은 형동생하지만 1살 차이갖고도 개지랄하는애들보면 참 뭐하는건가 싶더라 따지고보면 햇수넘어가는 차이보다 연초생 연말생 달수차이가 더많이나는경우가 수두룩한데

어릴때 남들보다 한참 어려보인탓에 동생들한테 반말듣는게 익숙해져서 그냥 그러려니 삶..

그렇게 엿같은 문화 덕분에 세계 11위 경제 이루어냈고 최고수준의 치안 유지하고 개붕이들도 백수놀이 하면서 잘먹고 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