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15년 4월글임.

저 당시에 저런 글을 썻을 정도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팔육한남과 최악의80년대생한녀와의 환장의 콜라보

야 사실이면 존나 병신같네

한국은 여태껏 이걸 문제라고 생각 못했음. 이제 알았으니 슬슬 바꿔야 함.

씨발ㅋㅋ 살맛난다

여경이나 견찰이나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그냥 여경이면 이제 무시하는게 답인듯

내 관련 사건 여경이 맡는다고 하면

개소름 끼치겠다.

사건하면서 진급 공부할거 아냐 ㅋㅋㅋㅋ

좆팔육새끼들이 지어릴때 성희롱 하면서 산걸

이제와서 차별이라고 지랄함

누르면 자신과 관계없는 틀딱이 무작위로 한명 죽는 버튼이 있습니다..

걍 경찰서에서도 바비인형 취급하는 ‘그 성별’의 위엄 ㅋㅋ

'강도 잡는 여경 보셨나요?'

5~60대 늙다리 공무원 새끼들은 젊은 여자가 들어오면 일단 존나 좋아함 그시절 생각하면서 나이빨 지위빨로 성희롱 살살 해가면서 즐길 수 있으니까 그런거 정색안하고 적당한 수준으로 맞춰주면서 적당히 예쁜 딸 코스프레좀 하면 꿀 빨고 진급도 팍팍 하는거지

저러고 꿀빨고 진급한 애들로 지금 수뇌부 가득하다 ㅈㅈ

저런거 사실 경찰에서만 벌어지는거 아니다ㅋㅋ

여경은 견찰 마스코트자너~~~

근무시간에 공부ㅋㅋㅋㅋ 말이되나

저거 ㄹㅇ임

여군도 마찬가지

15년 4월... 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