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관련된건 예전부터 다 다뤘지

근데 민희진 사태도 게임이랑 관련있음? 그거도 다루던데

자꾸 시사쪽으로 기운다고 하는 얘들있는데 원래 겜관련 시사쪽으로 나섰던게 김성회였는데 원래 겜관련 ㅈ같은 정책도 옳끄더한테 가서 물어보는사람이었음 예전부터 이것도 보니깐 서브컬쳐쪽 겜 관련 상품들 얘기 나왔음

그냥 시사이야기 나왔다고 한 사람들은 그냥 대문보고 쓴 얘들이 태반인것 같다.

제발 좀 보고 쓰자!

이 아조씨 게임관련이면 다 다뤄서 양쪽에서 욕 먹는 불쌍한 아조씨임. 근데 그래서 오히려 호감이더라 진짜 우직하게 각 안재고 게임만 다루는구나 싶어서

영상보면 게임(계) 이야기임..

꼭 안보는 새끼들이 정치병자라고 몰고가더라

우리는 결국 게이머인 이상

이미 게이머라는 이름의 이해 집단에 속해있는 존재임

애초에 그냥 인간이 사회에 속해있는 순간

타인들과 차이점과 공통점마다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떤 이해집단이든 직간접적으로 들어가져 있음,

본인이 인간이 아닌 이상, 반드시

근데 최소한 본인이 속한 이해집단을 위해 목소리 내는 행위 자체를 왜 싫어하는거야?

시끄럽고 불편해서?

이건 마치, 본인집 불나서 그 불 끄러온 소방관에게

불 자체가 재수 없다고

불과 관련된 소방관에게도 재수 없다고 화풀이 하는 걸로만 보임.

결국 누군가 해야하는 일이고, 누군가 하지 않으면 본인 포함 모두가 손해보는데.

불은 늘 지멋대로 일어나고, 누군가는 그걸 꺼야 하는데

그 행위가 정치라는 이름의 불과 관련 되었다고, 꼽주기 시작하면

불은 누가 끄냐?

규제, 검열, 금지라는 이름의 불이 본인 집을 다 태울때

발작할건 본인들인데, 왜 그걸 끄는 행위를 천대하냐?

이해를 못하겠다

안 보던 애들이 겜 아닌데 왜 건듬? 그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