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8년전에 나온 망상입니다

이미 있는 망가입니다..

비슷한 망가 내가 알고있는것만 4개 잇다

알려줘봐 급하다 빨리

종말의 하램이던가 세기말 하램이던가 제목이

섹스해 안해

야 차라리 그 바이러스를 만들어

이미 비슷한 내용의 망각 여럿잇어

망가와 야애니에서 흔한 소재입니다.

아니면 사육당할지도 모르지

욕한사바리해 강용석이 보여줬지만 집단에 대한 명예훼손같은거 없음

그래서 이번에 특례 만든댔음

어떻게 함 해볼라고 역겨운 새끼들임 ㅋㅋㅋ

잘 몰라서 그런 듯. 근데 현직인데 그 정도도 못볼까. 시각이 너무 짧아.

독차지는 소수가 다가저가는거 아닌가

"생리대가 여자들 독차지다"라면 뭔가 이상하자나 ㅋㅋㅋ

더 심해지지 않을까 여경 28%까지 늘린다던데

시간들면 저절로 해결될문제라고 본다

자신이 여경들한테 역차별받았던 사람들이 점점 경찰조직의 상층부로 진입하고 있는데 그사람들이 과연 지금처럼 여경들을 배려해줄까?

시간들여도 해결안된다고 본다.

남경들 역차별로 인해 남성 유권자 표심 잃는거보다 여성 우대정책으로 여성 유권자 집결이 남성보다 압도적으로 많기때문에 최 상층부 어느정권을 잡더라도.

집권여당은 정권유지에 유리한 여성 선별적 혜택으로 소수 의견은 무시하게될거임.

결국은 표에 좌지우지될꺼라서 계속 혜택주면서 여성 유권자들의 대다수 합치된 표를 얻고 경찰공직사회나 국민 치안유지는 뒷전으로 미룰거임.

대한민국 병역의무조차도 남성들은 부조리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저런 배려도 지속적으로 계속 당연하다고 생각할것임.

ㄴㄴ우리나라는 더이상 여성우대정책을 하고 여성한테 혜택을 주고 싶어도 할수 없는 상황에 가깝고 여성단체들도 요구할만한게 없음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사실상 끝물임

혜화역시위 같이 비상식적인 요구를 하면서 무리수를 두는건 더이상 상식적으로 요구할만한게 남아있지 않기때문인거

게다가 표에 좌지우지된다고 하지만 여성이라고 해서 여성정책만보고 투표하는건 아닐뿐더러 남성들 표또한 무시할수 있는게 아님

하태경 이준석 같은 인물들이 슬슬 나오는것도 긍정적인 신호라고 볼수있음

애초에 난 남성권리 측면이나 선별적복지 사병 인권복무 개선을 위해서 백방으로 뛰어보고 아닌건 아니고 어려운일은 같이해보자고 해봤는데 확실히 남성들은들은 행동하고 보여주는게 없더라.

솔직히 병역의의무만보더라도 저거 헌법보다 우선시되야하는 천부 인권적인측면서 말도안되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음에서부터 한국남성표심은 상대적 여성 우대정책에 대한

집결력이 워낙 낮아보임.

그래서 지금처럼 80프로 이상이 남직원으로 구성된 조직의 경찰청장조차도 경찰출신 고위간부 정치인 다들 여경 대처 칭찬하고

집권정부에서 팍팍 밀어주고 쉴드쳐주는거보면

유권자 데이터 분석에 있어서 향후 몇년간은 확실히 여성 배려성 정책이 표를 확보하거나 밥그릇 싸움에서 여야당 가릴것없이 유리하다고 판단되기때문에 그렇게 움직인다고봄ㅜ...

남성들은 다 갈기갈기 찢어진 유권층이라고 난 본다ㅜ...

남자들은 행동하고 보여주는게 없고 남성표심이 약한데도 군대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걸 보면 표심은 생각보다 크게 영향을 주는게 아는거 같어ㅋ

여성우대정책은 확실히 1,2년 사이에 없어질 그런거 아니지 근데 지금 페미니즘세력이 영향력을 키울수 있었던건 pc주의의 득세+586틀딱들의 보빨+남녀성비불균형+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애들 선동의 결과물인데 날이 갈수록 반pc주의가 강해지는건 말할것도 없고, 틀딱들 은퇴하고, 남녀성비 점점 비슷해지고, 어린애들 철들어가고 약해질수밖에 없는 상황임

여성단체들도 이걸 알고있기때문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고있지만 글쎄 이런 노력은 날이 갈수록 자신들의 모순을 나타내면서 분열중인 모습을 보면 성공할꺼 같지는 않음

최조에는 남자vs여자 구도였지만 점점 기혼녀vs미혼녀, 워킹맘vs전업주부, 성적으로 자유로움 추구vs 도덕적인? 성관념 추구 등 여자들끼리의 갈등이 커져가고 있거든ㅋㅋ

이번 정부의 대응방식이 잘못된거지

+

이번 정부가 남녀갈등조장한게 여기까지 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