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화오면 항상 뭐 부탁하는 전화기 대부분이라 받기싫어짐

좋은전화 오는일은 없고 항상 누가 전화하면 뭐 부탁하는전화

통신보안?

분명 젛아하는 음악으로 벨소리를 해 놨는데 나중에 그노래 싫어하게됨 ㅋㅋ

직장 민원전화로 벨소리 노이로제 걸려봤음..

나에게 전화가 온다 -> 택배 혹은 일

민원업무 전화벨 공포증

나도 그럼 ㅋㅋ안 좋은 일로 전화오는 일이 많았던적이 있어서..요즘은 괜찮음

마 선별오라 ! 절대!금요일 오후 선별 요청!당해라!

나도 철렁할때 많음

거래처 품질에서 전화오면 한숨부터 쉬고 예 과장님~

이때부터 단전아래부터 싸하기시작함

그건 공포가 아니라 짜증이몰려와서 힘빠진다고표현하지

뭐만 하면 공포래 병신들 다 포병이나 해버려라

거래처 전화 존나싫음 ㄹㅇ

일 생긴게 100%라서

나도 학생 때 늘 전화 오는 게 아빠가 일시키기 아니면 아빠가 잔소리하기라서 지금도 아무데서나 전화 오면 심장 두근거림

모르는 전화 받는게 일이라서 그런 공포증은 없고 오히려 반갑기까지함. 근데 한번씩 진상부렸던 손님이나 계약 전부 끝나고 잔금까지 치룬계약인데 2달만에 연락이 온다던가 하면 쫌 떨리기는하지. 누수가 있나 하고.

난 무슨전화든 다 받고 봄

나도 안좋은일 몇번 겪고나서 전화소리 나면 움찔하게됨

어지간하면 메시지나 톡이 좋음

솔직히 피곤한 인간관계때문에 카톡소리도 짜증난다

ㄹㅇ 나도 전화 받는 거 친한 사람 아니면 별로임 ;

가족 말고는 전부 판촉전화임 ㅠㅠ

원래 저런거처럼 전화통화 안좋아했는데, 해외로 나오면서 더 긴장 빠짝함. 영어 전화로 얘기하는거 실제 대화하는거보다 더 힘들어..

40대인데 왜 공감가냐 ㅋㅋㅋ

좋은일로 오는적은 없으니까....

누구 돌아가셨다... 광고니 설문이니...

백수에 히키인 찐붕이들에겐 해당사항 없는거 아니냐?

난 전화거는게 무섭더라 모르는 사람에게 걸어서 잔소리 듣는데

멋모르고 원룸관리실에서 일할때 내 폰번호 뿌리고 다녔는데

진짜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그만둔지가 3년이 되도 종종 관리실이죠? 하고 전화오더라... 으으..

보통 좋은 일로 전화오지 않으니

ㄹㅇ 보통 일이있을때 오는게 전화라 뜨기만해도 좆같음

요즘 저런 사람이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ㅅㅂ 전화좀 안왔으면 좋겠다

꼭 전화하는 놈들 보면 거의 다 보험쟁이에 광고쟁이

일단 전화는 받아야하는게 있기 때문에 벨소리나자마자 스트레스 받음

무작위 판촉전화 불법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영업사원인데 전화좀많이왔으면 좋겠다 목표좀채우게

나에게 전화가 온다 - 긴장 - 떨림 - 생각 -결론 = 귀찮다 전원끄자 , or 일인가 ? .,...

별 게 다 공포증이 있다 ㅋㅋㅋ

전화오면 그냥 귀찮고, 일이 생길게 뻔하니까 이걸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이고 짜증남

전화가안옴

여단장 전화 한번씩 올때마다 얼어붙음

ㄹㅇ 나도 일때문에 전화 받을일이 많다보니까 전화벨소리 환청들리고 전화오면 스트레스 받음...

시벌 나는 동원과 계원출신이었는데 진찌 전화받는거는 전역할때까지 좆같더라 ㅋㅋㅋ 적응이안됨

짬찌때 군대 상황병해보고 울뻔했다ㄹㅇ

자동차 품질 인정

품질에 있는 동기 푸념 들어주다가 한시간씩 지나고 그럼

난 전화가 좋음.

나도 전화좋아했는데 어느순간 좆같더라

만나기 싫어도 핑계거릴 못찾겟음

난 어렸을때부터 싫었음... 그넘의 영어과외 아줌마 아침마다 전화해서 영어로 말하기 시키는데 1년동안

짱나서 엄마에게 안할꺼라고 막 대들어서 ㅈㄴ 맞고 겨우 안함

근데 그이후부터 전화는 폰이든 집전화든 벨울리는거 자체가 ㅈㄴ 짜증남

난 회사전화ㅋㅋㅋ회사주담인데 어제 실적발표하고 주가 존나떨어져서 전화 올때마다 좆같음ㅋㅋㅋ

통신업 하는데 전화 소리 들릴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다.

하루에서 수십번씩 전화받는데, 받을때마다 그런다

원래 안그랬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