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글 댓글보면 동의하는 병신들 보이는데 그런새끼들이 설쳐서인듯

카드결제 거부로 신고해ㅋㅋ

귀찮아서 항상 걍 넘어가게 되는거 같아 ㅋㅋㅋ 다음에는 꼭 그래야지ㅜㅜ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먼지티끌만한걸 뻥튀기해서 과장된 수사로 현혹하고 이간질 시키고 겉과 속이 다르며 사람을 계급으로 나누어 대하는 것도 계집들이 존나게 잘하는 것 중 하나지.. // 이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이제 갓 '신규로 채용된 신임 여자공무원' 상대해봐라 ㅋㅋㅋㅋ

어.. 나는 그렇게까지는 생각은 안하는데 신임 여자공무원은 ㅂㅂㅂㄱ

나도 그건아닌데... 신임까진 아니고 연차적은 여자공무원은 ㄹㅇ ㅂㅂㅂㄱ

여자신신공무원은 겪어봐서 극공감.......

너네 엄마도 좆같아?

이게 진짜 여혐 아니냐??

이런 사람들의 메갈의 뿌리고 힘의 원천임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뭐야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애들아

당해봐라.. 한번인 우연, 두번은 우연의 일치. 세번은 확정이다... 세번이상 겪어보면 알게된다.. 난 정말 많이 겪어 봤다...

꼰대니까 그런 미신을 믿는거죠

함수를 횡단이 뭐야? 군함을 앞질러서 지나간다고?

군함이나 상선같이 큰 배 앞을 아슬아슬하게 앞에서 교차해서 지나가면 만선한다는 미신이 있음

덕분에 상선 타는 사람들은 마음같아선 어선 다 들이박고싶음 화나서

그런것도있어? 흥미롭네

원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뱃사람들이 타부랑 미신에 민감하잖아

개민폐 아니냐 ㅋㅋㅋㅋ

상선들은 충돌 피하려고 몇마일씩 떨어져서 운항하고, 큰배는 방향도 잘 안바뀌는데 어선들이 수십m만 남겨두고 왔다리 갔다리 하면

열불터지지 어선들은 큰 배에 조금만 스쳐도 침몰하는데ㅜㅜ

시대번한거 못 따라가는 어르신들이 아직 좀 그런게 있지; 난 일때문에 가끔 어선 빌려타게되는데 가끔 진성틀딱만나면 여자태우면 재수없다고 일 안해준대서 부둣가에 남아있을때도 있음... 일안하고 개꾸ㅡㄹ

공기관실험실딱갈이 겉은거라 직접 시료채취하러 배 타고 그러거든. 주로 돌아다니면서 해수랑 굴이나 담치같은 현지 패류들 따서 조사 하고있음. 정기적으로 배 빌려서 타는경우에는 선장님도 여자니 머니 그런거 신경안쓰는데 비정기적 조사에 아주 재수없으면 그런 특딱이 걸림. 그럴경우엔 난 부둣가에서 그냥 대기타고 같이 출장간 남자들이 타는데 배 위에서 바쁠텐데 일 못도와줘서 미안할 따름이지.

어선일이 워낙 험하고 위험하니

여자는 안태웠다드만.

요즘에도 어선은 금녀구역이던데.

환경에 지배받아 생성된 미신들이 현대에서도 이어지는게 많은거 보면 참.

확실히 바지선이나 부둣가에서 일하시는 어머님들은 많아도 배 위에서는 나도 일하면서 딱 한번밖에 못봄. 그분도 선장님 사모님이셔서 같이 일하시는거라하더라고. 뭐 그런일이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연구사님들 말 들어보면 인식이 많이 변해서 지금은 천국같이 일한다니 예전엔 미신이 더 심했나봐. 앞으로 더 좋아지겟지ㅋㅋㅋ

내친구랑 비슷한일하네

전대다니는뎅

해수부에서 지정해역은 공기관에서 생산해역은 학교실험식쪽으로 외주를 많이 주는걸로 알고있어. 하는일은 아마 거의 비슷할거야ㅋㅋ

https://www.dogdrip.net/200690815

아 아니다 손보니깐 나이대 짐작되서 이해되네

과거에 계집들 유교식 사상으로 막굴리고

현 세대애들한테도 오명 뒤집어쓰게해서 고통받게한

세대시겠네 ㅋ

답글단애한테 여자 어선 미신이 없는데 구라치는 계집년인거마냥 몰다가 ㄹㅇ 김이나 굴같은 어자원 품종개량이나 우량품종 탐색 및 선발육종 연구원이라 해양에서 표본수집하는 애라서 실제로 겪어봤다니깐 아가리닥치는거 귀엽네 엌ㅋㅋㅋ

ㅇㅇ 우리 엄마세대만 해도 그런거 많았음. 그래서 아직도 아침에 잘 안나가고 그런분들 있더라

그럼 나도 100만원 줬다 할래

줬는지 안줬는지 모르면서 궁예마냥 단정짓는게... 그 쿵쾅이들하고 비슷한 습성을 지니고 계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