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손님 여자태우면 재수가 없다. 그런 미신

별 미신이 다 있네 어차피 손님가려받으면서 재수가 없긴..

하루일진이 안좋아진다는 미신때문에

첫손님이 여자면 그날하루 재수가 안좋네 어쩌네

첫 손님이 여자면 그 날 재수 없다는 개소리를 믿음

첫손님이 여자면 그날 일진 버린다는 식의 미신이 있음

장사하는 사람도 미신 있는데 첫손님이 개새끼면 그날 장사 망친다. 근데 이건 성차별 보단 걍 병신 문제

그런 택시기사 만난 여자 일진망친건 생각도 못함

그날 장사 안된다는 미신

90년대까진 드라마 보면 나옴 ㅋㅋㅋ

운전기사가 틀딱이라 그런게 아니고 이영자가 늙은여자라 소재로 써먹을려고 가져온거. 이영자가 그렇지 뭐.

90년대엔 흔한 얘기였음.

꽤 넓게 퍼져있는 미신임.

4층 거부 그런가같은듯

외출하고 돌아오면 몸을 씻긴해야지

샤워해도 샤워 또해야된다고 함

샤워보다는 소금 뿌려야하는 거 아님?

그래? 돌전엔 아기있는 여성은 상가집 가는거 아니라고도 하던데

존나 미신많네 그러고보니 ㅋㅋㅋㅋ

그건 상가집이 시체를 아직 처리안한데 많다...

시체 부폐균 때문이란 설이 있어...

예전엔 제삿집 가면 제삿상 뒤에 병풍있자너..

그뒤에 시체 담은 관 있었음..

양반집은 나무관 서민은 걍 짚으로 쌓아둔 시체.....

그리고 국가 별 고차는 있지만 그렇게 시체를 3~5일정도.. 장례 하는동안 방치했음....

옛날엔 걍 가사 상태도 죽은걸로 오인식 해서 중간에 일나는 경우 많아서 그랬기도 했구....

그런 미신도 있다니 ㄷㄷㄷ

ㄹㅇ 어쩌라는거지?ㅋㅋㅋㅋㅋ그딴소리하는 새끼택시탄 고객이 더 재수없는거 같은데

첫손님이 여자인데 카드결제하면 아마 사람 죽일듯. 넘모 무섭자너~

ㅋㅋㅋㅋㅋ이거 진짜 어메이징하다 ㅋㅋㅋㅋ

이거는 그냥 그 사장님의 개인적인 인생 징크스일 일수도 있을듯

아씹 뭔 외국인 택시탔나 생각했더니 광고 ㅋㅋㅋ

저 광고나오면 채널돌림. 이영자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나도 걍 소리가 좀 그럼

마치 군대 준비태세 훈련마냥 맛있는녀석들 보기 전 후 광고뜰때를 대비하여 리모콘을 항상 쥐고있어야함.

그건 진짜 재수 없는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