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자년부터 조져야되는 부분 맞지.

대체로 주선자년과 소개팅년은 같은 부류임

뭐래냐 ㅋㅋㅋ 지 뇌피셜로 조지는거 합리화하네 ㅋㅋㅋ

ㄴㄴ보통 남자에게 쌍년은 여자들이나 잘나가는 남자들에겐 천사같은 여자인 경우가 많음 주선자 입장에선 참 이쁘고 착한애라 소개한건데 지 만날 남지 앞에선 본성들어내는거 많음 주선자 탓 무조건하는건 생각이 짧은거

지인도 욕쳐먹는게 맞음

씨발련을 소개시켜준거니

이런말도 있지

소개 잘시켜주면 술이 석잔이고,

잘못시켜주면 뺨이 석대라고

저런년이나 만나라

ㅇㄱㄹㅇ

정석대로라면 카페 영화 저녁 일듯.

그랬으면 역으로 화낼걸?

'아니 절 거지로 본거에요?'

'기분 나쁘네요'

'차단할게요'

그리고 SNS에 소개팅남 저격글 올리고

주선자 꼽주겠지

얻어쳐먹고

세번이나 얻어쳐먹고 가만히 있는건 예가 아니지

저녁. 디져트. 커피 먹는다 쳐도 다합해서 못해도 10만원돈 이상 나올텐데 남자가 저격당한다고?10만원이 누집 개 이름이냐 자영업 하는데 오는 손님중에 20대 초,중 애들 만원도 벌벌 떠는데 나라면 10만원 이상 쓸려면 여자 얼굴이 이쁘던지 재미있거나 입담이 좋던지 한가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가뜩이나 요즘 가게 오는 애들 보면 나한테 취업 안됀다고 하소연 하는 애들 많은데.... 흠..

저녁 싸게 잡아도 4~5만 디져트 가격은 모르겠고 커피도 자판기 커피 마시지는 않을거 아냐~?

니 닉 처럼 너의뒤에서 하는거 부터가 잘못됐음 제가 샀으니 담엔 사주세요 ㅎㅎ 라고하면 그 다음 단계로 그문제는 결론나는거임 ㅋㅋ뒤에서 카톡으로 이러쿵저러쿵 할게아님

뭔 개소리야 여기서 내 닉이 왜 연결 돼는건지 연관성좀... 다음에 사주세요? 그런말 하면 여자가 사준데? 소개팅하고 두번 만나도 사주는 여자 못 봤고 내가 마음에 들어서 먼저 여자 이름 물어볼때가 많은데 여자는 먼저 안물어 보던데..항상 값비게 듯 굴던데.. 근대 희안하게 나좋다는 여자는 싫어 근대 너는 더싫을거 같음 말하는 뽄새 보니까 ㅋ

다음에 사달라고 하면 남자가 돼서 어쩌구저쩌구 찐취급 할거면서 말은 잘해 우리집에 금송아지 한마리 있음 ㅎ

어휴 븅신아 내가 샀으니 너도 하나 사달라는게 뭐 어렵누? 남들이 찐취급을 하는걸 두려워 하지 말규 본인이 사람판단하고 골라라는 말이아 찐따년아

결국 여방패로 끌고 가는말 아님? 이번에는 니가 살레 ? 라고 말하니까 거의 그말 한 시점에서 연락 끊기고 내가 말하는건 못생긴년 한테는 얻어 먹기 싫음 예쁜애한테 내가 사줬으면 사줫지 아직까지 내가 하는말이 무슨 말인지 파악을 못하네..

ㅋㅋㅋ 닉 얘기는 농담인데 존나 정색빠네 ㅋㅋㅋㅋ여자가 사주면 그여자 만나면 되는거고 안사주먼 안만나는거지 뭘 어자가 사준데? 이러고잇냐 마인드가 존나 찌질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내가 궁예냐 니가 하는 농담까지 맞춰야 하게? 아니 누가 보면 여자한테 못얻어 먹어서 환장하는 놈으로 만드네 찌질한게 아니라 예의지 아니 말아따나 소개팅 나온 여자가 이쁘면 돈이 안아깝다는데 그게 찌질? 혹시...

주제랑 다른 얘기로 딴소리로 끌고가는거 보니까 대화할 수준은 아닌구같다... 닉으로 농친건 형이 미안하다!!

언냐가 아니고?

와.. 내 닉으로 딴지 걸어놓고 왜? 끝까지 하지 그래?

소개팅 나온 여자가 이쁘면 내돈 50이든 100이든 써도 안아깝다는 말하는데... 말귀를 못 쳐 알아 먹네 ㅋㅋ 페미 나오기전에 이딴 생각 안 했는데 못생긴년들이 하는짓이 드러워서 요즘 자연스레 이생각 하는데 너 메갈 하니?

일단 뭔 소린진 알겠는데 이쁘다고 돈 써서 맘얻는것부터가 잘못된거임 그렇게 관계 이어 나가봤자 니가 갑부도아니고 결국엔 흐지부지될 인연일뿐 소개팅 받고 할거같으면 진지하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자릴텐데 사람으로 판단하고 만나야지 가지고 노는 여자로 보고 이쁘면 돈쓰먼 되고 못나면 안쓰고 그 마인드 부터가 존나 찌질궁상에 인간관계 계산적인 사회성 찐따인게 안타깝다...

뭐라는거야 ㅋㅋㅋ 아까는 못얻어 먹어서 환장한놈 만들더니 완전 지 입맛대로 생각 하네? 역시 그성별 크~

아니 밥을 사주고 하는게 상대방에대한 예의인거지 그걸 얻어먹고 안먹고가 중요하냐? ㅋㅋㅋ 못얻어먹어서 환장한놈 만든게 아니라 사달라는 얘긴 본인이 먼저샀다몬 누구나 할수있는 애긴디 그걸 뭔 못할말마냥 생각하는것도 존나 안타깝고.. 사는게 어떻고 저떻고 비교하거 계산하고 그렇게 살든말든 니 인생이지 좆병신같이 생각하고사니까 병신같에서 하고싶은말 한거임ㅋㅋ

응 이래라 저래라 한건 니가 먼저 한거고

나는 처음에 끄낸 말이 여자가 말이라도 제가 살게요 하는 반응 기대한 말이잖어 ㅋㅋ 그것도 말하면 안돼남? 그게 예의 라는건데 본문에서도 뒤에서 꼼지락거린다는말 안보이니?

내가 쓴말 잘봐.. 아휴 십 진짜 떠먹여 줘야하냐

세번이나 쳐먹고 가만히 있는거 ㅇㅋ?

아긍게 그걸 너의뒤에서든 나의뒤에서든 10만원을 쓰든 백만원을 쓰든 세번을 만나든 한번을 만나든간에 대놓고 얘기하는게 맞다는거지 여자가 꼼지락 대면 돈이 좀 부족할수도있는거고 말을해서 소통을 너의앞에서 허든 나의앞에서 허든 하라는거지 말해서 날 좆찐따로 볼까 겁내지말고 사람을 판단하라는거야 지혼자 언제까지 안사나 보자 라는둥 이쁘니까 돈 써도 되지 라는둥 계산처하는게 븅신이라고

아니 생각 해봐 대놓고 말해도 남자가 병신 취급 받는 세상인데 말하라니 그리고 애초에 그런 말 하기도 싫고 그냥 이쁘면 내가 알아서 얼마를 쓰든 꼬신다는데 뭔말이야 아니 그런 취급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공감을 못하시나...

아니시발 여자아니라고 ㅋㅋㅋ 병신취급하는건 인터넷이나 그렇고 돈 같이 쓰자면 잘보이고 싶은여자는 다 즐겁게 낸다... 이눔아.. 미안허다.. 시불 ... ㅠㅠ

이쁘고 맘에들수록 돈 아껴야지 그럼에도 니 외모나 인간성을 맘에들어하는 사람을 만나야지 무슨 창녀고르는것도 아니고 돈써서 여자만나서 인연이어봤자 돈떨어지면 떨어져나갈 가식적인년이지 인생을 같이 살아갈 사람을 구할게 아니면 걍 창녀촌가서 비싸고 이쁜년 돈주고 만나면뎀 니는 소개팅 받을 단계가 아직 아닌거같음

대단해 이러다가 내 똥까지 딱아주겠네 니 인생이나 잘살아라 나는 벌만큼 잘 벌고 잘먹고 잘사니까 아니 얼마나 본인이 잘살길래 이래라 저래라야 ㅋㅋㅋ 아니 왜 처음 농담조로 계속 비웃지 왜 갑자기 진지해지는건데? 너 타인 내면 무시하는거 잘 하잔아?

아진짜 존나 미안하네 씨불넘 화이팅하구 좋은여자 만나서 잘살수잇다 미안허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