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댓글 지랄난무하네 그럼 뭐 강도피해자 묻지마범죄자(대다수 칼빵 피해자 여성) 타겟이 보통 여성이나 아이 이고

이전에 신혼부부 자는곳 습격해서 식칼로 자는사람 배구멍 뚫여서 죽였는데 그때도 얼굴보고 그런거라고 할거임?

미녀 강간 살인 상해 사건일어나면 크으~ 미인단명 이지랄하는 틀딱딱 없길바란다

그냥 제압하기 쉬우니까 1타자로 노린게 여자였고 애초에 사람 죽일새끼들은 "여자"가 그냥 힘으로 제압하기 좋으니까 잡는거임

"예뻐서" "강간하려고"가 아님 뇌가 좆박힌거 아니면 여자가 못생겼다고 범죄저지르는줄아는 빡대가리 ㄴㄴ 애초에 강간범들은 좃물빼려고 강간하는거라서 얼굴도 안봄 ㅂㅈ가 달렸나 안달렸나만 봄 보통 예쁜여자 강간사건은 스토킹=>강간임 이미 물색을 했다는것. 우발적X

예전엔 군부대근처 7080대 할매 강간미수한 20대 남자도있었음 강간이던 강도던 둘다 공통된점이 있는데

여자라도 키175~185 정도되는장신이나 거구의 헤라클레스같은여자? 절대 안건듬

못생긴여자=범죄X가 아니라는거 꼭 자각해라 그 예전에 술쳐먹은 늙다리 두새끼가

마감하고 식당 바닥닦는 할매 걷어차서 병원실려간거 보면 모름?? 그리고 20대 새끼가 폐지줍는 할매 밟아죽인것도있음

혼자사는/혼자있는 여자 더 잘터는것도 사실임 김길태 이 씹ㅅㄲ도 문열린집에 초딩여아 혼자있으니까 어?되겠는데?싶으니까 들이닥친거고

만약에 집에 마동석같은 아빠나 삼촌이라도 있었어봐라 문워크로 나갔을것임

여자혼자 사는 강간/집털이범새끼 수법을 경찰한테 들었었는데(대구 발바리임 잡혔다고함)옛날에 지은 복도형 아파트나 건물에서

여름에 덥다고 창문열어놓고자면 들여다보고, 날씨좋은날 빨래만 널어놔도 그 빨래보고 사람 몇명사는지 파악하고

범죄저지르는곳 픽한다고함 여자가 밤에 헤프게 다녀서? 문을 열어놔서? 절대아님

범죄를 우려하는 사람을 워마드처럼 몰아가지마라

제로에서 시작하는 이세계가 이건가?

범죄의 피해자가 꼭 니가보기에 미녀여야하는 명확한 이유라도 있는건가? ㅋㅋㅋㅋㅋ

지금 여기서 저사람들 얼굴로 까는 이유는 머임?

그런 애들 꼭 보면 얼굴 메퇘지처럼 생긴거같음

남자에 비해 여자 혼자 살면 무서운건 당연한거지

남녀혐 거르고 니새끼들도 마누라 혼자 놔두고 장기출장가거나 딸자식 혼자 자취한다 그러면 니부터 무서워 할껄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