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진짜 세상에 좆병신새끼 많구나 느낌

내 눈에 안보이면 보통 나더라

신교대에서 한명봤고 자대에서 한명봤음.

번외로, 영창좀 갔으면 하는 개새끼들 셋정도 봤음. 물론 셋중에 둘은 갔다.

위

다 참아줄만한 병신이었음

난 본적있음.

후자인사람은

본인이 트롤이거나

아니면 운이 좋거나...

디씨 보니까 톨죽이라는 애가 있더라.

중대원 120명정도였는데 누가봐도 정공인데 현역온놈들 몇명 있었음

인단의 다양성을 몸소 깨우친게 군대임

그 뒤부터 될 사람, 안될사람 명확하게 구분하고

안될사람이랑 아예 상종을 안함

나는 0.3kg 를 초과해서 현역 온 멸치를 봤다. 그것도 GOP에서.

팽팽하긴 니미

온갖 쌍또라이들을 다 봤구만

전자. 확실히 일반인이 아닌 문제있는 아이인데 현역으로 들어옴 ㅇㅇ

봄

ㄷㅈ

gop근무서는데 루리웹하는 똥못참는 후임이 하나잇엇다

통문 하나 맡기때문에 초소를 이동하는 일은 없엇는데

근무스다가 똥마렵다 그러면 선임들이 뛰어와서 그새끼 똥싸는 대신 근무 교체 투입해주고

난리도 아니엇다

한번은 그새끼 gop에서 근무지 가는데 간부한테 암구어 물어보더라

진짜 세상엔 별에별 애새끼가 다잇는거같다

맞후임이 개싸이코였음. 소대에서 딸잡지않나. 블소한다고 휴가 미복귀하지않나. 나 전역할때까지 말 한마디 안섞기로하고 전역했슴.

개드립에도 심각한 문제있는 관심사병은 없는거 같더라

훈련소때 동기1명

자대 후임 1명

총 2명이 심각한문제를가지고 입대함

나 전역3달남기고 들어온 우리소대 신병이 정신지체있었음 간부들한테 듣기론 부모가 보내고 싶어했다는거 같던데

간부들은 복무부적합으로 전역시키려고 준비했는데 결국 만기전역 시켜주더라

전자 한명 봤는데 누가봐도 지체장애인인데 어떻게 군대왔나 싶더라. 말도 어리숙하고 하루종일 거울보면서 히죽거리고 침도 흘리고 뭐 그랬는데 얘가 어떻게...? 라는 생각밖에 안듦.

없다는 사람들 솔직히...본인이..

훈련소 수료식 예행연습 한다고 동기들 400명정도 오와열 맞춰서 서있었는데 소변 못참겠다고 연병장 한복판 그자리에서 바지내리고 오줌싸는놈 봤다 자대가서는 어떻게 지냈을지 ㅈㄴ 궁금함

꼭 분기마다 한명씩 섞여서 오던데

닥전이지 미친놈들 개많았는데

아스퍼거 한명 있었는데 존나 심각한정도는 아니었음

우리는 유독 한 소대에 폐급이 몰빵이었는데

씨발 닥전

2번이 있을 수 가 있음? 우

자신은 군대에 오면 안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시키는 모든 행위를 거부하며 무조건 집에 보내달라며 군대에서 소송건놈이 내 후임이었음. 자유국가에서 강제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건 잇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밥먹고 소송 준비하는거외엔 아무것도 안함

닥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