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팔이새끼들을 잘 묘사한 만화는 추천이야

역시 도덕적 명분과 고결함에 집착하는 인간들이 있지

비슷한 내용으로 소설 하나 써본다, 픽션이니 믿지는 말도록...

대기업 공장 내부에는 여러 '하청협력사'가 있다, 같은 공장 안에서 대기업 직원과 비슷한일을 하거나 더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지만 돈은 대기업 직원보다 못버는 그런 직업이다.

근데, 어느날 TV에 이런 현실이 방송되고 정부 높으신데서 갑자기 내려오셔서 공장을 시찰하시고선 한마디 한다. "이렇게 법을 비틀어가면서 하실거면 전부 다 정직원으로 채용하세욧!"

이 한마디에 대기업은 무서워서 말은 들어야 하는데 수백명을 정직원 입사시키기는 돈이 많이 들어서 하기 싫다.

결국 대기업에서 내린 결론은 공장내 하청협력사를 싹 다 없애버리고 공장 바깥에 있는 업체와 계약을 맺어서 파견직원이 와서 일을 하고 나가는 구조로 바꾼다.

그 결과 기존 하청협력사 직원들은 모두 일자리를 잃고 바깥에 있는 다른 업체에 취직자리를 알아봐야 하며 더 안좋은 근무환경과 더 안좋은 박봉이 기다렸다.

이런 결과가 눈앞에 다가오자 대기업 담당자는 정부에 면담을 신청한다, "수백명 정직원 만드시려다가 수백명 실직하게 생겼는데요" 그러자 정부 담당자는 말한다. "법이 그렇게 만들어지고 명령이 그렇게 내려와서 저희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렇게 어쩔수 없다는 말 아래 수백명은 일자리를 잃고 뿔뿔이 흩어졌으며 맨처음 TV 기자와 정부 높으신분은 "내가 대기업의 불법 일자리들을 모두 정상화했다"라고 떠들고 다니시더라

반대경우도 있음 장애인들 고용해서 착한기업이라고 씨부리면서 현실은 정부 돈 타먹고 아무것도 모르는 장애인들

최저시급도 안주고 학대하다 걸린 기업체들 있음

저게 그거잖아 위대한 쇼맨

바넘

제국주의시절 벨기에에는 인종동물원이 있었다고 함

흑인을 우리에 넣어놓고 동물마냥 구경하는거지

벨기에놈들은 당연히 안그랬지만 만약 흑인들한테 굉장히 대우를 잘해주고 우리안에 있는 흑인도 굉장히 만족을 했다면 그 인종동물원은 올바른 일이 되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함

더 크게 보아야 옳고그름이 보이는 문제들이 있다고 생각함

인권에 대해 아직 조또 몰라서 저런일이 벌어지는거라고 생각한다

좀비랜드사가가 뭔데 씹덕새끼들아

영화 프릭스의 배경이 된 장애인 서커스라든지

제3세계에서 아동노동을 막았더니 여자애들이 매춘으로 가게 되었다던지

일단 위대하신 그 선민의식 때문에 일 저지르고 후에 아무 대처도 반응도 없는거 보면 참 저런새끼들 좆같다 싶다

빨리 읽어서 상품의 장애화로 봤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pc충...

역지사지가 중요하다 인권쟁이도 다 강제로 장애인만들어야됨

만화가 좀 극단적이네

누가봐도 복지가 좋다면 여론이 저렇게까지 쏠리진않지

옛날에 있었다는 장애인서커스 이런 정도가 아니라면,,,ㅋ

만화가 예시를 좀 잘못든거 같은데

저렇게 장애인->좀비 같은 부정적인 개념으로 보이게 되면 복지고 나발이고 잘못된 편견을 확산시키니 망하는게 당연함.

저거랑 반대되는 좋은 예가 일본 치매 할머니 식당같은 케이스

인권운동가들 비장애인 입장에서 보이는 것만 지적해대고 일자리 같은건 나몰라라하는 건 문제 맞지만

여튼 중요한건 저런식의 어줍잖은 인권팔이는 인류보편적인 도덕을 위해서 나서는게 아니라 자신의 야욕과 정치병을 채워주기 위해 타인을 이용해먹는 이기적인 행동이란 소리지.

레이싱걸 돌려까기 ㅋ

난쟁이가 난쟁이 역할 맡은건 차별이지

왕좌의게임에 나온 그 난쟁이 새끼도 존나 차별받고 있는거다

난쟁이 배역 못하게 해라

여기 난쟁이 프로레슬링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애매하더라

레이싱걸 얘기자나

자기 이익에만 눈이멈 그 운동가들은

상품화라는 말이 ㅈㄴ 웃긴 거 같음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면 굳이 문제될 게 뭐있냐 레이싱걸도 마찬가지고 성에 당당하자면서 벗고 나오면 성상품화래. 인권 다좋다이거야 밥줄 끊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이거 실화야?ㅡㅠ

ㄹㅇ 지금 레이싱 모델분들 직장 전부 잃어서 이상한곳으로 흘러들어가더라. ,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미군은 팔,다리가 없는 상이군인들을 훈런때 배우로 쓴다하드라

=여가부 = 인권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