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할 시간에 저는 금연약 타러 갑니다

남은 한갑만 피우고...

꼬우면 자연인하든가~

담배 너무싸다.. 적어도 최저시급에 맞춰서 담배값은 빨리빨리올려야지 요요요요놈들 세금걷을생각이없네

아무리 좆같애도 너가 참아야됨. 너도 흡연충에게 뭐라 할 자격 없음. 그냥 알아서 피해야함. 나도 길빵하는 놈들있으면 좀 더 떨어져서 지나가고, 상대방 아가리 똥내 + 담배쩐내 심하면 좀 떨어져서 얘기함. 기분 상해하고, 짜증내는게 더 손해임. 그리고 그 사람들도 존중할 줄 알아야 수준이 높은 것이라 생각함.

음 모르겠구요 카얔퇘 습하습하 카약퉤 아 네

담배 냄새 너무 좆 같음. 하다못해 그 향기 나는 걸로 피웠으면 좋겠음. 기분이라도 덜 나쁘게

가족다 비흡연자 너무 좋음 근데 창문 가끔 열면 골목에서 피는 담배냄새 들어옴 쌍욕나옴

후우.. 니들은 이런거 피지마라

흡연충들 대거 등판한거 봐라 개드립 수준 나오네ㅋㅋ

꼬우면 니들도 담배피든가 ㅋ

우리아파트 1층 사는 대학생놈 맨날 1층입구에 앉아서 담패배는데 졸라짱남.

엘베타고 1층오면 냄새 작렬에 땅 담배꽁초 10개씩 꼭있음

흡연충들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끼는거 완전 코메디 아니냐?ㅋㅋ

반응들이 기호식품이란 말도 무색하군

간접흡연도 싫고 흡연충도 싫지만 작성자의 논리가 더 극혐이야

와 댓글수 400개 넘어가네 ㅋㅋ

맞아 나는 개역겨운 새기야

옜날에는 흡연충 변호 오지게 했는데 지금은 걍 스스로 욕하면서 피는 중 ㅋ

액상 전담 지지는데 나도 내 스스로을 욕하면서 지짐ㅋㅋㅋ '볍신 새기 이것도 못끊고 ㅡㅜ'

옷에 밴 담배냄새 로 간접흡연.. 나도 비흡연자가 싫어할거같아서 전자담배로 갈아타긴했지만... 집에선 걍 담배핌 근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는인간들 많구나 오늘 첨알았네 불과 10년전만해도 피시방이니 주점에서도 흡연이가능했는데 난 술이나 좀규제했으면좋겠다 솔직히 담배보다 술때매 죽는인간들이 더많은거같은데 우리나라 암발병률 1위가 위암이자나

앙기모띠^^ 간접흡연 흡흡허 개꿀띠

간접흡연 꼬우면 직접흡연하던지ㅎㅎ

흡연충들 댓글다는 꼬라지만봐도 수준나오지

남에게 피해주든 말든 지들 좋으면 그만이라는 전형적인 짱개식 마인드 ㅋㅋ

담배피는 색기들 다 아기리 칼로 찢어버리고 싶다

ㅋㅋㅋ흡연충들 맨날 이악물고 쉴드치거나 적반하장식 배째라임ㅋㅋㅋ

난 비흡연자임 담배한적없음

하지만 흡연 찬성함

실내흡연은 당연히 칼 맞아야하지만

흡연장소마저 못피게하는건 좀 그래

일이 죽도록 힘들때 담배 한두개정도는 괜찮다고봄

나는 스트레스를 힙합으로 푸는데

담배가 가끔 편리해보여서 부러움

나는 힙합 기운이 온몸에 퍼질때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담배는 뭐 그냥 습 하 하면 풀리는거같더라고

큭큭

흡연자 간접흡연이고 뭐고 다좋은데 아가리 똥내좀 어떻게 관리해라 진짜 죽빵쳐갈기고싶음

신입영업사원인데 선임새끼 아가리 똥내에 좆같아서 말은 못하고 ㅆㅂ 자일리톨껌 ㅈㄴ사서 처멕이는중 시바

그새끼누내가 껌을 좋아해서 사는줄 알거야 개같은놈 커피좀 처먹지말지 좆같음이 두배야

진짜 간접흡연 씨발

아파트에 사는데.

빛공해 층간소음 간접흡연 다 겪어봤다.

빛공해는 암막으로 가리고.

층간소음은 많은 시련이 있고 난 후에, 그래 나도 조용히

다닌다고 하는데 다른사람 들릴 수 있어.

요렇게 생각 하기로 했다.

그러니까 좀 덜 들리게 되더라.

한동안은 귀가 트여서 미쳐버릴 뻔 했지만.

나름대로 극복해가고 있다.

근데 어느날은 집에서 담배 냄새가 나더라.

우리집은 담배 피는 사람이 없는데.

동생도 냄새난다고 짜증내고

느낌이 안 좋아서 찾아보니까

담배 냄새만으로도 문제가 있대.

솔직히 길빵하는 사람도 잠깐 짜증나고

별로 크게 생각 않고 살고 있었는데.

나보다 한 참 어린 동생이 냄새난다고 하고

그게 또 좋지 않다니까

정말 신경이 쭈뼛 서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더라.

또 옛날에 바로 그 동생이랑

아파트 산책로 걷고 있는데

어디서 담배냄새가 나는 거야

우리가 '아우 냄새나' 이러고 있는데

코너에 가려서 안 보였던 흡연자가

정말 눈알에 줄 수 있는 힘을 다 주고 최선을 다해서

노려보더라.

나랑 동생은 애기라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빨리 지나갔어.

뭐 지금도 분노조절 잘해서 그냥 지나갔겠지만.

엊그제는 원래 안 그랬는데

누가 담배 피는 사람이 새로 이사왔는 지

내려가는 낀 계단 층 두 곳에 전부 담배꽁초를 버려놨더라.

어떻게 그러지?

심지어 정기적으로 아주머니가 청소도 하는데 꽤 많더라.

담배 종류가 다른 지 어쩌는 지는 확인 못 했어.

한 사람이 그래놨어도 황당하지만

두 사람이 그랬다고 해도 별로 좋게는 안 되는 구나.

같은 동에 그렇게 꽁초를 버리는 사람이 둘이나 되는 거니까.

나도 혐오단어는 싫어해.

그렇지만

나와 내 가족에게 피해 주는 흡연자는 경멸(+혐오)하고

그냥 흡연자도 별로 좋지는 않다.

그래서 추천으로 응원함.

아래집 새끼 담배 피면 하수구에서 담배냄새 올라옴 x같은 새끼 꼭 뒤져라

베이핑 하자 흡연충들아 아물론 실내흡연충은 베이퍼도 용서안됨

팩트 : 담배 판매로 발생하는 세수이익은 6조원이고 흡연때문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인해 상각되는 건보료 손해는 1조 7천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