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뭔느낌이고 뭔입장으로 얘기하는지는 암

으른이 얘기하시는데~가 아니라 상급자이자 경력자 앞에서 존심 부리면서 예의 안차리는거라고 말하는거겠지

근데 저게 너가말하는 상황이냐고

남(글쓴이)이 봐도 트집잡는거래잖아 그러면 트집인게 티가 난다니까?

그리고 자신이 그 대우 받을만큼 부족하지 않으니 나간거임

뭐 좆도 아닌 회사에서 좆도 아닌걸로 지랄하니까 나갈 깡이 생긴거지 진짜 혼날만하고 자중해야되는 상황인데 어렵게 얻은 일자리를 버리겠냐?

다른 동기 일 못했을때 까이는 상황을 언급=남자신입오 일 못한 상황 유추 가능, 여자 동기는 울었음=남자 신입은 자존심 안 굽혔다, 뒤에 남자신입이 이건 이렇게 했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평소에 변명을 하는것을 알 수 있음, 과장입장에서 일도 뭐같이 하면서 자존심 안 굽히고 변명을 하고 있음 뭐다? 고문관이다 그러니 과장이 트집을 잡지

^^무리수니 기죽이니 단어들은 다 필터링 하는거 보고 더 이상 상대를 안하겠음

글 그대로 읽어 니 주장 안굽힐라고 너 입맛따라 유추까지 하지 말고 제발..

마지막으로 정리해준다. 문맥 파악 못하는 것 같아서 pc로 들어와서 글 적을게, 일단 남자신입이 자존심 강하다는 것을 왜 언급했을까? 남자신입이 일을 못해서 지적을 당할경우 자존심이 세든 말든 그냥 듣고 있으면 문제될게 하나도 없음, 근데 여기서 남자신입이 안 울어서 과장이 트집을 잡았다면 과장이 사이코인데, 뒤에 이건 이렇게 했다는 식의 남자신입의 말을 들을수 있음 여기서 문맥적으로 남자 신입이 자존심이 강해서 자신의 못한 일에 대해 지적을 받을때 자존심을 세우고 변명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 기본적인 문맥 파악인데 이걸 지 입맛대로 해석을 했다고 하시네, 수능에서 비문학 어떻게 풀었음? 군대로 비유하면 이등병이 일도 뭐 같이해서 결과물이 이상해서 상병이 뭐라하니 이건 이렇게 한겁니다. 이해가지? 그냥 말을 해줘도 못 알아들으니 나도 더이상 말 안할게

아니 말했잖아.. 과하다고 써있다고..

그리고 너가 상정한 상황은 이상적인거고

남이봐도 과한거면 과했던게 정황상 맞는거야 이사람아

아닌것 같음.

닉값 좀 해라

기꺾을려고 트집잡았다 써져있는데 눈알터지셨나

니가 문맥 파악을 못하는것 같은데 업무쪽으로 계속 까이는데 자존심 강해서 고개 안 숙인다는 문맥 파악 안됨? 문맹임? 거기다 마지막 부분에 이건 이렇게 했습니다 식의 변명도 하는데 그건 안 읽음?

그렇다고 모욕적 언사를 하고 얼굴에 던지기 까지 하냐 못해먹으면 인사고과 반영하던가 기를 잡긴 뭔 기를잡어ㅉㅉ

다른 여자신입들은 다 우는데 저 신입은 그런거 없으니까 기 잡으려고 무리수까지 두면서 꼰대짓했다고 써져있는건 못봄? 지 보고싶은거만 보네 이런애가 얼굴에 서류뿌릴듯

과장이 그냥 과장임? 신입보다 일을 몇년을 더 했는데 일처리 뭐 같으니 거기에 지적을 하는데 고개 뻣뻣이 들고 이건 이렇게 했다라는게 말 같음? 역지사지로 니가 과장이고 신입보다 일을 10년이상 잘 알고 있는데 신입이 일 뭐같이 해서 뭐라고 하니 자존심 안 굽히고 계속 이건 이렇게 했습니다하면 기가 안참? 니가 몇개월 동안 알바하고 있는데 뭐도 모르는 아재색히가 와서 이건 이렇게 해야한다고 개소리하면 니가 느끼는 기분이 어떰?

너도 내가 뿌리는 서류나 맞아라 이 새끼야

난 어디가서 서류 맞기 전까지 저렇게 밑도 끝도 없는 똥존심 세우면서 밑바닥 안굴러서 괜찮은뎁?

밑도끝도없는 똥존심이라기엔 부장의 대우가 좀 심했던 것 같은데. 문맥이야기를 계속 하는데 본문에는 트집을 잡으려고 부장이 뭐라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부장이 할 말 없어서 감정적으로 대한 것도 분명히 있는 내용이다. 니 말대로 문맥을 따져보자면 부장의 정당한 업무지적이였다면 신입이 저랬을까? 누구나 부장이 부당한 트집을 잡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 부당한 상황이라면 이래이래서 이렇게 했습니다~ 가 상황 모면용 변명처럼 보이지는 않음.

왤케추하냐 ㅋㅋㅋㅋㅋㅋㅋ 본문대로 받아들이면 될걸 왜 혼자 상상의나래를 펼쳐가면서 정황을 끼워맞추고있어? ㅋㅋㅋ

글의 문맥으로 충분히 유추 가능한데? 수능 언어 4등급임? 남들 출근 준비한다고 일찍 잘때 혼자 부들거리면서 댓글다는 니가 너 추하다고 생각하는데?

야 니가 잘못본거 맞아. 추하니깐 그만해. 본문에 과장이 할말없어서 무리수 둔다고 써져있는데;;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네 과장이 아무런 이유 없이 뭐라하냐고 일결과가 이상해서 뭐라하는데 거기서 이건 이렇게 했습니다 이딴식으로 말하는 폐급이라고

혹시 트집잡는다는 뜻을 모르시는건 아니신지^^ 인터넷하기전에 국어부터 배우고 옵시다

트집 잡기 전의 과정이 언급이 잘 되어있는데 파악 못하고 국어부터 배우라고 하시는 언어영역 3등급 잘 봤습니다^^

꼰대 ㅋㅋ 와중에 난 3등급 이상이얍! 하고 싶은 거지? 2등급 받았냐?

진짜 국어 못하는 사람하고 이야기하니깐 피곤하다. 외국살다 오셨어요? 국어 5등급 근처도 못가시는거 같으신데 위에보면 기 꺾어보겠다고 트집잡았다는데 뭐가 문젠지 모름? 뭐 예전에 잘못한거? 그거 옛날옛적에 이야기 끝냈을텐데 또 그걸로 ㅈㄹ하려고 저러는거면 진짜 그만둬야지 과장 인성 개터진건데 아? 혹시 과장이세요? 과장이시구나 ^^ 인생 똑바로사세요 꼰대님>

추하다 그만하구 닉값해 ㅋㅋㅋ

일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상대가 다른식으로 일을해서 문제가 생겼고 상대가 이렇게했다고하면

정상적인 인간은 그런식으로하면 무엇이 문제인지, 이건 이런식으로 하는거다라고 알려주지

자존심깍겠다고 지랄병하는건 그냥 자격지심에 쌓인 인간인거야

좆같아서 때려치고 일 다른 거 구하면

재미는 있는데 돈 많이 받던 시절이 그립더라

그래도 그 때는 졸라 힘들었음 2교대라 코피도 수도없이 터졌음

2교대 업무는 오래 다니기 힘들지...

아마 업무적인 것보다 인신모독을 인신모욕도 아니고 인심모욕으로 알고 있는 수준이라 욕을 참지 못했을 것

난 팀장 지지함

과장이들어간 과장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장의 행동이 과장됨 엌ㅋㅋㅋㅋㅋ

그들의 사고방식은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

저세대 군대가 그러했듯 꼰대들의 꼰대질은 상상을 초월함

정말 무서운건 지들이 미친새끼들인지 모른다는거지

회사나 군대같은 좆같다고 피하기 힘든 사회에서는 꼰대질도 엄청 심해지잖아

좆되는 후기좀 올라오면 좋겠다 ㅋㅋㅋㅋ

저내용대로 그대로 행했다면 신입은 잃을거 하나 없음

노동청가서 꼬지르고 경찰서가서 꼬지르면 ㅈ되는건 과장뿐임

오히려 사장입장에선 과장이 저렇게 행동해주니 늙은과장을 노동청 눈치안보고 짜를수있어서 행복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