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집에 불나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119 오기만 존나게 기다리고 있는데 10분 내내 저 멀리서 사이렌 소리만 들리다가 뒤져야 정신을 차리지

씨발련들 귓구녕에 이어폰꼽고 사이렌소리 일주일동안 귓구녕에 꽂아줘야된다 ㄹㅇ

집앞이 소방서인데 상관없던데

저걸로 민원넣는새낀 지능검사좀 해야된다ㅋㅋ

아니 근데... 병원 근처도 아니고 인천에서 큰병원 15분 거리 레 사는데 새벽마다 사이렌소리 겁나 울리긴함

난 별 상관 안쓰는 편인데 ㅣ

이건 격어봐야 알것같음..

싸이렌 차가 스피커 틀어놓고 뭐라뭐라 떠들고와서 비켜보고 보니 고엽제 전우회 이런거면 진짜 개 좆빡침.

일본 여행 가서 숙소에서 자려는데 사이렌소리 진짜 오지게 크더라..

그런거 보면 다들 민원 안 넣고 시민의식 좋구나 생각함

유럽갔을때 진짜 사이렌 소리 존나 커서 차안에서 들어도 바로 옆에서 들으면 아무소리도 안들리던데 우리나라도 좀 더 커졌으면 좋겠다

맞아 우리나라 사이렌 소리 넘 작음

가끔 운전하다 이게 뭔소리지 하고 자세히 들어야 들리고

음악 켜놓으면 하나도 안들려

미국 놀러갔을때 소방차 소리 오지게 크던데

캐나다는 다 무시함. 개깡패임..

사이렌이 진짜 한 1키로 미터 밖에서부터 들리는 듯

사이렌 울리면서 역주행에 교차로 신호고 뭐고 다 무시하고 자기들 앞에 뭐 보이기라도 하면

속도를 줄이는게 아니라 사이렌을 더 울리면서 빨리 꺼지라고 하면서 GTA게임 처럼 그냥 다 뚫고 감

좀 안아프면 안되냐

밤에는 좀 술쳐먹고 비틀거리지말고, 밤에 음주운전좀 하지말고, 밤에 술쳐먹고 시비좀 털지만 않아도

밤에 많이 조용하다

야간조 현장근무자들은 좀

졸지말고 낮에 잠좀 쳐 자고

질병, 기타 의지와는 관계없는사고, 재난 등 어쩔수없는건 뭐라 안하는데

조금만 주의해도 안 일어날 사고 만드는 새끼들이 문제임.

시끄러운건 맞지, 시끄러울 수 밖에. 근데 그거는 절대로 엠뷸런스 잘못이 아니고

몇몇의 개념없는 새끼들이 엠뷸런스를 울리게 사고 치는 놈들이 잘못임.

걍 다치지마라

민원넣는 개잡새끼들은 절대 119나 112 쓰지말고 그냥 좀 뒈져라.

일본에 와서 제일 처음 놀란 게 사이렌 소리가 시도때도 없이 들리는거

처음엔 그렇게나 응급환자가 많은건가, 구급차가 무료면 이렇게 되는건가 생각했는데 구조대원이 구조요청 현장에서 거절할 수 있다는 거 보고 또 놀람

하사때 영외숙소에서 사는데 위가 진짜 구멍난거처럼 존나게 아팠었음 새벽에 정신가까스로 붙잡고 119전화해서 주소 불러줬는데 그와중에 정신 놓지않고 '사이렌이랑 경광등좀 끄고와주세요...' 했음...

그러니까 전화받은사람이 네? 왜요? 이러면서 당황해하더라

그래서 존나 끙끙거리는 목소리롴ㅋㅋ '새벽이기도하고 숙소라서 좀 그래서요..' 이랬음ㅋㅋㅋㅋ

금천구면 인류의 쓰레기 조선족 밀집지역이자너

귀화한 쓰레기도 꽤 많을걸

못배운새끼들 어휴

함부로

[부사]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사람을 살리려고 내는 소리인데...

나는 '사이렌소리 = 누구 하나 죽는중'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비키는데 안비키는 쌔애끼들 보면 답답하더라.

한번은 구급차가 1차선에서 달리다가 이제 2차선 진출로로 빠져야 되는데

아무도 안비켜주길래 내 차가 소형차니깐 소형차 들어갈만한 틈새 보이자마자 바로 2차로 막아버리고 구급차 들어가게함

돌아이들 개많음 진짜

못배워 쳐먹은 새끼들 많은 동넬 수록 저래놓고 나중에 일터짐 존나ㅠ욕한다 ㅋㅋ 그지발싸개들 같으니

근데 근처사는 입장에선 그럴만도 해... 우리집은 공군비행장 옆인데 비행기소리가 너무크게 들려서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 날은 비행기 추락해 버렸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

점점 나만 잘살면 되는 세상이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