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엠뷸런스 봤다

소리 진짜 너무 작더라

비켜주고싶어도 소리가 안들리면 비켜드릴 수가 없오!!

도봉소방서 출동하면 우리집앞 항상 지나는데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데.. 민원넣는 것들은 뭘까 노이해다.

천박한 이기주의가 대세라 그래

소리에 예민 한 사람들은 충분히 스트레스임..거기다 고음에 데시벨까지 높으니 환장 할 노릇이지 물론 민원을 넣거나 그러진 않지만 심정은 이해가 감

큰병원 앞에서 사는데 존나 시끄럽긴함

이런건 동네 떠나갈정도로 소리 더 크게 됬으면, 못 듣는다 차안에서 조금이라도

아니 층간소음이랑 비교하는 애들은 진심으로 얘기하는거야? 사설구급차나 레카충들 제외하고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 사이렌 소리는

그만큼 위중한 상황이란 뜻인데 윗집 애들 두다다다 하는거랑 비교한단 말이야?? 그게 비교 가능한 가치야???

사이렌도 시끄럽다고 민원넣고

구조헬기바람에 김밥에 흙들어갔다고 민원넣고

저런 민원 넣는사람 명단 만들어서 구조하지 말아야지

부산진+대학병원인거 보니까 동의대백병원이네

1. 민원은 넣을 수 있어.

2. 근데 그걸 들어주면 안되지.

세상에서 얼마나 또라이들이 많은데 민원 넣는 건 문제가 아냐

다른 나라는 안 넣을 것 같냐

걍 사이렌 소리로 민원넣는새끼들은 평생 응급구조 서비스 이용 안하겠다고 각서쓰게 만들어야함

집값 하락 얘기하는거 보니까 근처 사는 사람인가보네. 애초에 소방서를 큰길나가기전까지 안밀리는 곳에 지어야하는어 아닌가.. 기작하자마자 사이렌 울리면 노답이겠다 정말

저런새끼들은 뒤지든말든 절대 구조해주지말자

대국민 함정 설문조사 해서 '사이렌소리가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한다' 이런 항목 고른 사람들 모조리 119 서비스 못받게 해야 함.

얼마나 멍청하고미개하면 사이렌소리시끄럽다고 민원넣냐...

집 바로 뒤가 소방서면 스트레스긴 하겠지 이사가 답

병신들 지네집 꼭 불나서 사이렌 안키고달려오는 소방차 늦어서 전소되길 바란다 지들 몸땡이도 ㅎㅎ;;

ㅋㅋㅋㅋㅋㅋ나 소방서 옆에서 살아봤는데 10분에 한번씩 사이렌 울리는거 보고

정신병 걸릴뻔 했다 ㅋㅋ한 반년 살다가 이사감 가끔 환청 같이 사이렌들림

오목교역 근처 아파트사는데 진짜 자다가 앰블런스소리나 불법튜닝오토바이충 소리에 깨면 너무열받아서 자다가 개쌍욕하고 쒸익대다잣엇는데

시끄럽다고 느낀다 = 정상

시끄러워서 못살겠다, 다른데서 살자! =정상

시끄럽다. 좀 응급차량 싸이렌 끄던가 응급시설 나랑 상관없으니깐 NIMBY!! = 그 집구석에 화재났을때 출동금지.

금천구 새끼들은 불나면 지들이 알아서 끄라해라 ㅋㅋㅋ 의용소방대 만들어서 ㅋㅋㅋㅋㅋ

저거 민원넣는 사람들 명단 만들어서 긴급 서비스 전부 제공 안해줘야됨 쓰래기같은 놈들

함부러 ㅂㅁ

사이렌은 신경도 안쓰고 새벽에 ㅈㄴ시끄럽게 다니는 외제차충이랑 오토바이충좀 잡으면좋겟는데

불난집 자기집인지 몰랐던 중국인 콘

요즘은 인식이 많이 좋아진듯하지만 예전에 어머니 아프셨을 때 같이 구급차 타고 가는데 진짜 피해주지도 않고 마음은 타들어가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119나 병원 응급차 무조건 피해주자. 너무 고마우신 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