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항의하는 씨벌련놈들 집 죄다 싹 리 타죽었으면

사이렌소리 작다고 민원넣으러가야겠다

법을 개정해서 민원쳐넣는 인간들한테 법이 이러니까 아갈닥치세여 ^^ 시전해야 함. 민원이면 다 되는줄알고 툭하면 민원민원 국민신문고 국민신문고 거리는 인간들 보면 진짜 수준떨어져보임

나의 조국 대 한 민 국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울리는걸 모르는건가 ㅈㄴ 이기적이네

의료 소방 치안행위에 민원 넣는 새끼들은 실명 적어놓고 이용 못하게 해야된다

사설 좆급차부터 조져야함

이국종 교수도 헬기소리 민원 넣는 사람들 많다고

그러던데 구급차랑 소방차 사이렌도 민원 넣는구나..

스포츠카 배기음은 좋다고 빨아재끼면서 왜 사이렌 소리는 민원 넣냐 스포츠카 배기음이 더 크고 좆같던데 진짜

구급차 사이렌키고 교차로에서 지나가려고 부들부들간보고 있는데 끝까지 무시하고 지갈길가는새끼 천지더라 인터넷 짤만보면 모세의기적이던데 왜 내가 겪은건 이런 좆같은것밖에 없지

소방서거 멀어서 지 애미애비 가족들이 지 눈앞에서 타죽는 걸 봐야 정신차리겠지

안비키면 벌금 씨게떄려야함

난 내 옆집이 소방서면 존나 든든할꺼같은데.

시끄럽긴해도 구급활동인대 머가리텅텅비엇나

소방서가 님비임? 난 있으면 집값오를꺼같은데

남 죽는데 내 알바임? 이란 마인드

ㅄ인가?

어차피 금천구에 소방서 안짓는다해도 불나면 구로소방서올텐데 올때 사이렌 소리 안내고 온다더냐?

구로에서오나 금천구에 소방서 지어서 오나 교통체증도 똑같은거고

민원이 소방서가아니고 구급차업체는 뭐다냐 ㅋㅋ 사설구급차 환자안태우고 달린다는애들좀 다 잡아다 맴매라도때려 들키기도 어려운걸 해내는 놈들은 참 대단하다

소음 민원 넣는 새끼들

대다수 좆병신 새끼들이더라

또 시발 지들이 부르면 왜이리 늦게오냐고 지랄할새키들이지

미국에 있으면 한 두 시간에 한번 꼴로 사이렌 계속 들리는데, 이게 주변에 지나가는 소방차만 들리는게 아니라 서너 블럭 밖에서 돌아다니는 소방차 사이렌 소리까지 들려서 자주 들리는걸로 느껴짐. 소방차 사이렌 울리면서 바로 앞에 지나가면 귀찢어 질거 같던데... 한국은 그에 비하면 정말 조용한 수준임

자기 집이 불타도 그러고 있는지 보자고

좋은 시민성은 강력한 단속으로 이루어지는거임

아무리 좋은 법을 만들어 놔도 그걸 지키자고 말만 해봤자 아무 소용 없음. 처벌 규정 만들어 놓고 빡세게 단속해서 "이렇게 살아야만 한다" 라는것을 머릿속에 각인 시켜놔야지만 그렇게 행동하는게 인간임

저거 사이렌 민원들어온 공문은 아마 개금동같다 동네방네 현수막에 사이렌소리에 잠못잔다! 써서 걸어놔서

그동네 산다는거 자체가 쪽팔렸는데 예전폰에 다 사진까지 찍어놨는데 찾아봐야지

민원 넣는 애들 집에 불도 나고 가족들 사고나서 구급차늦게와서 사망했으면 좋겠다.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오옹온나 시끄러워도 ㅇㅈ

민원인 공개해라

공뭔들 일 안하는놈도 있지만 다수가 저런민원 상대하느라 일처리 늦어지는거임

이거하면 이쪽에서 난리치고 저거하면 저쪽에서 난리치고

이쪽저쪽 눈치보다가 아무것도 못하거나 웃기게 일처리 되는게 많음

아니 그냥 사이렌도 중요하지만 건물에 비상벨이나 크고무섭게 만들어놔야함. 비상벨 소리들려도 당장 튀어나가는 사람들이 몇이나 된다구..

못배워먹어서그래

총소리마냥 커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