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도에 논란되었던 민영화 이야기하는거라면 그건 의료 공급 민영화라, 본문처럼 가격 확오르는 보험 민영화랑 다름.

오히려 그건 정부가 수가 올리지 않을려고 꼼수쓴거. 그래서 의협이 반대한거고

셔부치는 직업이 아예있다고 나도 들었어

의료 소송걸듯이 관련 전문가나 변호사같은사람 고용해서 병원이랑 싸워가면서 쇼부보는거임

근데 네고해도 엄마없는 가격이네;;

1/5 나 1/6이라 그래도 3000 만원이네 ㄷㄷ

애초에 네고할 필요가 없는 헤븐 코리아로 오세요

트럭기사는 세금내며 의료혜택 받을 수 있는 현지인이자너

병원 청구액마다 다를 수 있는거 아님? 더군다나 트럭기사가 미국인일거고.

그건 트럭기사가 보험가입이.되있으니까 글치

본문에서는 마치 미국 서민 전체가 의료비부담을 존나게 지고 있다는 듯이 선동하잖어..

그건 트럭기사가 보험가입이.되있으니까 글치

트럭기사가 병원비 경비 전액 내고 너한테 위자료 까지 냈어야 맞는건데 호구 잡혔네...

트럭기사가 돈 내줬을거 아녀? 본인이 100퍼 부담해서 그거밖에 안나온겨?

공중제비 예술 가산점으로 할인 들어갑니다~

트럭기사가 뒤에서 널 친게 아니라 드립을 쳤구만

미국에서 트럭기사는 생각보다 훨씬 고연봉 직업임

일이 고되서 그렇지 대륙 횡단하는 큰트럭 기사들은 억단위로 받는다더라

공급자 유인수요의 대표적인 예시지. 미국은 죄다 민영화 의료라 존나 심함

??? 나 의사인데 이해안됨 무슨말 하는거임?

건강염려증 극단인 애가 있는데 뭐 대충 다친걸로 주말에 응급실 뛰어갔다가 그래봐야 아침까지 그냥 누워만 있을거면서. 아침 돼서 선택진료 받는다고 생난리에 엑스레이 찍었다가 불안하다고 또 씨티 찍었다가 의사가 가도 된다는데 지금은 괜찮은데 뭔가 이상하다고 아플거 같다고 입원한다고 생난리 쳐서 하루 병원에서 잤는데 또 6인실 병실 자리 없다 했더니 2인실 빈 거 쓴다고 절대 입원해야 된다고 아프다고 난리쳤는데 그날 상급병실 비어있었어도 분명히 썼을 거임. 환자가 아프다고 우기면 의사가 괜찮다고 해놓고도 떼쓸수록 처방을 계속 더 해주더라. 엑스레이 멀쩡한데 씨티 또 찍는거 보고 얼탱이가 없었음.

돈쓰려고 마음만 먹으면 한도 끝도 없다는 걸 알았다. 걔가 의료보험 안되는 외국인 노동자였으면 한달내내 쫄쫄 굶었을 거다

발기시 길이 연장수술은 언제 나오냐

미국은 환자잘못되서 소송때문에 망하는 의사 많아서

사소한거여도 과도하게 검사많이한다네

이렇게 낭비되는 비용이 연간 6500억달러 라고함ㅇ

실제로 희생되는건 의사인데 감사는 그쪽에다하네ㅋㅋㅋ

의사가 왜 희생됨

의사 간호사 갈아넣어서 의료비 싸게 유지하고있는거야

그거 갈아서 국민한테 뿌려주는게 건보공단과 복지부장관 건보심평이니 그분들에게 감사하는게 맞는것...

희생된다기엔 의료수가를 너무 잘받고 잘먹고 잘살아서.. 대학병원 의사들은 ㄹㅇ 갈아넣고있긴하지 인생을

대학병원 회진때 "수술이 잘 됐습니다" 이말 하고 얼마 가져가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