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랑니 빼고 100나옴

헐 딥따 저렴하게 맊았네. 나 혈액검사 40인가 발치 80인가 그리고 이것저것해서 200 가가이 나왔는데. 너 선방했다.

죽음

오줌뿌려줌

한의원가서 부항으로 독빼다 부어서 쥬금

다이나믹 어드밴스드 헤븐 코리아에선 보험이 없다는 전제가 없습니다 ^^

ㄷㄷ 난 진료 약값 수술 다 합쳐서 6만원이던데

서양이라기 보다는 한국이 존나 잘되있는거

ㅈ같은 건 많아도 저런건 해결되는 나라라 다행이다 씨팔...

미국이 선진국 중 유일하게 의료복지 ㅄ국가임

다른 서양권 국가도 문제야 있지만 주로 대기시간같은 효율성 부분이지 미국같은 캐이스는 없음

금액적인부분은 미국만 문제구나

사실 한국 의료비가 비정상적이게 싼 것임. 과거 독재 정권 시절에 강압적으로 의료보험 정책을 만들어서 가능했던 것. 지금같은 시절 만들려고 했으면 미국과 같은 꼴 날 가능성이 큰.

서양이 아니라 미국이 ㅄ인거. 유럽은 국가 의료보험 있다

환자가 내는 비용만 보면 독일은 거의 부담이 없다. ‘비급여’가 적고 본인부담 상한제가 있어, 암으로 인한 수술 등 중증 질환이나 만성 질환자의 경우에도 아무리 진료비가 많이 나와도 1년에 소득의 1%까지만 내면 된다. 18살 미만과 임신부, 저소득층은 전액 무료다. 독일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2008년 기준으로 76.8%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461952.html#csidx8e2e88c1bd70524a7a83a4162c277c6

모든 유럽 국가가 국가 의료 보험이 있는진 모르겠네. 그래서 정확히 어떤 나라가 국가 의료보험이 없는데?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델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같은 주요 국가들은 다 국가 의료보험이 있긴 하던데 다른 나라들은 내가 일일이 조사해보진 않았어

영국과 대륙체계가 조금 다른데, 영국은 무상 대륙은 산업별,직업별,지역별 의료보험체계라고 생각하면 편함. 그래도 소액의료는 한국이 제일좋음. 단순가격뿐만 아니라 편의성에서 압승함

캐나다는 영주권자및 시민권자에 한하여 약값과 치과를 제외하면 검사비, 진단비, 치료비 전액 무료다. 심지어 코골이가 심한경우에 사용하는 의료기구 구입비마저 80프로나 보조해준다. 저소득층의 경우 약값도 지원해준다. 심지어 저소득층중 병원이 주거지에서 멀리있는 경우에는 교통비까지 지원해준다. 대신 미용및 성형에 관련한 의료행위는 정부에게 지원받을수 없다. 캐나다의 911번으로 호출되는 세인트 존 구급차도 공짜다.

미국의 The Commonwealth Fund라는 단체에서 2014년에 발행한 레포트에 따르면 미국을 포함한 그 외 유럽, 오세아니아 주요 11개 선진국 중 영국의 헬스 케어 시스템을 다방면에서 골고루 성공한 사례로 꼽았으며, 내용을 보면 영국의 의료 체계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1위를 달성했다. 미국은 여기서도 꼴찌를 했으며 '건강의 질적 수준' 또한 현저하게 낮았다.

독일이 좋네.

무조건적인 지원은 좀 없에야한다고 봄.

우리나라는 너무 가벼운 질병에 병원이용이 잦은듯

우리나라는 로비가 불법이지만 미국등은 로비가 합법이라서

이미 미국갔어...

Native america간거야?...

돈많으면 미국이 제일 치료받기 좋음

각종 신기술이 미국에서 발명되니까

부자는 살수가 있지. 버는게 많으니 신기술은 거진 미국에서 먼저 나오자너.

통속의 뇌보다 못한 수준이지

진짜 이해관계자면 이해가 되는데 그게 아니라 방구석 병신 이거나 좆소 최저시급 인생이 이념논리에 따라 함께 지지해주던 병신들은 과연 인간인가 개새끼인가 구별이 안됨...

탈조선할 예정이면 너희 당해봐라 하는 고약한 심보?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어느 그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