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 드립쳤는데 그러냐

선비새끼들 존나 많네ㅡㅡ 히토미 좀 킬수있지 거 시발

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마

어렸을때부터 다문화에 대한 교육을 확실히 시켜야돼

글쓴이도 인간조무사였구나

2000년대 초반에 베트남 아가씨랑 결혼하세요 현수막 많이 걸리더니

이제 그때 태어난 애들이 고딩이네

내용은 안읽었는데 나도 글씨 저렇게 쓰고싶다

우리나라 인종차별 존나게 심한 나라임

우리 부모님이 교사신데 요새 학교에 다문화 학생 생각보다 되게많고 왕따 학폭 사건도 많고

인터넷에선 중국 무슬림 차별 존나 심하고

40 / 50 / 60대야 뭐 알겠지만 그냥 이거에 대한 의식 자체가 별로 없고

공통점은 세대를 막론하고 차별을 하는 입장에선 별로 저게 차별인지 인식을 못한다는 것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거고 걔네는 좀 까여도 된단 식의 면죄부가 있는 거.

우리나라에서 짱꺠라고 까는 것도 그렇고 일본 우익들이 한국 까는 것도 그렇고 노량진수산시장 아재아지매들이 외노자들 대하는 것도 그렇고

원래 대부분의 차별이 그렇겠지만 차별이란 거 자체가 본질적으로는 당하는 쪽은 크게 느끼는데 가하는 쪽은 그걸 차별이라고 인지를 못함...그거 자체가 차별이란 것의 어떤 키포인트같은 속성인듯.

글씨 예쁘다

안타깝네

5프로면 양호 해보이네

히토미 드립은 왜 쳤냐? 글쓴이 제정신?

글씨이쁘네

딱히 인종차별 문제가 아니라 급 나누기 좋아하는 문화 때문 아닐까?

우리나라 신분, 계급사회 되게 좋아하자너

이래서 단체생활은 금기...

5프로면 노멀한 대한민국 왕따 비율이랑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거임? ㅅㅂ 대학생 조별과제해도 대조군 비교하겠다

인종차별하는 애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 차려 진짜

저렇게 어릴때라도 인성 터진놈들은 학교에 못 다니게 해야하는거 아니냐? 죄 없는 저런 애들만 불쌍하게...

혐오의나라

가끔 우리나라는 인종차별 안심한거다 하는애들 많은데

다른나라 사람들이 주위에 없어서 하는 이야기임

애고 어른이고 존나 심함 총만 안쏘지 말로 괴롭히는게 더잔인하다

남녀 가릴거 없이 성질 제대로 보여주면 됨 "나 건들면 니들도 뒤진다" 라는 인식이 박히면 절대 안건듬

잘 모르겠고 글씨는 잘쓰네

쳐 패야지 저런게없어지는데

ㄹㅇ 선생들이 빠따 들고 수업들어가야한다

맞는걸론 부족한디 진짜 쳐 패야함

난 정말 모르겠다

왜 괴롭히지? 다문화라서? 외국인 혈통이라서?

남 입장에서 공감 못하고 내 입장만 생각하는건 지능이 딸려서 그런것이라는걸 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저렇게 괴롭히는 애들이 그럴 지능이나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여친이 대만이이고 좀 있으면 결혼할껀데 한국인과 조금은 다른 남방계로 이쁜데 애기 낳으면 차별받을거 같아서 다문화는 하되 애기는 가질까말까 생각중이다.

별 ㅂㅅ같은걸로 차별하지. 난 얼굴이 좀 탄편인데 그걸로도 놀리고 ㅈㄹ하는 유사인류국가인데 쌍커풀 짙고 조금 한국인과다르면 어머니 국적으로 차별할꺼 뻔한 나라니깐...

둘다 배울만큼 배웠으니 애기를 낳는다면 다른 나라도 좋은 선택일거같다ㅜ...

나도 어릴때 남자인데 피부 줜나 하얗다고 개놀림받아서 어떻게든 태워볼려고 했는데 그때는 아직 멜라닌이 집안에 따라 부족한 핏불인줄도 모르고 난 아무생각없이 내 친구들 따라서 같이 태웠거든? 근데 나만 안타고 화상을 입은거여 쉬벌 ., 그래서 초등학교때 울면서 어깨를 못움직이겠다고 막 울면서 선생님한테 갔는데 엄청 징그러웠을텐데도 내 기억으로도 많이 끈적거렸으니 어깨가 ., 나를 엎고 근처 큰 병원에 데려가주셨지 선생님이 그리고 나 놀림받는게 불쌍해서 같이 피부 태웠던 애들 혼냈는데 걔들도 몰랐다고 내가 남자가 피부하얗색이어서 놀림받는게 불쌍해서 같이 운동장에서 드러눕고 티비처럼 태웠다고 그때는 피부 태우는 크림 바르고 하는줄도 몰랐으니까 ., 그냥 태우면 되는줄 알았거든 .,

지금은 그냥 그려러니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옛날에 80 ~ 90년대에서는 인종차별이 진짜 흔했던거 같다 . ,

여자들은 피부 하얗게 해야하고 남자는 갈색으로 태워야 하고 그런 강박? 관념같은게 막연했어

물론 지금도 없는건 아니지. ,동남아라고 싫어해도 피부 하얗고 이쁘장하면 동남아라고 무시안하잖아 .,

아 참고로 어깨는 아직도 흉터자국 남아 있음 ㅎㅎ. ,

어쩌피 시골가면 혼혈 아닌 애기가 없다싶이 함, 다문화는 좋던 싫던 받아들여야 하는 일련의 과정인데, 무조건 안된다 할수있는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다문화가정을 한국사회에 잘 정착시키고 융화시키느냐가 더 중요할듯.

진짜 트럼프황제님처럼 막 결정짓는 대통령이 법같은거 좀 바꿔줬음 좋겠다 음주운전이랑 청소년법이랑 사기꾼새끼들 처벌이랑 여가좆부, 인권단체 폐지좀 시켜주고 크 대선 공약걸면 허경영이든 법철스님이든 다찍는다 내가

그래서 나도 2세낳으면 절대한국으로 안보낼꺼임 그냥 여기서 사는게 훨씬좋을듯

와이프랑 지금도 한국가서 전철에서 말하다보면 틀딱들이 시비걸때도 많은데 애들이면 오죽할까

비추한 19명은 해봤나보내.

나쁜새끼들

했쩡 ㅇㅈㄹ

당장 개드립만해도 흑인드립 존나많음. 보일때마다 신고중

태형이 있으면 저런 일이 안 일어남.

여친이 베트남인인데 너무 착하고 예뻐서 결혼 생각도 있지만 이런 문제나 한국 사회 편견 때문에 두려워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