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너무 방관하는데 이유가 뭐지? 정상적인 사고로는 납득이 안된 표면으로 계속 들어나는데 ...

법개정한다는게 이거합시다 하면 하는게 아니라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이런문제가 나온지 몇년이 됬는데

아직도 안나온다는건 문제가 있어보임

몇년을 걸쳐서 하기야 하지만 이미 할 적기가 지나고 말만 오르잖음 아동학대를 예를 들자면

신애사건일어나고 3년 뒤에 아동학대 방지법 개정하고 지랄 난리 피드만 지금은 청소년 애들이 죽든 말든 절대 안건드네

Tag: 읍읍읍 이지랄하면서 ㅋㅋ 제정신임?

태그 뭔소린가 했더니 히토미얘기였네

흑흑 수정했어

다행이네. 수정 안했으면 인간조무사 되었음

아까 수정했쪙

ㄹㅇ ㅋㅋㅋㅋ

ㄹㅇ 미친놈같음 존나 가볍게 말하네

했쪙 이지랄ㅋㅋㅋ

그래 저런 문제 생기면 선생도 처벌해야 한다

시험만 붙으면 선생 아무나하니까 문제

ㄹㅇ 순환 오질듯 쓰레기들 자동으로 짤리거나 시골로 강제이동되면 ㅌ참선생들이 새러 들올거 아니냐 퍄;;

시골애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쓰레기 선생받아야 되는데?

이미 정원 차서 발령도 못받음ㅅㄱ

찐따네

?시골 교사 정원차서 발령나는 교사들이 빽나니까 나돈다는건데 좆고딩이누;;

https://mnews.joins.com/article/21866181#home

서울 등 대도시에서 올 11월 초등교사 임용시험 선발 규모를 대폭 줄여 임용시험 준비생들이 ‘임용절벽’을 맞닥뜨린 것과 달리 농어촌에선 교사를 구하기 힘들고 그마저도 일부가 대도시로 떠나는 등 ‘교사 임용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17개 시·도의 초등 임용고사 경쟁률은 평균 1.2대 1. 대도시와 농어촌 간 차이가 크다. 광주(4.1대 1), 대구·세종(2.1대 1), 서울(1.8대 1), 울산(1.6대 1), 대전(1.4대 1)은 선발 인원보다 많이 응시자가 몰렸다. 반면에 충남·강원(0.5대 1), 충북(0.6대 1), 전남·경북(0.7대 1)은 3년째 미달을 겪고 있다.

어느나라 살길래 시골 교사 정원이 다 찼어?ㅋㅋ

그리고 애초에 니가 윗 댓 애한테 지적받은 내용은

"쓰레기 교사들 자르거나 시골로 보낸다"는 네 말에 담겨있는, 지극히 수도권 중심의 지역차별적 사고였는데

지적받은 문제의 본질에 대해선 일언반구 대답도 못하고 엉뚱한 소리하는데 급하게 말돌리느라 되는대로 지껄인 그 말마저도 팩트와는 무관한 쌉소리였네?ㅋㅋㅋㅋ

제대로 하는게 대체 뭐냐ㅋㅋㅋ

그렇구나... 날춥다

너 말이 맞다 임용자리 비는구나 첨앎 ㄱㅅ

다른나라에 비하면ㅋㅋㅋㅋㅋㅋ 그런 댓글 쓰는애들 해외는 나가봤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