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유전 맞음. 입양된 쌍둥이 연구에서 드러나지

사실 나도 맞다고 생각하지만 맞다고 확정짓고 말하면 불편하신 분들이 와서 아니면 어쩔거냐고 시비걸기때문에

저렇게 말함

아하 ㅋㅋㅋ ㅇㅋ

성격이 유전인지 환경인지 굳이 구분 안해도

부모가 병신이면 한번에 유전과 환경 둘 다 효과적으로 조져놓지않냐

개인의 주변환경에 대해 집단으로 구분하자면 1차집단으로 가정 2차집단 학교 3차집단 직장 등등

개인이 성격을 형성해갈만한 환경의 요소로서 구분될만한 집단이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부모만으로 환경이 성격을 결정짓는다 단정지으면 불편하신분들이 또 거품물것이기에 일단 저렇게 말함

그게 아니라 가정교육이나 피해자가 더이상 가해자들을 볼 수 없다면

전학을 요청하던지 진정한 사과정도?

그리고 피해자가 가야 한다면 민사소송이라도 해서

이사비용이나 정신과 치료등을 청구해야겠지

하기사.. 내 아들딸이 저렇게 당했다고 하면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슬프겠네

협박죄

협박죄는 성립안할듯

아무것도 성립 안함 법적으로 처벌할수 있는게 없음 만10세~14세는 촉법소년이라고 해서

형사처벌대신 보호처분을 받음 그래서 뭔 범죄를 저질러도 성립이 안됨 정확히는 죄는 있는데 처벌은 안받음

연쇄 살인이나 강간을 저질러도 형사처벌 못하고 법원 소년부로 감

거기서 받는 처벌은 사회봉사 명령이나 소년원 송치가 최대임

그래서 저런일이 벌어지면 학교에 알려 학교차원에서 선도를 하게하는 방법밖에 없고

고발해봐야 보호처분 내려지고 끝남

그니까 저런건 그냥 공론화 시켜서 뉴스에도 나오게 하고 걍 주변에서 못살게 굴어야함

잘못을 저질렀는데 처벌을 안받으면 사람은 지가 잘못한줄 모름

애들이 저럴수도 있다치더라도 권장하는 일은 아니고 했으면 혼내야지

가해자 부모가 애를 잘못키워서 죄송합니다 단단히 혼내겠습니다 했으면 거기서 끝이였겠지.

너는 부모앞에서 욕하면 어이구 내새끼 잘한다소리 들음?

진짜 당황스럽네..

주변 사람들한테 얼마나 욕을 쳐드시고 살았으면 이런 개소리를 할까?

그리고 저 사건에선 애들보단 부모 문제가 더 크다는 생각은 안듬?

가정교육 독학하신분 ㄷㄷ

여러분 이글 가해자들이 커서된게 이렇게 됩니다. 기억하세여

애들은 그럴수있어 근데 어른이 그러면 안되지

본인이 그렇게 자랐다고,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도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씨발새끼 미친 또라이

근디?

그냥 친구들끼리 씨발년아 하는거랑 종이에 뻘건펜으로 협박장 보내는거랑 같냐 병신아

저나이때부터 협박장 쓰는건 이미 교도소축구 유망주인데

그러한 인생을 살았구나

고생많았다 고생하는구나 고생해라

B군엄마 로각좁;;

ㄹㅇ 그게아니면 힘키워야됨 예나지금이나 일단 학교는 정글임

내가 저맘때 남들 갈구고 놀리면서 커서 저런 새끼들 눈빛만 봐도 무슨 짱구 굴리는지 다 안다

덩치를 키워서 찍어 누르던지, 형이라도 하다못해 아빠 친구 아들이라도 섭외해달라고 부탁해야함 그게 제일 직빵임 '내 몸은 몰라도 나 건들면 널 조져줄 사람이 있다'고 알려줘야함.

학폭위? 징계? 솔직히 신경도 안 쓰일 걸 저 나이 때 학폭위 열어봐야 좋게좋게 시마이 합시다 분위기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