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ㅂ맞음

8렙새끼 개졸렬

사이버 수사대놀이 몇번하더니 지들이 진짜 수사기관된줄 암

자기들이랑 다른 정치의견을 가진 식당에 테러짓하면서

서로 이것이 바로 정의입니다!! 하고 지랄하는꼬라지보곤 존나 병신같았음 ㅋㅋㅋ

그냥 종잣돈 좀 있고 차 몰고 다니며 생각이 단세포인 애새끼들이랑 뭐가다른지 모르겠드라

가보니까 괜찮은 차 모는것도 극소수고 대부분이 차에대한 애착이 극도로 심한 거지새끼들뿐이던데

그 재미로 올리는거지 퍄퍄

ㄹㅇ 저사이트가 커뮤중 젤 추한듯 지들이 무슨 자경단인줄암 현실은 홍위병임

동생 세상 억울했을듯

저런 짓거리를 하는 놈들이 가정교육을 좆같이 받은거지 ㅋㅋㅋ 피해자가 잘 개겨야한다는 점에는 동의

그래요? 비추 할게요

다들 사격중지!!

피해자의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조언이다

경험에서 나온 조언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풍부한 경험이 이렇게 다른이에게 삶을 사는데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군요.

어휴 수준떨어지는놈 같이 패라는게 제데로된 교육이냐?

넌 절대 자식낳지마라

진짜 으 개역겨워';

어휴 수준떨어지는놈 그냥 처 맞다가 걍 자살이나 해라는게 제데로된 교육이냐?

넌 절대 자식낳지마라

진짜 으 개역겨워';

-- 심지어 저 짦은글에서 스스로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줘야지 해결을 해줘버리는 안된다는것도 똑같이 뚜까패라! 라고 읽냐..? 난독이 좀 심한거 아니냐?;;;

븅쉰인가 태권도 가서 싸움 배워서 진짜 애들 패면

쟤는 가해자 되고 맞은 애들은 피해자 되서

쟤만 정학되거나 강제전학가거나 그러는거야 ㅉㅉㅉ

응 안그래~ 정학에 강제 전학 정도 사고 치려면 그냥 뚜까패서는 안되~

그리고 괴롭힘 받던 애가 가해자들 뚜까 팼다고 혼자서 가해자가 참 잘되겠다 그치?

ㅇㅇ 가해자 잘도 됨. 몰랏음???

너가 아직 친자식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겠지

?????? 저런것을 부모가 나서서 전부 해결해줘버리면 오히려 아이를 망치는 일이라는 생각이 뭐가 잘못됨?

너가 친자식 없으니까 남일처럼 생각할 수 있는거라고. 니가 과연 진짜 자식 낳고도 저런 짓 당한거 보고 엣헴 엣헴 이럴 수 있겠냐는 말이다

초등3학년한테 많이도 바란다

치고 받다 뒤지면 아 "용기"가 부족했네 라고 할거냐. 꼭 자식 그렇게 키우길 바란다.

닉값

닉에 병신에다가 난독도 추가 해야 할듯?다시 읽어라

치고 박고 싸워야 된대며 부모가 나서는건 최후의 수단이라며 ㅋㅋ 병신아 지가 쓴글도 모르네 싸우다가 뒤지거나 자살하면 어쩔껀데?

치고 받다 "뒤지면 " 자기가 쓴 글도 못읽는 당신은 데체 캬

저수준이 애가 해결할 수준이냐? 애낳지마라 너는 누굴 책임질 능력이 안되는것 같다

니는 친구랑 치고 박고 싸운담에 글로 협박편지보내냐?

ㅋㅋ 가정교육 어케 받았는지 수준 보이네

왜 아버님한테 강하게 크는법 일인전승으로 전수 받았을 수도 있지

부모가 나설때가 최후의 수단이라면 언제가 최후인지? 살해협박이라도 받아야하는건가? 그 시점에 이미 늦었단 생각은 안듬? 애는 이미 정식적 상처가 어마어마 할것임 스스로 이겨내라고 부모가 등떠미는게 사지로 내모는거라는 생각은 안함?

최후에 수단이라는건 아이가 스스로 이겨낼 기회를 포기하면서 까지도 개입 해야 할 만큼상황이 심각할때나 하는거지;;; 그걸 뭐 체크리스트 라도 만들어서 판단을 할수 있음? 

아이가 스스로 이겨내야 성장하는데, 저렇게 성장못하면서 몸만 크면 나중에 저것보다 조금만 더 힘든 일 생겨도 포기해버리는게 오히려 사지로 내모는거라고 생각 안함?

저 글에 상황만 봐도, 애들한테 욕적힌 쪽지 받았다고 무서워서 덜덜 떠는 애면...;;;

요즘 애들로 초3이면 보ㅈ 자ㅈ 섹ㅅ 개ㅅ끼 씨ㅂ새끼 등등 왠만한 욕은 전부 마스터 해서, 누가누가 욕 더 잘하나, 누가 더 많이 아나, 누가누가 더 심한 욕 할줄 아나 놀이 할 나이인데.

 저런 쪽지 받았다고 덜덜 떤다니.... 저건 누가봐도 용기가 부족한거지 괘롭히는 애들이랑 우리 아이랑 만나서 죽음의 혈투를 펼쳐라!! 이건 아니지 않냐 스스로 이겨낼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게 사지로 내모는거라니?? 

사회에 나와서 스스로 이겨내는게 저런상황이냐 너 다커서 저런일 있었음? 모르는 사람이나 친구 동료가 니집앞에 개새끼 죽여버릴꺼야 쪽지남기고감? 그걸 받고 이겨내는 정신력을 쌓기위해 초등학교3학년한테 너가 스스로 이겨내라고 한다고? 성장하고 어른이 되서 이겨내야하는건 직업,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겪는 실패를 이겨내는 용기와 경험이지 저런게 아니지.

응 아니야 너 어릴때 잘 생각해봐. 너도 어릴때 저런걸 스스로 이겨냈기때문에 지금의 너가 있음.

어릴때 저런거 이겨내지 못한 어른들이 실패자가 라고 해야하나? 실패자가 되는거임.

저정도도 이겨내지 못하면 더큰 문제는 절대로 이겨내지 못하는게 맞음.

왜 일반화하지?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는 아이도 있는거야 그걸 도와주는게 어른의 역할이고.

그걸 도와주는게 어른의 역할? 누가 그럼? 보호 해주는게 어른의 역할이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빼앗고 어른이 해결해줘버리고 하는건 "도와주는것"이 아님.

본문의 부모는 보호하는거라고 안보임? “도와준다는건” 아이가 저런 상황에서 상처입지않게 보호하는것도 포함하는거야. 저 부모가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뺐는다는건 아이가 이겨낼 의지가 보임에도 부모가 나서는거지 지금 아이가 무서워서 벌벌떨고 있는데 부모가 나서는건 “보호”하는거지.

부모가 나서서 보호 해주는건 아이를 위로해주고 상처받지 않게 감싸는거지.

부모가 나서서 이걸 해결해는건 보호가 아님.

부모가 안나서면 누가 나서지? 저 상황에서 아이만 위로하고 넘어간다고? 아이는 무서워서 떨고있고, 2차 가해에 대한 불안감도 전혀사라지지않았는데? 스스로 못이겨 내는 아이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