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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가장 최근에 바지 똥싼적이 언제냐?ㅋㅋ

20181120_235102.jpg

나 10분전ㅋㅋ

164개의 댓글

2018.11.21
@두덕리온라인

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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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뜯어서 닦아주고싶다

먼가 꼴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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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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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전 장염 심하게 걸려서 빵구인줄 알고 열었다가 그대로 흘러내림 다행히 집이라서 금방 수습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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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길을인도하는푸른별

뭘 열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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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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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부.럽.다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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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척추의요정

입벌려 똥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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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메르켈원반

어걱으극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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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iKON

꿀꺽..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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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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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920425평택시박재석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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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글에서 똥내가 나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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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기숙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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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2일전 시발 동지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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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똥을 싸던 방뇨를 하던 상관은 없다만 뒷처리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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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only홀

지금 일단 샤워 다 해서.. 왔던길 역추적하면서 내 흔적있다면 휴지로 닦으려고 한다ㅠ

0
2018.11.21
@1818am

휴지가지고 되냐 냄새안나냐..

0
2018.11.21
@0살대마법사

방금 후레쉬터트려서 봤는데 다행히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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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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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똥지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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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자괴감 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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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8살때 학교 교문 들어가기전에 거하게 설사해서 진짜 너무 당황해서 그대로 집으로 달려가는데 달려갈때마다 녹색아주머니들이 친구들 어머니들이신데 어디가냐고 물어볼때 진짜 쪽팔려서 울면서 달려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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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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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1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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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응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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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급식때 방구인줄 알고 뿡 꼈는데 설사 뿌직 한게 마지막 이였는데 한번 그렇게 되고 나니까 속좀 안좋을때 방구 끼는거 혹시 그럴까봐 살살 낌

다행이 일요일날 집에서 컴터 하다가 그런거라서 엄마한테만 쪽팔리고 끝났음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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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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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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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대학교 기숙사에서 룸메가 보는 눈앞에서 방구끼다 똥새어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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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죄다 바텀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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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여중생

텀적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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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읔 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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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초딩 때 학원 갔다오다가 지려봄..

0
2018.11.21

ㅋㅋ 나 23살에 급성장염으로 인근대학병원에서 며칠 입원했는데 병실마다 화장실이 딸려 있었음.

근데 갑자기 설사터져서 급하게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물똥이 존나 나오더라.

다행히 장실안에 호출버튼 있어서 간호산지 조무산지 부른다음에 바지한벌 갖다달라고 했었음.

그리고 똥묻은 바지는 어케할지 몰라서 쓰레기통에 넣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못 버린 거 같기도 하고...

함튼 그때 존나 울고 싶었다 ㅠㅠㅠㅠ

0
2018.11.21

히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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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장염일때 장염인거 모르고 방구끼다가 샌적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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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14년전 학원 끝나고 집 오는데 집 5분이면 가는데 동사무소 앞에서 싸질러서...그 옆에 있는건물 화장실 들어가서 문 잠그고 똥팬티 닦고 바지 좀 묻은거 휴지에 물 묻혀서 닦고 입고 나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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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아리룽

당신의 그눈물이 가장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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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똥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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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이거보고 느낀건데.. 지금 당장 기저귀 회사 주식 사놔야겠음. 고령화 사회 될텐데 20년후 죄다 똥 지리고 다녀서 성인용 기저귀 수요 폭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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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햝햝꿜뚥

20년 장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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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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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나 몇주전에 싸봄. 설사는 내 의지론 못참는단 사실을 아니 되게 불안함... 사회생활할때 이렇게 갑작스럽게 마려우면 어쩌지...하고. 일단 설사 안누도록 식사 해야할꺼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인가 검사도 해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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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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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아아... 구제맨... 당신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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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대가서 첫 휴가 나왔을때 술 존나먹고 새벽에 친구집에서 자다가 똥이 너무 매려워서 화장실갔음. 한참을 씨름했는데 안나와서 바지 올리고 안씻고 잔거라 양치 했음. 양치 하던 도중에 토 나오기 전 침 올라오는거? 그 느낌 들어서 변기잡으니 토나오더라... 혼자 토하느라 힘

빡주고 하다가 똥도 나옴.....;;; 그 순간 술 다깨면서 바지, 팬티 빨아두고 친구 몰래 팬티 하나 훔쳐입고 축구반바지 입고 잤당.... 다행히 내 친구는 술이 더 떡이되서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자더라...휴....

씨발 쓰고나니 존나 더럽네 나중에 닉 바꿔야지;;;

0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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