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에 일하다가 bmk 아름다운 강산 나오길래 빰빠밤빠밤 하는 부분에서 같이 박자 맞춰서 뀌다가 바지에 지림. 그때 사장님이 교대해주러 와야하는데 안와서 어쩌지 하고있다가 바로 집에 가려고 전달사항을 빨리 써놓은다음 사장님 오자마자 전달사항 써놧어요. 하고 집에 뛰어감. 근데 사장님이 자기가 늦어서 열받아서 얼굴도 안마주치고 간줄알고 자기가 가끔 늦어서 미안하다며 20만원 입금해줌 ㅋ

군대에서 아침점호때 팔벌려뛰기하면서 지린적 있음 하나둘셋 찍 둘둘셋 찍 셋둘셋 찍

나도 경험이 있지만.. 내가 말하는건 나의 경험이 아니라

내가 아는 동생얘긴데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술마시고 밖에서 노가리까는데

화장실 간다면서 10분이 넘어도 안 오길래 오줌도 쌀겸 해가지고 갔는데 ..

건물 1층 화장실이었거든

세면대에서 바지 팬티까지 다 벗고 씻고 있더라... 그래서 오줌 안 싸고 얼굴만 보고 나옴

화장실 앞에서 기다렸음. 누군가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을심산으로..

존나 쪽팔렸을꺼임 ㅠㅠ 그냥 위로해줌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ㅠㅠㅠ 내 대학 후밴데 ㅠㅠㅠㅠㅠ 눈물

6학년때 마지막으로 싸본듯

대학교1학년때 반쯤나온거 겨우 화장실찾아서 쌌고 ㅋㅋ

군대에선 방구 북북뀌는 동기새끼있었는데

이새끼가 어느날 생활관에서 어김없이 방구북북뀌다가

한번 뿌욱!했는데 갑자기 당황하더니 휴지들고 화장실갔다와시

그다음 샤워바구니들고 샤워하러갔다고하더라

이새끼 성격 개븅신이라서 전역모도 못받은새킨데

소문퍼진줄도 모르고있을듯

고삼때

매운거 처먹고 집으로 문열고 신발 벗는 순간 풀려서 질질...

개붕이덜 똥싸개

똥싼걸 보여줘야지 고작 물에 젖은 바지와 팬티? ㅂㅁ

화장실이 모텔 화장실 삘인데, 우리게이 괄약근 망가졌다노이기야데스웅챠

어제 산책하는데 급똥와서 ㄹㅇ 쌀뻔함. 근처에 화장실없었으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3때 학원에서.. 어린나이때 특유의 화장실에서 똥싸면 왠지 쪽팔리는 그런거 때문에 수업 끝날 때 까지 참다가 중간쯤까진 참을만 했었는데 끝나기 전쯤부터 요동을 치는 배를 진정시킬려고 노력하면서 화장실을 갔는데 이미 누가 들어가있었는데 존1나 안나옴.. 한 3분 앞에서 낑낑대다가 결국 지려버려서 집에 전화가는거고 뭐고 신경안쓰고 집에 가서 씻고 엉엉울었다. 엄마가 왜 학원 수업 도망쳤냐고 혼내는거 눈물 콧물 질질 짜면서 바지에 똥싸서 그랬다니까 세상 온화한 눈빛으로 달래주시더라 ㅠㅠㅠ

수고했다. 근데 사람 똥냄새 생각보다 잘 지워지는 편임 빨리 세척하먄,

작년에 동해안가서 촛대바위보고 거기서 오징어 사먹었는데 그게 상해서 급똥 존나나오려그래서 마침 갖고있던 우산으로 얼굴 가리고 망양정(관광지. 그래도 좀 산속임) 올라가는길에 급똥때려봄

엘베에서 위윌락유 하다가 조금 지린적 있긴 함

글에서 냄새나

초등학교 5학년때 퇴근? 수업마치고 집갈때 미친듯이 마려워서 집에 급하게갔지만 급똥이라서 ㅠ 문앞에서 사망 ㅠ

미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졌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드립함 가보겟다고 애꿏은옷에 물묻히노....

아니 댓글 바지에똥싸본새기들이 왜캐많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개 개붕이들 다튀어나오노ㅋㅋㅋ

군대 휴가나와서 한번...

손쓸새도없이 갑자기나와서 근처피시방 외부화장실가서 팬티버림... 알바님 미안해요

작년겨울 매운닭갈비 먹자마자 또 손쓸새없이 지림

그 상가건물 화장실에 팬티 또 버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때 방구끼면서 노는게 유행 이였는데 원어민 시간에 친구 다리위에 앉아서 방구끼다가 똥 나옴 ^ㅅ^

이야 똥판이네

개드리퍼인줄 알았더니 똥드리퍼였자너

전... 바로 지금입니다!!

초딩때...시펄 학교랑 집이랑 거리가 20분정도되는데 끝나고 집에 가면서 실수함 ㅠ

바지에 똥싸는건 아니고 소개팅하면 항상 급똥이 마려워서 힘들더라

근데 또 존나게 신기한건 소개녀가 맘에 안들때마다 그런일이 벌어짐

맘에 안들어도 티를 내면 안되는데 급똥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대충 핑계둘러대고 빨리 헤어져서 바로 똥싸러 간다

그걸 내가 싫은티 팍팍내면서 빨리 헤어진다고 여자측은 오해하고 내가 엄청 무례하다고 나중에 주선자한테 그러던데

사실 그런게 아니라 급똥때문에 어쩔수 없이 빨리 헤어지는거라고 설명할수도 없어서 그냥 입다물고 죄인됨

여행가서 오지게 쳐먹고 집에 돌아가고있는데 똥이 너무 마려워서 양재천에 숨어들어가서 수풀에 똥싸고 나왔음 ㅋㅋ 싸고 다시 가는데 또 신호와서 얼른내려서 편의점으로 뛰어갔는데 씨발 편의점알바가 쳐놀러갔는지 문도 열어놓고 아무도없고 건물에 들어가봤지만 화장싷이 없어 단념하는 순간 앞건물 바깥쪽에 조그만하게 화장실이라고 써있더라. 과연 문이 안잠겨있을까 하고 도박하는 느낌으로 문여니깐 변기 휴지 호스 다 있더라. 결국엔 조금 지려서 팬티 버리고 나왔는데 그것마저 없었으면 집이 못갔을듯. 10년동안 살면서 거기에 화장실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9와 4분의3 승강장을 만난 느낌이였다. 지금 가보면 화장실 없을꺼같을 느낌임

아... 씨발련아 밥먹는대 왜! 웃기고그래 ㅠㅠ

코로 물나옴 ㅠ

불

가능

평생 그럴 일 없는데요

작년에 고기먹고 집 걸어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