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믿으라는거냐

짤에나온 전문가를 믿을까

익명으로 모든지식에정점인 개붕이들을 믿을까

병신인가 엄마아빠가 특정시간에 질싸해서 수억분의1로 수정해서 태어난게 지새끼구만 저거보다 질싸설이 더 지적설계론이다

방구석 전문가 vs 학위있고 권위있는 헛소리맨 ㄷㄷ

의혹은 쉽고 그냥 신이 만들었습니다 하면 쉽지

증명하는건 어렵다

과학자들은 수천년동안 저런 종교인들과 싸워왔고 이겨왔다

달은 인류를 감시하기 위해 외계인이 가져다 놓은 것임

인구 100억이 넘거나 특이점에 다다르려할때 지구로 떨어져 멸종시킬거임

신 혹은 절대자는 존재한다고 생각함(인간의 창조물인 신 말고)

우연의 산물이라기엔 자연은 너무 신비해서

빛의속도 이상의 속도는 낼수 없다는 것도 뭔가 인위적 룰 같고

만약 내가 미친 과학자가 아니라면?? 실제로 뇌 속의 통을 조지고 있는중이라면??

하느님이 만든건데 정확해야지 ㅉㅉ

그냥 태양계자체가 한번에 만들어졋어 그렇게는 생각못하냐 빠가새끼들

저런 우연의 우연의 우연이 겹쳐서 지금이 존재하는거 아닌가

저런 유연이 겹치지않은 곳도 존재할꺼고 그 이후의 우연이 겹친 곳도 존재하겠지

단 1키로미터의 차이도 있으면 안된다고? ㅋㅋㅋㅋ 지랄.. 달 지름이 재는위치에따라 수십키로는 다 다른데 무슨 지랄이지 ㅋㅋ

게다가 달이랑 태양 보이는크기 완벽하게 같은것도아님 ㅋㅋ

일단 심해부터 다 끄집어까보고싶다

저모든우연이 일치하니까 우리가사는 지구에 생명체가사는것이아닐까 지구와비슷한행성이 다른은하에존재해도

우리같은달이없어 외계인이 없을수도있겠지

그우연을뚫고 달이존재하기에 우리가있는거지

외계인이 한거아니냐 ㅋㅋㅋ

야 양 지름 옆으로 롯데월드 2개 지어라

저거보니 로리자궁탈장 생각나네

우연에 우연을 거듭한 기적의 존재가 로리자궁탈장 같은거나 검색하고 있다고 하느니 차라리 어떤 사악하 새끼가 창조했다는게 차라리 낫다고

소름돋는 쌀의 위험성

아시아권 살인자 및 강력범죄자는 모두 쌀밥이 주식이었음ㄷㄷㄷ 우연히 이렇게 될 확률은 0%에 가깝다고 함. 쌀의 위험성이 우연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분명 누군가가 쌀의 위험성을 설계한겁니다.

1km가 중요하다는 말은, 1km만 해도 (원주율에 의한) 증분치에 의하면 상당한 질량변화가 생기고, 그 질량변화를 천문학적 계산으로 보면 궤도 자체가 달라진다는 뜻임. 당연히 하루이틀이야 전혀 문제 없겠지만, 달이 생긴 이래 지금까지의 시간을 보자면, 최소한 못해도 지금처럼의 정확히 일식을 만들어내는 거리와는 크게 벗어났을거란 말임.

정확히 저 크기여야만 지금의 궤도거리를 유지하고, 태양을 완벽하게 가릴 수 있다는 뜻임.

또한, 1KM정도면 지구로부터 400배의 길이를 가질때 각도계산을 해보면 알겠지만, 어마어마한 차이를 가져옴. 우리 눈으로 볼때는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겠지만;

그럼머해 달은 매년 조금씩 멀어진다며

그 분은 돌아온다고 하셨다

우와 우리 개붕이들 우주과학도 마스터했자너 ㄷㄷ 대체 어떻게 저런정보를 다 아는거시지

태양계에 있는 대부분의 천체는 거의 비슷한 평면 상에서 공전하고 있으니 태양계에 있는 두 천체가 충돌해서 달이라는 위성이 만들어진 거라면 달의 궤도가 지구의 공전 궤도와 비슷한 평면 위에 있는 거는 전혀 이상하지 않지

그리고 중학교 과학에서도 지구 기준 달의 궤도랑 태양의 궤도랑 달라서 일식이 매번 일어나지 않는 다는 거는 황도와 백도 개념 배웠으면 알텐데?

달과 태양의 지름, 거리 비가 비슷한 거는 놀라운데 1km의 오차도 없는 건 아님 타원 궤도 공전이라 매번 바뀌고 금환일식이라고 달이 가까이 있는 상태에서 일식이 일어나 태양을 완전히 못 가리는 일식도 있는데 설계는 무슨 예수 좆빠는 소리하고 있네

맥락상으로는 다른 의미로 쓰인 말이지만

아인슈타인이 코펜하겐 해석에 대고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했던게 생각나네

지금은 신은없다고 믿지만 죽기직전엔 어쩔수없이 존재한다고 믿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