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나 그거나 결국 비참한건 마찬가지다

뜨거워서

플라즈마라 가능한거 아닌가?

불탄다기보다 에너지가 방출되는 걸꺼야 자세한건 찾아보도록

매일같이 개드립해서

여름이라서

핵융합

행성자체가 가스면 가능하지않을까 지구에서도 내장된 가스에 불붙어서 먗백년동안 안꺼디는거 잇자나

판녀라.

불타는거 아님

태양은 불타고있는게 아닌 핵반응을통한 에너지를 방출하는것임

‘달의 고대 외계인’ 저자인데??

난독이세요?

달의 고대 외계인이 뭔데? 난 저런책 읽어본적도 없고

본문에 나와있는 사람들의 주장은 현대 과학을 부정하고 은근슬쩍 신의 존재를 어필하고 있는 내용이라서 개독이라고 한건데?

달의 고대외계인에 난 개독아님 이라고 써져있냐? 본문을 읽어도 알수 없는 내용으로 뭔 난독 소리가 나와

왜 개독이야기가 나오지

외계문명이 저렇게 설계했다의

가설을 얘기하는거 아님?

저기서 누군가가 설계했다는걸 난 신이라고 해석함.

왜 그걸 신이라고 해

주제가 외계문명인데

저 다큐 주제가 외계문명임? 본문에는 외계문명이라는 말은 없는데?

처음에는 달의 고대 외계인이라는 것도 신적인 존재를 의미하는줄 알았음

그건 그냥 확대해석인거 같은데?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때도 있어야지 ㅋㅋㅋ

그런가.. 나는 우연을 부정하고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들었다고하니깐 자연스럽게 신믿는놈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게 같이 공존한다면

저격보고왔다 또륵

그 두개가 동시에 일어날 확률은 더 낮겠지?

그냥 진지빨지 말고 우와 신이라는 존재가 갖다놓은거처럼 엄청난 우연이구나 생각하면 될것을

ㄹㅇ 내생각이 딱 이생각임 ㅋㅋㅋㅋㅋㅋ

모든 존재는 필연적으로 존재하거나 다른 원인이 있음. 신은 (만약 존재 한다면) 정의상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존재고 우주는 그렇지 않음.

개소리 신의 원인을 설명 못하면 우리의 원인도 신이 아님

너가 물어야 하는 질문은 신의 원인이 뭐냐가 아니라 왜 필연적인 존재가 존재해야 하며 만약 존재한다면 왜 인격적 신인가임.

원인과 결과라는것도 인간이 세상을 인지하는 방법일뿐이고 우주는 원래부터 존재햇고 형태만 변화할뿐임

세상을 설계한 존재가 전우주적인 에너지 법칙임.

에너지 법칙님의 뒷통수를 어쩌다 보게 되어서 프린키피아가 나왔고

에너지 법칙님의 얼굴을 또 어쩌다 보게 돼서 양자역학까지도 나왔는데

아직 전신을 다 본 사람이 없음.

야동의 정점은 뭘까

너무 철학적인 질문이야..

거기서 한발짝 더 나간사람들은 역사에 과학자로 남는거고

그길을 회피한 사람들은 그 자리에 머물겠지

그리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옆으로 빠지면

가장 간단한 해답인 신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