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구가 빈약했을듯

성능 좋다면 사람도 갈아넣는 놈이 환풍통로를 제대로 만들었을리가 ㅋㅋ

점프샷 되나요?

육군도 함선 만드는 병신들인대 ㅋㅋ

30 40년대 함선이니 빼먹을수도 있었다고 봄

오홋

이름부터가 Die 호잖어 예견된 것

유보트 친구들은 제대로 된 대양함대 없이 대서양 제해권을 꽤 길게 유지함

미군은 어뢰가 ㅈㄹ맞다고 하든데

초기엔 진짜 지랄맞았는데 (어뢰가 직진을 못하고 한쪽방향으로 계속 돌다가 원래 쏜 배를 맞춤 ㅋㅋ)

후기엔 개선 진짜 많이해서 굉장히 좋았음

가토급이 생각보다 개쩔었음

mk2 어뢰가 지랄맞아서 맞아도 안터지는걸 가지고 전과를 이뤘으니

독일 해군은 대서양을 건너면서, 동시에 대잠전 능력 배양에 혈안이 된 영국, 캐나다, 미국 해군들에게 난타당한 상황이라 굳이 깎아 내릴 이유가 없다고 봄.

니뽕 해군은 대잠 문제 알고 있어도 여력도 없고 결과도 좆망인데 독일 잠수함은 소나에 레이더에, 폭뢰에, 초계기로 뚜까 맞았잖수.

유보트쪽이 성능이 좀 더 좋지.... 잠수심도도 유보트는 150정도되고 미군은 100도 안됫던걸로 기억한다. 다만 주거성에 있어서는 미군쪽이 단연 압도적임... 에어컨에 아이스크림냉장고 까지 있었다고....

전보벌레로 교신을 하지 않았을까?

일본 기름 ㅈㄴ 부족하지 않았음?

부족해도 함선은 띄우고 비행기는 날려야지. 44년이면 아직 인도네시아 유전 가지고 있을땐가..?

물론 부족하니까 국내 민간사용이나 훈련용 기름은 거의 없다시피 했슴.

가뜩이나 조종사 양성도 못해놨는데 비행 훈련도 못시켜서 카미카제로도 써먹기 힘들었슴.

어케어케 이륙시켜도 날아가다가 지 혼자서 낙오되는 일이 잦았다 함.

타라칸유 유폭은 사실이 아님.

터진게 함선용이 아니라 항공유였던가

중유는 함 아래에 보관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게 터졌으면 다이호는 2차 유폭 없이 1번에 용궁 갔겠지. 그리고 애초에 타라칸유 안썼다는 얘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