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 대처법임

왜죠?

신이 없다고 한다면 그러니까 절대적,초월적 가치가 없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슴 (살인 강간 윤간)

극도의 무신론자들은 인간이 이런 초월적인 기반을 떠나면

오직 순수 이성만이 남아 타인의 가치와 조화를 이룰꺼라 착각함

이성의 합리성이 평화주의적 덕목으로 가는 길이 어디있슴 ??

모든 인간이 남이야 어쨋튼 자기만 신경쓰지 않을 이유가 어딧슴 ??

우리는 여유가 된다면 철학으로 하여금 도덕론을 알수있슴

하지만 삶에 치이고 혹은 그 도덕론을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도덕론을 이야기하면

알아 먹을 수 있슴 ?

모든 도덕론은 신화적 가정에 너무나 깊이 근거를 두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건 나쁜거야라고

범죄가 안일어나고 나쁜일이 안일어나는게

가히 상상도 할수없슴

이건 여타 다른 신화 종교도 마찬가지고

종교는 도덕을 당연하다고 여기게한

평화의 1등 공신이고

평화 도덕의 전제는 종교임 엄청나게 긴 역사 속에서 둥지를 튼 결과임

한마디로 전제라는 말임 전제가 없이 어떻게 평화와 도덕을 이야기함 

예수 ? 알라 ? 노벨 평화상을 10000번 타도 부족함이 없는 신들임

인간은 스스로 통제 못하니 통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군요

이미 심리학에서는 도덕,윤리적행위는

신앙심과 무관하단 결론이 났습니다.

무지에서 비롯된 논변과 논증은 건전하지 않아요

https://youtu.be/wwi9Q9apHGI

임상심리학자의 강연인데 한번들어보셈

혹시 자신이 틀린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시구요 

신의 이름으로 죽은 사람이 존나 많다는걸 생각해보삼.

그건 사실 막말로 인간의 이윤관계로 죽어나간 경우임

첫 문단부터 개소린게 그건 도덕적으로나 법치적으로 컨트롤 가능함.

과거 법이라던가 윤리같은 도덕 규범들이 정립되기전에 종교가 먼저 만들어져서 사람들을

바로잡으려고 한것이고 이게 왜 법이나 도덕들 보다 먼저 만들어진지는 우상숭배에서 시작되어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들(자연재해나 큰진승들)에대한 공포에서 시작한것이라 보면

신이란게 얼마나 하찮은것인지 알수있음

왜냐? 그 종교에서 인간을 옭아매는 장치가 바로 지옥으로 떨어진다라는 신에게 버림받는다는 공포로 통치하는거거든.

인간이 스스로를 못믿어 신이란 가상의 존재에 스스로를 묶어 나아닌 초월적인 존재가 날 이끄는것이라는 장치로써 쓰이는걸 인정하라면 인정함. 근데 마치 진리인양 말하는건 말이 안됨

그 종교도 결국 인간의 상상력의 결정체니까

인간 이상으로 초월할수가 없음

평화주의 법치주의에 근간이

길고긴역사속 신화를 뿌리로 시작된 도덕론인데

그 길고 긴 역사를 신화가 담아내고 있는데

한마디로 전제임 전제 없이 어떻게 평화와 도덕을 말함

어떻게 전제냐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쌓인 경험이지

넌 우리나라 법만들때 성경을 토대로 만들더냐?

어느 나라가 종교를 앞에두고 법과 도덕을 논해.

토테미즘 샤머니즘 ? 이런거 배우셧을꺼임

인간이 사회로 규합되고 모이는데 대단히 큰 공헌을한

이 엄청난 과정속에서 종교가 절대적 도덕이 되고 도덕이 법을 만드는 그런 뿌리가 되는 역할을함

윤리시간에 종교를 안배운적이 있슴 ?

우리가 사람을 안죽이게 된건

이런 길고긴 역사가 있기 때문에 그런 인식이 당연해 져서지

초월적 가치 없이

오직 이성만으로 남을 위한다 ?? 님은 대단하신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힘내라

정신 승리 왜하는지 모르겠슴

서양 문명의 기반은 전제되는 초월적인 도덕 가치가 존재함

도덕 가치의 의인화로도 볼수있지

서양 문화를 있게하는 원동력이자 도덕가치가

신의 이상에 기반한 것이며 그 기반을 무시하고서 전체구조가

허공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생각은 안해줬으면 좋겠슴

그리고 님이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슴 

대체 너같은 애들은 왜 이걸 정신승리라고 하는거냨ㅋㅋㅋㅋㅋ 말섞을 가치가 없는 애새끼 침뱉고 돌아서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니 맘대로 생각하세요. 덧글 수준보니까 대충 어떤 심상인지 뻔하다

그러게 맞네 이런 이성을 가진 사람한테 쓰려고 종교가 있는거징

도덕론을 이해시키기 보다 하느님이 이건 나쁘다고 하는게 편하니까 끄 ㅡ덕 ~

이럴때 정신승리하네~ 라고 비꼬는거야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그건 니가한거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우매한 종교쟁이는 스스로 자신의 종교에 똥칠을 합니다.

논리 털리고 정신승리

보기 좋구욘 ~ 그렇게 살면됌 ㅎ

아이고 엄한데서 뺨쳐맞고 여기서 화풀이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신은 이런거 안지켜주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믿는 신자가 이렇개 쳐맞고다니는데 어디서 뭐한다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뚜들겨 팼나 ㅋㅋ

논리 털려서 흥분했네 귀염S

정신줄놨네 예수쟁이

원래 맹신의 끝은 광신이더라

ㅋㅋ 멍 ㅡ 청

웅 느그신 개 멍 ㅡ 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세 쳐맞고있는데 어디계신가요???

이것도 다 너를 위한 시련잉가요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미개하넹

병쉰 ~

너무때렸나 ㅠㅠ 이제 안때릴게 울지말고 이야기행 ~ ㅅㄱ ~

슬슬 바닥 나오죠? 좃병신 예수쟁이새끼 클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논리 털리고 ㅂㄷㅂㄷ 대는거 귀엽네

그만 팰게 울지마 ㅠㅠ

존나 울었나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만 울지말라는거보닠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너무 팻나

ㅂㄷㅂㄷ대는거 귀엽노 ㅋㅋ

병신새끼 씹쓰레기 일베충새끼일거같더라니

차단박는다 신고는 덤.

ㅋㅋ 논리털리고 부들부들 했노 ㅅㄱ 링 ~~

ㅋㅋㅋㅋㅋㅋ 큰 웃음 얻고 간다~

나도 애들덕에 많이 웃음 ㅋㅋㅋㅋㅋ

???: 죄는 씻을 수 있습니다

응 종교 있어도 죄 지을 놈들은 합리화수단으로나 써먹음. 의미없어

지 안 믿는 자들에게 살인 강간 윤간을 하라고 가르치는 놈들이 노벨 평화상 감이라니 님이 말하는 도덕은 살인 강간 윤간을 당하고 남은 노예들의 굴종인가 보네요

이성에 의한 합리주의는 이미 2번의 세계대전 이후 죽은 가치관이야

그리고 종교로 인해 평화를 얻었던 사람보다 종교로 인해 더 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어

니 말대로 예수 알라가 진짜 인간이 이로운지 해로운지는 모르지만

그 잘난 종교로 인해 아직도 갈등의 큰 원인 중 하나야

종교가 평화의 1등공신이라는 니 의견에는

절대 동의 못하겠다

득실 관계에 종교가 이용 되어서

인간한테 해로운 점이 있다고봄

근대 종교가 없었다고 그럼 그 전쟁이 안날 전쟁인가 ?

종교가 사회로써 인간을 규합하지 못했던게 더 좋았는가에 대해선

생각해 봐야지

한국은 교회가 많아서 치안이 조아요!! 하지만 목사님들은 신을 대리하기에 자유롭죠!

종교가 통치의 수단으로 이용됐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는 타당성의 근거로 종교를 인간이 많이 사용했었다

신분제의 타당성을 보이지않고 설명할 수 없고 근거없고 반론하기 어려운 수단이 종교였으니까

종교는 그렇게 처음부터 인간의 눈물을 먹고 자라났다

너가 지금 가난하고 못사는 노예인 것은 너가 전생에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너가 지금 노예이지만 너는 신에 대한 믿음과 착한 행동으로 종교의 말을 잘 따르면 죽어서 천국에 갈 것이다.

왜 로마가 기독교를 탄압하다가 받아들이고

왜 동양이 불교를 받아들이고

왜 받아들였을까 왜 굳이 지도자들이 종교를 받아들였고

어떻게 사용했는지만 봐도

종교는 그리 좋은 목적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신분제의 근거가 되고 침략의 근거가 되고 학살의 근거가 되는 종교가

사회를 안정화 시켰다고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리 생각해라

서양 민주주의의 기반임

득실 관계에 종교가 이용 되어서

인간한테 해로운 점이 있다고봄

근대 종교가 없었다고 그럼 그 전쟁이 안날 전쟁인가 ?

종교가 사회로써 인간을 규합하지 못했던게 더 좋았는가에 대해선

생각해 봐야지

전혀 아니다 서양민주주의는 종교에 대한 반발로

민주주의가 발생했다

민주주의가 누구와 싸웠는지 생각해봐라

왕과 교황 종교와 싸워서

승리한게 서양의 민주주의다

종교가 민주주의의 기반이라는 것은 어디서 가져온 놈인지 모르겠다

왕이 너희들을 통치하고 신분제를 이용하는 근거가

종교와 교황이었다

거기에 반발로 이성에 의한 합리주의를 중심으로 지식인들이 뭉쳐서 만들었던게 민주주의였다

종교의 반발 ? 나는 왕과 귀족하고 싸워서 민주주의가 발생했다는걸 알고

교황은 사라지지 않았다 대단히 많은 서양민주주의 지지자들은 종교인들임

우리가아는 이성주의 지식인들 중에도 종교인들은 대단히 많다고 아는데 나는 잘못안건가 ?

프로테스탄트는 종교인이 아님 ??

왕과 귀족이 싸워서 민주주의가 발생하지 않았다

교황은 지금 사라지지도 않았지 이미 서양의 뿌리이니까

혁명이후 종교는 사람들의 통치수단이자 절대권력에서 사람들에게 안식을 주는 수단이 되었다

서양의 민주주의 지지자들도 지금 종교에 대해서 상관하지 않는다 이미

종교는 권력을 잃었으니까 종교가 권력을 갖고 많은 선행도 했지만 악행도 저질렀다

이성주의 지식인들도 종교의 필요성을 많이들 느꼈지만 다시 권력을 갖고 통치의 수단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마음의 안정과 안식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개신교는 종교이지 개신교는 종교아니라고 한 적도 없고 개신교가 혁명의 주도 세력이라고 종교가 선행을 저질렀다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오산이다 거기다가 개신교는 혁명의 주체세력이 아니었다. 종교혁명으로 민주주의가 생겨났다고 착각하지마라

민주주의는 그냥 생겨난 게아님

길고긴 역사 속에서 종교에서 절대적 도덕으로 절대적 도덕에서 법으로 발전되었다고 봄

사실 종교가 있었든 없었든 득실관계로 싸웠을 것이며

지금 세계는 길고긴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이루어졌다는걸 이해해볼 필요가 있슴

민주주의와 평화에  종교의 영향이 전혀 없었다라는건

잘못된 생각인것 같음 제 생각엔

종교혁명으로 민주주의가 생겨났다고 생각안함

종교가 민주주의에 근간이자 지대한 공헌을 한거지

종교가 있었든 없었든 득실관계로 싸울 거라고

종교가 그러면 규합과 평화의 기능도 못가췄다고 생각하는거네

그 시절 종교인들은 종교인도 아닌가?

그 시절 시민혁명이 일어나고 왕과 귀족이 사라지고

시민들이 주권을 가지는 민주주의 국가가 발생했었다

그때

교황청은 기독교 개신교 국가들에게 연락해서

대프랑스 동맹을 만들어서 다시 그 시민혁명에서 왕정국가로 되돌릴려고 했는데

오히려 민주주의에 방해만 했었어

그리고 수많은 성경에 있는 말중에 몇가지 수십가지가 민주주의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면

로마부터 중세시대까지 성경을 읽은 사람들은 왜 그걸 실행에 옮기지 않았는지 모르겠네

오히려 그때가 더욱 더 종교가 더 큰영향을 미쳤던 시기인데 말이야

개신과 기독교의 얼굴인 교황청이 시민혁명의 적이었는데 왜 민주주의에 편승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