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이세요? 어떻게 공부해야 영어를 그렇게

머리 없는 만큼 잘함. 아예 없으므로 100점 나오는 거 같음 . 추측임

절대평가 전이냐

얘 말이 맞음 수능영어가 토익보다 훨씬 어려움 나 2년전에 900 초반이고 유통기한 지나서 다시 쳤는데 예전보다 훨씬시워짐...

97점 ㄷㄷ;; 구라도 좀 봐가면서 쳐라

드립을 못 받아친 너의 죄가 더 크다

ㄹㅇ;;

드립이였냐? 미안 ㅋㅋ 3째 줄이 뭔가 진심같아서 ㅋㅋㅋ

와 내주위엔 100점 받는사람 한명바께 못봣는데 90점대도..

당시에 임용고사 없음 그냥 경제가 너무 개씹호황이라 대졸이면 다들 대기업(당시에 사람구하기가 어려워서 인사팀이 대학생한테 빌빌 기던시절) 이나 개인사업으로 빠졌음 때문에 공무원은 기피되고 ㅇㅇ; 솔직히 말하면 지금 어느정도 나이 있는 공무원 (5급 제외)들은 소위말하는 "떨어지던 사람"들이나 하던걸로 보면됨 선생도 마찬가지인데 교육에 꿈을 품으신 분들도 계시니 일반화 하기는 뭐하고

내가 소름돋았던게 나이든 현직 공무원한테

과거에는 공무원 하라고해도 안했다는데 사실입니까?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무슨개소리하냐면서 화내시더라.

찔려서 ㅋㅋㅋㅋㅋㅋ

기사본문에 A학교법인이라고 나오잖아? 사립학교 이야기인데 임용고사, 공무원 드립은...

국,영,수는 본인이 희망하는거 아니면 타의적으로 옮기는 일이 거의없지....

내가 400대에서 너처럼 700 맞추려고 했는데 2~3시간씩 매일 두달정도 하니 750 나오더라. 수능은 4~5등급 나왔음

인강보면 더 빨라진수도있겠지.

수능영어1급인 친구가 대학가서 모의토익치니 850 나왔고 나는 4급인데 650 나왔음. 내 주변도 4 5급 정도면 500~650 정도더라

550이면 애매한게 실력이 천차만별임

문법 대략적으로 아는데 요령이랑 실력없어서 550이면 두어달하면 700나옴

근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잘찍어서 550이면 두어달 해도 600언저리임.

대충 리스닝은 잘 되고

수능떄는 영어 급하게 해서 2등급 햇는데 가능하겟지;?

700은 좀만하면 가능함

특히 리스닝은 대화를 듣는다에 주력하지말고 패턴을 파악하는데 주력하셈

팁은 리스닝 한글해설지 있잖어

대화 한글로 적어놓은거

그거 문제집 전체 다섯번만 읽어봐 듣기 따로 안해도 100점오름 ㄹㅇㅍㅌ

요즘 교사 실력을 보면...ㅎ

맞는말이긴 한데..그런데.. 그래도 415는 쫌 심했다

군대 갈 때 일정 점수 이상이면 가산점 준다고 해서 한 번 봤는데 만점은 몰라도 엄청 쉽던데.

텝스는 좀 어렵더라. 토익 945 텝스 917 나왔는데 토익은 후루룩 풀고 잤고 텝스는 간신히 시간만 맞춰서 제출 한 거.

고1 때 그냥 몇 번 모의테스트 했던 것도 700점은 나왔었음.

영어 선생이 400점 대면 진짜 말도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 교사하던 친구들 중엔 영어교사도 아닌데 800점 넘는 친구들 수두룩 했음.

물론 시대적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400점은 진짜 실드가 안 된다... 근데 평균이 650점이라는 게 더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