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닭껍질만 넣어도 끓이면 기름 둥둥 뜨자나 그거 다 건져내??

깔끔한 맛 좋아하면 다 걷어내버려ㅋ 라면 끓일때도 걷어내면 맛이 확 다름

그냥 먹는 사람도 잇나?? 아깝기도하고...

작은닭이면 라면냄비로도 될텐데

전기밥솥에 재료 다 때려넣고 취사 돌려도 됨

밥솥청소 걱정 안 되냐? ㅋㅋㅋ

어차피 분리해서 청소하고 밥 몇번 해먹으면 원상복구 될거라서 청소에댜한 고민은 해본적 없는데 ㅇㅇ 실제로 해보면 생각하는거보다 갠츈함

ㅇㄱㄹㅇ

ㅗㅜㅑ그거 금방질림

인간사료

인간사료

누네띠네 정품은 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마트에 백숙용 한방재료 팔음.

티백처럼 되어있어서 백숙에 안묻히고 바로 처리할수있고 맛내기 편리함.

양적고 진한맛은 안나서 울집은 따로 삼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괜히 배달시키는게아님

요즘은 닭도 손질된 닭은 그냥 수돗물에 헹궈서 백숙해먹을 만큼 손질되어서 나옴

난 한마리는 너무 많아서

손질된 닭다리만 두세개 사다가 백숙 해먹는데

백숙 생각보다 손 안가고 안귀찮음.

오래 끓여야하는게 좀 그렇지 난이도 자체만 보면 김치찌개보다 손 덜감.

자취러가 요리를 한다고......?? 일단 자취러중에 저 간단한걸 못하는 친구들 생각 이상으로 많음. 백숙은 커녕 면 삶고 소스 붓기만 하면 끝나는 스파게티 조차 못하는 애들이 태반인데.

하물며 자취 꽤 오래했고 요리하는거 꽤 좋아하는 나도 귀찮아서 학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한솥이나 편의점 가서 도시락 사오는게 태반인데. 자취러들이 괜히 배달해먹는게 아님.

처음엔 귀찮다더니 이제는 못해서 시켜먹는다고 하네...

그런식이면 자취라는 단어 자체가 "손수 밥을 지어 먹으면서 생활함."인데..

음식 해먹는 자취생도 많음.

니가 말하는게 자취 맞음 위에 애는 서식? 인생 낭비 뭐 이런거 비슷한거같음.

음식하는것도 귀찮으면 굶어 디져야지 뭐 자랑이라고 저렇게 말하나 몰라 ㅋㅋㅋㅋ

요리하는게 귀찮다는 걸 보니 청소랑 빨래는 안 봐도 눈에 훤하네 시발

자취러는 어디나라 말이냐

2틀 뒤질래

이틀이라 써라

그래! 고쳐! 단어표기가 틀2잖아!

틀딱보소

아직 틀2 낄 나2가 아니라서ㅎㅎ

2틀 ㅋㅋㅋ 1루 2틀? ㅋㅋ 3흘 10흘? ㅋㅋ 1나? ㅋㅋㅋㅋㅋ 1도 없어?

ㅋㅋㅋㅋ라면 사2 넣으면 2틀 먹음?ㅋㅋㅋㅋ

2렇게 힘을 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 하기전에 키친타월로 기름기 한번 쫙 훑어주고 하면 훨 낫다.

뒷다리가 킹이지 앞다리 반값인데 

뒷다리가 가성비 킹이다. 마트에서 가끔 4근 1만원행사도함.

어디 마트냐?

나 뒷다리 존나 좋아하는데...

뒷다리도 두번정도 사서 요리해봤는데 진짜 못먹겠던데 내가 잘못한건가

잡내가 유독 심하고 지방층이 두꺼워서 돼지고기에서 제일 맛없는 부위... 시판 양념 사다가 야채넣고 재워먹으면 맛나긴하지. 대부분 1인 5000원짜리 식당 메뉴에 올라오는 돼지불고기가 뒷다리다.

ㅇㅇ 냄시가 진짜 빡세더라 나는 그냥 배송오거나 사온거 바로 해처먹는 스타일인데 뒷다리살은 솔직히 오바였음. 요리 다 해논 제육에 후추 뿌린건 처음이었던거같아 물론 내 손이 개 씹 똥이라 그라기도 허지

인터넷 주문하면 목살도 500그람 5천원에 사 먹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