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하와이산 명예 백인

정답

굉장히 드문 케이스지.. 나도 학교나 직장에서 만나는 흑인들은 괜찮아. 근데 그게 전체 흑인의 10퍼센트도 안되는게 문제지.. 중국인도 뭐 암드 사장 리사 수나 괜찮은 사람들 꽤 있음 ㅋㅋ 다만 비율이 문제지.. 난 한국 살때는 오히려 인종차별에 굉장히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막상 내가 여기 와서 살아보니 흑인들은 너무 위험함. 흑인애들 다니는 중학교 주변에 운전하다 보면 애들부터 벌써 횡단보도 빨간불인데 지나다니는 차 막아버리고 그냥 건넌다. 룰이라는게 없는 애들임...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은 특히나 돈=안전=노흑인 임...

ㅋㅋㅋ어차피 미국 안살아본애들은 자애로운척 하려고 니말에 토달거임ㅋ 개드리퍼놈들 맨하탄 밤거리 10분만 걸어다녀봐도 흑인만보면 움찔움찔 할 애들 태반일것

ㄹㅇ 흑인이 나한테 뭐물어보는데 존나 쫄았었음

캐나다에 있을땐 그런거 못느꼈는디

미국은 좀 후덜덜 하나봄

캐나다 흑인은 순하디 순함. 미국 흑인 특유의 껄렁거리는 발음도 드뭄. 심지어 토론토 최악 우범지역도 미국에 비하면 귀여움

긍께 뭔가 캐나다는 나라가 순하단 느낌을 많이받음

라틴계 애들도 위험하지 않음?

슬럼가 양대 인종들이자너

직접적인 혐오가 아니라, 정말 무의식적인 흑인기피는 미국에 좀 살아본 애들만 이해할수있나봐. 저번에 나도 이런 느낌으로 적었다가 일베충논리라고 하더라 ㅜㅜ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노자, 파퀴벌레, 짱깨, 조선족 얘기하는것과 흑인 대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흑인 쪽이 좀더 명백하다고 보면 됨. 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이해 못하는 것과 비슷한거지 뭐...

너무 병신같으면 화냄을 넘어서

그냥 무덤덤해짐

남이 카드키를 사용해서 들어오건 말건 애초에 상관할 이유가...?

명예 보안관임?

미국같이 치안 젛같은데는 가끔 안내판이나 편지 돌려서 모르는 사람을 빌딩에 들어보내지 말아라. 드나들때 모르는 사람이 은근슬쩍 들어오지 못하게 주의해라라고 주민한테 말함. 저 여자는 오지랍이 신하게 넓은건데, 아파트 살면서 도난 당해보면 이해는 감. 부모님 지인 이민 오셔서 임시로 아파트 거주하셨는데 도둑들어서 현금 이천만원정도랑 귀금속 들고 감. 오지랍 넓은 백인여자 vs 피해의식있는 흑인남자라 이 사단. 물론 여자가 흑인만 보고 저러는건지 카드키없이 들어오려는 모든 사람한테 그런건지가 관건이겠지. 그리고 저기 고급아파트 아님. 고급아파트는 앞에 도어맨이 주민 알아보고 알아서 문 열어줌.

쟤네 상관 많이함

특히 보안관련은 뭔가 이상하면 즉각 경찰 부르고 신고하고 그럼

한국은 옆집 남편이 아내를 좆나 패던 애새끼들 구타하던 상관 안하지만 해외는 옆집에서 어린 아이 비명 들리면 바로 경찰 불러서 조사함ㅋㅋ.

난 여잔데 어떻게 하겠어? 하는 종특 나온거겠지

금발 = 빡대가리 --> 클리셰, 흑인 = 범죄자 --> 인종차별

의심 사유가 인종이 아니라 열쇠없이 들어온거잖아

영상봐야 나오는 내용이냐?

기사만봐서 열쇠가 없다고는 몰랐음

근데 시발 보통 친구일수도 있다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

암만 저나라가 서로한테 민감한 나라라도 저년은 개병신인데

친구가 살면 인터콤으로 연락해서 친구가 문열어주면 들어가는게 정상이지

멀 문열리면 걍들가지

배달부들도 문열리면 인터폰이고 나발이고 들어가는데

그리고 암만 의심되는 상황에서라도

증거가 없는데 저따구로 개싸가지가 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