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들은 저렇게 매장당하루걱정 없으니까 신나게 나대는거지

북미 사회분위기로 봐선 매장당해 마땅할일

민감한 문제자나 회사입장에서는 논란거리의 싹은 바로 짤라버리는게 합리적이니

인민재판의 소지도 있겠지만

메갈, 페미에 깨갱하는 문제만큼은 우리나라가 잘못됐다고 생각함.

걔넨 일단 정치권이 이용가치가 있어 냅두는거고, 또 직장이 없으니 짤리지도 않지

뭔소리임 매장 당해도 싸지.

ㅇㅇ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일임.

저런 인간들은 사회에서 사라져야 하거든

화냥년취급받음

라이베리아 검색해보셈

왜 돌아가야 하냐

요즘엔 고국이 미국인 흑인이 태반일껀데?

돈 때문에 못가지

아프리카에서 끌고와서 노예로 부려먹을 땐 언제고 이제와서 차별 당하기 싫으면 고국으로 돌아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고국이 없어

노예로 끌려왔기 때문에 온갖 나라 부족민이 다 섞였음

일제시대 때 그랬던 것처럼 강제로 자기네 말 못하게 막았고 주인의 모국어만 쓰게 함(미국 초창기엔 영어 외에도 온갖 언어를 다 썼음) 그것도 모자라서 출신지역 다른 노예끼리 수용해서 자기들끼리 몰래 소통하는 거 차단함. 자식이 태어나면 뺐어서 다른 오너한테 팔아버리고.. 이 짓을 몇세대 지나니까 미국흑인들은 고향도 잃고 언어도 잃고.. 자기 뿌리를 완전히 잊어버림

미국흑인들이 자기들끼리 뭉칠 수 있는 이유가 자기들 뿌리를 모르기 때문임. 동양인들은 어디서 왔든 돌아갈 곳이 있는데 반해 미국흑인들은 그게 없어. 노예무역이 활발했던 서아프리카 어딘가에서 왔다고 짐작은 하디만 정확히 어느 민족인지 어느 나라 출신인지 아무도 모름. 돌아갈 곳도 없고 그래서 미국흑인들끼리는 차별 없이 똘똘 뭉칠 수 있는 것

ㅋㅋ 뿌리를 잊은게 아니라 정말 잃어버렸네..

아프리카 노예 역사가 엄청나게 길다는 것도 감안해야 함. 그 사이에 제국주의시대에다 12차대전 별별 일이 다 있었음. 유럽 제국들이 아프리카 정복해서 맘대로 국경선 긋고 쪼개고 합치고 아프리카 국가들이 독립 한 후에도 유럽인들이 그어놓은 국경선이랑 유럽인이 꼴리는대로 분류해놓은 민족대로 분열돼서 자기들끼리 내전 일으키고 인종청소하고 나라가 생겼다 망했다 몇백년간 완전 개판이었음.

자기 뿌리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지금은 자신의 조상이 왔던 공동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가능성이 매우 큼

미국이 고국인데??

컨설팅 회사 CEO라잖냐. 영업맨들의 우두머리자너

노예와 주인님 DNA 새겨져있어서 그런거아니고?

관상이 어느정도 맞는게.. 얼굴 근육은 평소에 많이 짓는 표정 위주로 변화될수밖에 없음 ㅋㅋ 그래서 40살정도 넘어가면 관상이 맞다는게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님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함... 따로 관상이 있다기보단

살아온 성격대로 얼굴에 어느정도 남기때문에

30대 이후부터는 사람 얼굴에 성격이 보이는듯

짱깨드립이 불편한건 니가 존나 짱깨새끼이기때문

짱깨가무슨 인종차별이야 미개한새끼들이니 욕하는거지

기사 전문읽고 글쓰자

그 편견을 인종차별이라고 함

저 동네는 그런 편견을 언급하는 거 자체를 죄악시 함 그리고 실제로 범죄임

그 편견때문에 지금 좆되는거니까 자업자득 맞음.

흑인에 대한 편견이 인종차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