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국말을 못하는 애구만 조선족이냐?

"그럼 내가 재료비 3천원들여서 만든 파스타랑 맛 비슷하면 쌍욕해도 되는 부분이냐?"

이 글을 읽으면

화자의 중심내용이

"쌍욕을 하는것이 타당하다"로 읽히냐

"쌍욕을 하면 안된다"로 읽히냐

그거나 우선 물어보자

왠 내로남불?? 방송 받아들인 의도자체에 자기 프랜차이즈 개맹점주들 개판치는데 보고 반성하라는 의미로 방송하기로 한점도 있다고 했음

본사직영이 아닌한 가맹점 사장이 운영권을 가지기때문에 백종원이 마음대로 가타부타 할수는 없는일임

"어떻게 사장이 개별 가맹점주들을 일일이 챙기겠냐마는" 이라고 단서 붙여서 말했을땐 어련히 도의적 책임 얘기하는구나 생각들지 않아??ㅜㅠ

그리고 백종원 골목식당 참여의도 인터뷰 기사 링크좀 부탁해 전문 읽어보고싶은데 찾기가 힘드네 키워드를 모르니까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백종원이 직접 만드는건 아니잖아

도덕선생님 자식이 양아치짓하는거 본 기분인거지 뭐 그냥.

자식이 잘못했다고 부모가 직접 잘못한것도 아니거니와, 자식이 잘못했다고 양아치 자식을 둔 도덕선생님의 말이 틀린 말이 되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정작 본인 집은 앞가림 잘 안되나보네 싶은거지 뭐

플라스틱 그릇 쓰지말란게 아니라 막 삶은 면 거기다 담지말란거 아님?

뜨거운거 담으면 플라스틱에서 환경호르몬 나온다고 쓰지말라고 한거임 국자고 그릇이고

국자와 그릇은 다르지 열 차이가 있는데

왜 두개가 같지? 우동이 뚝배기음식처럼 펄펄끓으면서 나옴?

그렇게 따지면 국자는 한번 푸고 조리망에 걸어놓는데 팔팔끓인 우동국물 담아놓은 그릇이랑 그 그릇에 국물 퍼담을때 쓰는 국자랑 뭐가 더 환경호르몬 우러나올 가능성이 큼???ㅋㅋㅋ

국자는 재료랑 같이 넣고 푹 고아서 국자곰탕이라도 만드나봐?ㅋㅋ

학식먹자 게이야~

최저임금이랑 물가인상때문에 학식가격 올렸는데 양은 더 적어지고 너무 맛없어졌다 ㅠㅜ

이 본문이 백종원을 빠는거냐?? 백종원 프차 자체가 5천원짜리 먹으면 딱 5천원에 나와야할 합리적인 수준으로 나온다는건데

그걸대고 더 좋은게 나오길 기대하는게 이상하다는거지.. 애초에 백종원 프차는 숨은 맛집 이딴게 아니잖음

그야말로 그가격의 하한선임 이것보다 맛없으면 장사는 안하는게 맞다 이런건데

현실은 그이하를 보여주는 가게가 많기때문에 사람들이 백종원 프차를 환영하는거지

광신도 광신도하는데 대체 원문 어디에

광신도가 보인다는거냐 하..

오히려 너가 전형적인 과도한 까로 보이는데?

이런 애들 특징이 잘난놈 까고 싶은데 마땅한 이유가 없어서 빠는 애들 좆같아서 깐다 이런식임.

쟤가 백종원 깜? 그리고 빠가 까를 만드는건 아주 오래전부터 증명된 사실인데

줄기다린것도 얼탱이가 빠지는게

맛집이라고 후기올라와서 보고간것도아니고

백종원 집이니까 6천원이어도 맛은 상ㅌㅊ

겠지?? 하고 드가서는 딱 6천원근처의

맛을 느끼고는 한다는소리가

기다려서 먹엇는데 왜 7천~1만원의

맛이 안나냐 라고 하는걸

꼬집었습니다. 난독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새끼가 맛서인하고 다를게뭐냐 ㅋㅋㅋㅋㅋ

백종원 프렌차이즈음식이 맛있으면 뭐?

먹을만하다면 모를까 맛있다는 소리하는 애들은... 그냥 안타까움.

아프리카에서 진흙쿠키랑 모기 스테이크 먹고 맛있다고 하는 애들 생각남.

백종원표 프렌차이즈는 딱 먹어보면 바로 느껴지는 감상이 존나 싸구려음식 싸다고 말하긴 살짝애매한 어중간한 적당한 가격에 파는 이미지지. 백종원 프차가서 만족스럽게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다.

방송인 음식전문가로서의 이미지는 좋은데 요식업계 이미지는 돈 벌생각만 그득한 싸구려음식 보급가 같은 이미지임.

프차관리는 드럽게 못하지. 돈벌면 끝이니 관심도 없고 양산형 싸구려 프차만 가득.

백종원 프차는 싸구려라는 이미지를 넘어설 수 없는 이유가 뭐냐면.

자기 지점 관리 드럽게 못 함. 집마다 음식퀄 제각각인데다 개인적으로 나는 맛있는 집을 한번도 못 가봄.

그냥 돈만벌리면 그만인 사업가식 경영이지. 관리할 생각도 없을걸? 돈안되고 귀찮으니까.

제대로 된 메뉴얼이 있는지 의문

정량 기준 같은맛이 안됨

프렌차이즈가 기본이 안 되면 까이는거지 뭐.

보통 프차로 성공하면 음식퀄을 높인다거나 지점관리 신메뉴개발등 유지보수에 신경쓸텐데 사업가 백씨는 그런거 관심없고 또다른 양산형 프차를 내버리지.

그냥 프차 10개해서 나머지 적자래도 2ㅡ3개 대박터뜨리면 메꾸고도 남는다는 마인드임 ㅋㅋ 실제로 본인입으로 이야기 했기도 했고

본인을 믿고 투자한 가맹점주에 대한 의리? 고객에대한 보답? 이런 마인드 없어. 그냥 사업가라니까.

방송인이나 요리전문가로서 백종원은 충분히 대단하고 존경할만한데 요식업계에서의 백종원? 그냥 장사치일뿐임.

저렴한 가격대의 프차 잘 관리하는 사례로는 담소가있다. 그 담소도 놓치는 지점이 있는 판국에 백종원식 프차는 ㅋㅋ 망해나가는 지점이 한무더기다.

맥도날드도 사장 바껴서 그렇지 직원교육 qc 같은맛유지는 최상이였었고.

지금이야 방송에서 히트치고 이미지 좋으니 사람 확 몰리는 시점이라 괜찮지만 스스로 이런 문제때문에 고점인걸 인지하고있을껄? 지금와서 관리도 어렵고말이지. 내생각인데 상장회사로 바꾸려는 이유라고 생각함.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경영권 분산시키고 책임소재 피하는거지.

이건 내 뇌피셜이니 걸러듣고 ㅇㅇ

전성기 맥도날드시절 빅맥이나 더블불고기세트, 맘스터치 싸이버거급 맛과 가성비를 백씨네 프차에서 경험해봤음 빨았을텐데,

타 쥬스매장보다 그렇게 많이 저렴하지도 않은데 딸바에서 딸기쨈맛 나는거 보고 개충격먹었다.

한입빨고 바로 쓰레기통에 넣었음.

다른 프렌차이즈 음식도 뭐 하나 만족스러운게 없었고 백가딸바급 노맛음식 넘처남.

딱 백종원네 파스타 먹느니 편의점 더 저렴한 파스타를 사먹겠다는 리뷰정도의 경험이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백종원씨 금수저로 뽑기게임하듯이 장사여러개 날려먹나 나중에 몇개 대박터뜨려놓고 7포세대여 두려움없이 도전하라며 조언 및 계도하고 다니다 까이지 않았었나?

요리방송에 필요한 전문가로선 최상급인데 그 외의 부분에선 요즘 인식만큼 그렇게 빨릴만한 인물인지는 글쎄다..

닉값 자연발화 ㅋㅋㅋㅋ 화르륵

글쓰면서 그리 흥분하거나 화난적없고 단순히 그동안 개인적으로 느꼈던걸 정리한 비평글인데?

전형적인 "화내거나 글많으면 쿨하지 못하니 찐" 이라는식의 개붕프레임으로 몰고있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