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온애가 레스토랑 파스타 맛 만큼 안맛있다고 해서

흠.. 프렌차이즈로써 기능을 못하는것에 공감

하지만 내 생각은 이럼 백종원이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나와서 많은 요리를 알고 있고 요리를 좋아하는점 그리고 골목식당에 솔루션에서는 요리를 연구하라고 계속지시 하는점 백종원이 마음만 먹으면 백공화국을 세울수도 있지만

자신의 돈벌이보다 여러 요리의 진화,다양성을 염두해둔게 아닌가 생각함

전 페이지에도 내가 쓴 글이 있지만 음식방송에서 필요한 전문가 위치에서 백종원은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실상 요식업계에서의 백종원은 그냥 돈 벌 생각만 가득한 장사꾼.. 아니 장사꾼이라는 말도 아까운 장사치일 뿐임.

자기 지점 관리 드럽게 못 함. 집마다 음식퀄 제각각인데다 개인적으로 나는 맛있는 집을 한번도 못 가봄.

그냥 돈만벌리면 그만인 사업가식 경영이지. 관리할 생각도 없을걸? 노력에 비해 돈안되고 귀찮으니까.

제대로 된 메뉴얼이 있는지 의문

정량 기준 같은맛이 안됨

프렌차이즈가 기본이 안 되면 까이는거지 뭐.

보통 프차로 성공하면 음식퀄을 높인다거나 지점관리 신메뉴개발등 유지보수에 신경쓸텐데 사업가 백씨는 그런거 관심없고 또다른 양산형 프차를 내버리지.

그냥 프차 10개해서 나머지 적자래도 2ㅡ3개 대박터뜨리면 메꾸고도 남는다는 마인드임 ㅋㅋ 실제로 본인입으로 이야기 했기도 했고

기존에 있던건 망하건 말건 법적으로 내책임 아니니 뭐.

본인을 믿고 투자한 가맹점주에 대한 의리? 고객에대한 보답? 이런 마인드 없어.

프렌차이즈 마다 맛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건 가맹점주들도 백종원의 이름만 빌릴뿐 따르지 않는다는거 아닐까...?

그런사람들이 함부로 프차를내게하고 난장판을 꾸준히 만들도록 방치하고 관리하지 못한건 프차본사 잘못이지.

이사람이 어떤지 쉽게 구분 할수 있는것처럼 말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웠으면 지금 이런말도 안나오겠지 관리가 쉽지도 않고 나는 치킨 피자 위주의 알바를 많이 해보고 나름 이름 있는 치킨집본사가서 가맹점주 사업도 받아봤지만 어디든 같아 필기교육 실기 교육 하고 딱 레쉬피주고 땡임 돈벌고 싶어서 프차 찾아오는사람들 너라면 어떻게 가려낼레? 치킨피자도 처음에는 레시피대로 만들다가도 나중에 손에 익었다고 계량기 ,컵 안쓰고 감으로만 하는곳 많아

그렇게 하는사람일일이 옆에 감시꾼 붙여놓고 감시 시킨다? 설렁한 시간대는 가능해도 절대 할수 없음 교촌 마저도 한마리분량 소분해서 나오는 밀가루 본사 점검 안나오면 소분봉투 다 째서 한통에 넣고 감으로 덜어서 쓰는대도 많은데? 다만 치킨이나 피자는 도우라든가 양념이라든가 공장에서 포장 돼서 나오니까 괜찮은거지 백종원 프차의 문제는 베이스까지 가맹점주가 직접 만들어서 맛이 가맹마다 맛이 틀리다고 생각 돼는데?

맥도날드나 담소같은경우 암행어사제도도있고 꾸준히 직원 지점으로 정기적으로 보내서 관리함.

메뉴얼도 확실하게 만들고 수정하고.

니가 지적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베이스나 소스는 본사에서 관리하는 시스템같은것도 중요하겠지.

프차 맛을 일률적으로 관리 못 하는건 전적으로 본사 잘못임.

다른 같은 프차점주를 입장을 생각해봐도 꾸준히 관리할 도의적 의무가 있지. 권한도 있고. 또 사회적인 합의나 인식상 그게 맞아.

신규점포 개점할때의 단물만 빨아먹고 나몰라라 버릴 경우가 아니라면 생존하기위해 윈윈하기 위해 무조건 해야할 일임.

최대한 관리해보고 영아니다 싶은 점주는 계약파기해야지. 재계약 안 하거나.

다른 프차에비해 맛 편차가 심하다는건 다른프차에 비해 그만큼 관리를 안 하는것임.

관리하기 힘드니까 이해해줄만하다? 그건 핑계지.

교촌도 불시 점검을 해 경고도 주고 경고 먹기고하고

근대 보면 이게 프차라는게 가맹점주들도 돈을 벌어야 하는데 본사도 돈을 벌어야 한다는거지

내가 위에도 교촌 한마리분량의 밀가루가 소분으로 나온다고 했는데 소분을 합쳐그람수기존 으로 계산을 해보면 기존에 포대로 나오는 그람수는 소분포장 그람수 합친거랑 똑같은데 가격은 더 비싸지지 말그대로 포장하는데 드는 기계값 인력 기본적인게 더들어간다는 말임 이게 점주들이 불만도 많고 하물며 식용유를 몇번사용하면 폐지 하거나 그게 다 소비자 의견이 하나하나 클레임이 걸려서 바뀌는거고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우리 동네에는 왜 뭐뭐 치킨이 없어요.?" 고객센터도 점점 커지고 회사 몸집도 커짐..

왜 이야기를 하냐면 그만큼 기본적으로 시스탬을 갓추고 하면 음식이 저렴한가격에 소비자한테 가기 힘들겠지?

저번에 보니까 빽다방 원두값 내렸다고 그러더라

백종원이 그만큼 점주들도 생각한다고 생각하는데 본사식구들도 월급주고 해야할거 아녀

근대 맛을 생각하면 뭔가 바뀌어야하는데

바꾸면 납품가를 올려야 할거고 납품가를 올리면 음식값을 올려야 점주들도 부담이 적어지는데 그럼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한테 안간다는거지 경쟁력도 떨어지고

백종원 프차본사가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내가 알방법은 없지만 적어도 가맹점주들이 기본적인 레쉬피대로 했는데 맛이 없다면 그 가맹점주 문제고 망해도 내가 신경 쓸건 아니라고 봄..

백종원도 최소한은 신경쓴거니까 욕을 먹어도 백종원이 먹는거고..

이거 말잘했네ㅋㅋ

프렌차이즈가 지점별로 맛이 상이한건 프렌차이즈가 아니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