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황교인가

지꺼도 아니면서 왜 뿌셔

뭔 개소리여??

정말 조선인다운 발상이군 콘

원래 저 할배 인성문제 존나 옛날부터 많았음.

저 주인한테는 별 의미 없는 쪼가리들이었던거지

그냥 갖다놓으면 개돼지(주인 입장에서)들이 우와우와 거리면서 성지 취급 해주니까

딱 그 정도의 장식품.

근데 왜 트로피를 안가져가고 거기다가 보관한거여? 그게 더 이상하네

잘 망했네

겜교익

망할만해서 망했던 걸로 기어바꾼다

가게가 망한이유가 있다

이젠 선생님과 제가 같은 인간이란게 믿기지 않습니다

어떤의미로 이제껏 운영해준것만도 대단하지만 철권이란 중요성은 그 할배사장한텐 큰 의미가 없었지 싶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따로 보관해줄수 있는데 그저 잡동사니 취급해버리는게 참 안타깝네..

니들도 새출발해~

마인드보니 또 쳐망하겠네 ㅎ

정확한 팩트도 아닌데 마녀사장 시작하죠?

재물손괴죄 아니냐

아니 씨발 그럼 오락기도 다 부수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덕들이 사장도 같은씹덕인줄알고 좋아했는데 그냥 장사꾼인거지

ㅇ이건 뭔 개소리야 ㅋㅋㅋ 진짜냐??? ㄹㅇ일리가 없을거같은데

자기 매장이 받았던 사랑과 관심이 식어버린것에 대한 화풀인가? 그냥 박스에 모아 내다 버려놨다면 과거청산이라는 개소리를 조금이라도 이해할법도한데

뭐 어쩌라고 겜대회 하나 우승해서 가게에 맡겼으면 사장 맘대로 하는 건데 뭘

뭐지? 저 이야기가 진짜면 정신병원가서 정밀검진 받아야되는거 아니냐?

뇌피셜인데 트로피 조진거 모르고 있었다가 반응 쌔 하니까 괜히 이유 갖다 붙인거 아닐까 암만 봐도 정상적인 사고 방식은 아닌거 같은데

아니뭔소리야 앞뒤상황설명좀해

사실 세상 살아가면서 보면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거 안지키는 사람 매우 많음.

아예 첨부터 별생각 없거나, 그냥 귀찮아서, 또는 본인 이득이나 손해 때문에 알면서도 그러는 경우가 대다수.

심지어 이런 글 적고 있는 나도 가끔씩은.. ㅜ

전시하게 달라고 한거?

전시해달라고 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