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법적이 아니더라도 도덕적으론 충분히 욕쳐먹을만한거지ㅇㅇ 사장이 우승해서딴것도 아니고 지가뭔뎈ㅋㅋㅋㅋ뿌셔

도덕따지는게 아님 개붕이가 주장하는게 맞나 봤는데

그냥 틀린말이네

찾아봤는데 저렇게 물건을 주는 행위가 증여인데, 돌려받지 못하는게 법임

근데 물건을 줄때 전시하라는 조건을 달고 줬다면 돌러줘야 한다네

돈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데? 그냥 뻘소리하는거 같어

법적으론 책임이 없지만

도덕적으론 잘못일수도 있는거지

뻘소리는 뭐가 뻘소리냐

누가 저게 불법이라고 한것도 아닌데

ㅉㅉ

위에 안보니? 돈거래없으면 권한이 없다메 권한은 법으러 정해진건데 법을 어긴거먼 불법이지 모지라ㅋㅋㅋ

권한이라는 글자는 아무리찾아봐도 없는데

환각이 보이는가보네 ㅉㅉ

난독 난독 말로만 들어봤지

실제 난독 만나니깐 당황스럽네 어휴...

자기 환각 속에서 권한이라는 글자를 본 다음에

그걸 법률사이트에서 검색까지 하고

자기가 환각속에서 본걸 가지고 남한테 욕까지 하네

진짜 무섭다...

준건지 단순전시용으로 빌려준건지는 모르지

당연하지. 그곳에 전시하는것만 구두계약이나마 약속을 했다면 그 물건의 소유권은 아직 원 주인에게 있는거임.

애초에 계약의 공정성은

그린사장:트로피를 전시함으로서 가게의 가치(이런 대단한 사람이 우리 가게에 온다 등)를 높힌다

원 주인:트로피로 자신의 업적을 널리 알리며, 그린(철권의 성지)이라는 특수성을 만든다.

기 때문에, 억지로 전시했다거나 한쪽만의 이익을 위한 계약이 아니기때문에 돈거래가 없다 하더라도 계약에 문제는 없음.

물론 사전통보가 힘들경우 최대한 원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노력하는것이 통상적이지만, 단번에 쓸모없으니 파기해버린다면 민사적으로 문제가 생기게 되는거지. 반대로 말하자면 만약 통보 할 방법이 없다거나, 갑작스레 오락실을 이동해야한다거나 등등 "어쩔 수 없는경우"에만 저런게 허락이 돼.

계약서 쓸때도 "갑은 ~하려고 노력한다"라는 조항이 종종 들어가는데, 법적으로 이를 판단할때는 그가 그 조항을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느냐에 따라 공정성을 부여해.

비유하자면, 아이돌이나 가수를 많이 배출한 노래방이 있는데, 그곳에 다니던 너가 가수가 돼서 엠카운트 트로피를 받고 그 노래방에 전시했다고 생각해봐.

근데 그 노래방 사장이 아무런 통보없이 냅다 부셔버리면 어떻겠어?

그리고 너가 "증여"라는 말을 했는데, 만약 저게 정말 단순히 증여기만 하면 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 증여할때 원 주인이 세금내야됨 ㅋㅋㅋ 

그리고 법문제를 떠나서 도덕적으로 성지주인이라는 사람이 트로피를 자기멋대로 부숴버렸단건 도덕적으로도 심각한 문제지 ㅋㅋㅋ

아닌데? 법률사이트가서 확인한 사항인데 무슨 세금 타령임ㅋㅋ

돈이랑 상관없이 주는 행위를 증여라고 법률에서 표현한다고

니는 현물거래없으면 권한이 없다메, 근데 법적으로는 상관없다는데 니가 뇌피셜로 돈돈거리는기 뻘소리아님?

지 실수도 인정못하는게 너=사장 똑같은데

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특히 트로피가 현물가치를 가질경우엔

증여세라고 혹시 들어봤습니까? 

그럼 샹 왜 아마추어 그림쟁이가 그린 작품으로 뇌물주고 돈세탁하고 그러겠냐? 에휴...

그리고 위에 "증여"로 소유권을 넘겼다는 말은 어디에도 안써있음. 가장 가깝다면 "대여"정도겠지. 

또, 너가 말한 그 증여는 "아무 댓가도 없이" 줘야만 성립이 됨. 너가 그걸 줌으로서 어떠한 이득도 없어야만 한다는 소리.

실제 법률을 참고하자면, 증여세를 안내고서 아들에게 1억이 넘는 부동산을 물려줬는데, 이때 증여세를 내지 않았지만 그 자식이 부모님에게 오랫동안 부양비를 지원했다는 사실 하나로 대법원에서는 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판결내렸음.

근데 위에 썼듯이, 트로피 자체의 특수성으로 "거의 모든 트로피에는 이름/단체명이 걸려있기때문에" 원 주인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됨. 고로 원 주인은 그 트로피를 건네줌으로서 자신의 명성을 알릴 수 있다는거. 만약 이름이 어디에도 쓰여있지 않다면 댓가없는 증여가 되겠지.

그렇다고 해서 가게 폐업할때 부시라고 한적이 없다면 부술 수 없어. 사장이 팔 수도 없고. 

쥐꼬리만한 검색질 몇번으로 말싸움 한번 반격했답시고 그딴식으로 말하면 누가 어떤 주장을 가지건간 너에게 돌아오는건 욕뿐임. 

민사 형사 구분도 못하는새끼가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불법이니 지잘못이니 지껄이는거 존나 우스움. 

지난 십수년 돈 빨아먹은거생각하면 2 3년 적자는 우습지

저아재가 처음 시작할때 저축해논돈이랑 퇴직금합쳐서 20억자본금으로 시작함

그리고 그돈 다날리고 빚진거임 한때 노량진에 있을때 들은이야기가

오락실은 절대 하면안된다고 자기과거로돌아가면 절때로 오락실 안할꺼라는게 5~6년전이야기

게임기기를 계속 업글해줘야하는데 철권기판 가격이 5700만원임 PC방같은곳이랑 자본투자가 비교도안되게큼

게다가 온라인대전으로 판당 100원정도 남코코리아에서 떼감 돈도 사장이 다먹는 시스템이아님

기판 본전 뽑을쯤되면 신형기판나옴 이런식으로 운영하는거라 요즘 오락실들이 다문닫는거

요즘 철권 겜기들이 기본500원인 이유가 있었구나ㄷㄷ

신품 3천 중반이고 판당 로열티 40원임 지방에 수많은 오락실 하루 5시간도 옳게 안돌아가는곳들도 돈벌겠다고 갖다놓는기곈데 저기 잘될때 완전 풀로 하루죙일돌아갔는데 무슨...

그리고 온라인매칭나오기전까진 판당로열티도없었는데 지난 십수년간빨아드신건??

제대로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듯

게임기가 왤케 비싸냐 ㄷㄷ

오락실은 90년대에 잘된거 같음

울아빠 90년대에 오락실하고 그때 뽕뽑은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

아버지 스노우볼 굴릴줄아시네!

우리아빠 장사 단타질 개쩔음 내가 24살인데 내가 살면서 본것만으로도 장사 업종이 바꾼게 10개가 넘음 멀티 친것도 아닌데

레코드가게, 오락실, 노래방, 당구장(2번),치킨집, 자전거 대여점,부동산(2번),인터넷 도박장,복덕방

이중 1년을 넘긴게 레코드하고 오락실 두곳 밖에 없음

대박친거는 레코드가게, 오락실,자전거 대여점,치킨집(02월드컵 당시 월드컵 경기장 바로 앞에서 장사)

평타는 복덕방 인터넷 도박장

나머지는 망

근대 대부분 짧게 하고 바로 손절이든 익절해서 다른사람한테 가게 넘겨서 망해도 손해가 적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자까지는 정답인데 그 할배가 돈이 없다고는 생각하지마라ㅋㅋㅋㅋ

빚은 무슨ㅋㅋ

사업하는 사람은 적자는 봐도 절대 기울어가는 사업에 빚내지 않음

몰라 지들만 쑥더꺼림

준건지 달라한건지가 중요한거아님?

준거면 부시던지 엿바꾸던지 지맘인데

준거아님 ㅋㅋㅋ 전시하게 해달래서 전시해둔거임 ㅋㅋㅋ

사장이 전시하게 달라는고 한게 맞다는거지? 아랫댓글처럼 부탁해서 전시한게 아니라?

ㅇㅇ

그럼 사장이 맘대로 한거네

설명 감사

원래 무릎이랑 샤넬은 들고갈랬는데 겜장쪽이 ㅇㅇ

그냥 게임 하는 사람들이 부탁해서 전시해놓은거 아님? 준게 아니고 나도 저 명예의 전당에 올려달라 뭐 그런거 아닐까?

당구장에도 트로피같은거 있자나 그런거 비슷한거겠지

철권이 피시버전나오기전까지 국내 네임드들이 거진 다 저기서 겜함. 그중에 무릎이라고 남바완 플레이어 대회트로피도 전시되있었음. 근데피시버전나오고 오락실장사안되니까 매장정리를 하는데 트로피가져가라 이런거도없이 걍 박살내놨음

저기가 단순히 오락실이라기보다 피시버전나오기전까지 무릎 홈그라운드였음 몇년간 방송도 저기에서했고 그래서 전시해놓은거지

결론은 우승자들 트로피를 매장에 전시해놨고 사장이 폐업하면서 통보없이 트로피를 부쉈다는거구나

본문에서는 전혀 파악이 안됨

어처구니없는게 무릎이랑 사장이랑 안면이없는거도아니고 무릎사는데가 오락실이랑 같은동네임 전화한통이면 10분이면 가지러왔을텐데

해외에 있었음 무릎

얘들아

그러니까 트로피가 뭘부신건데?

트로피 무릎나감 ㅠㅠ 골다공증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