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때 주마다 운동장에서 조회했던게 생각나네

왜 그랬지;;

핼조선도 해븐조선으로 바뀌어 가는군.

노친네들이 빨리 죽어야 되는거 같음.

솔까 조회할때 내가 왜 이걸 하나 싶었음 학교다닐때 좌향좌 우향우 ㅈ나게 하고 아오 ..

왜한건지 아직도 이해안됨 ㅋㅋ

저때 뒤에서 앉아있으면 됨

이거 진짜 쓸데 없음 ㄹㅇ

이거 본받아서 군대점호도 간략화해라

와 지금생각하니까 그딴게 왜 있었는지 의문이네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Zz초등학교 초등학교 초등학교 학생 학생 학생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잘됐네

군대가보니 아침조회는 군대문화구나 바로 알겠더라 ㅋㅋ

또라이새끼들의 또라이짓거리라고 그때도 지금도 똑같이 생각한다

구령대 몇년만에 듣냐;;

갑자기 구령대보니까 학생회장선거때 생각난다

유력후보애가 당선 될 것 같아서 긴장감 하나도 없었는데

듣보잡애가 평범하게 연설하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고무양동이로 물을 끼얹고 교복이랑 신발을 찢음 미리 찢어둔거 같았음

' 이 물이 땀이 될때까지 이 옷과 신발이 걸레가 될때까지 여러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 순간 벙찌고 박수치며 환호함 

그러고 압도적으로 당선 

대 회장시대가 열림

나 초등학교 때 우리반 운동회 때 추는 춤 준비한다고 학교 끝나고도 연습했는데.. 거의 군대식으로.. 그땐 그게 잘못된건줄 몰랐었지 부모님들도 아무말 없었고

꼰대 씨발련들이 니네 군대식으로 기르느라 한거지

나 고등학교때는 월요일 조회하고 학년별로 돌아가며 제식훈련도 했는데 애들이 이런거 왜 하냐고 하니까 군대가면 다 하니까 미리 연습하는 셈 치고 하라고 하더라 근데 남녀공학이고 여자들도 다 함

월요일 아침 마다 애국가 부르지 않았나

딱 90세대 라인 지나고 밀리니엄 오니까 과거 의 군머식 문화 잔재 다 뭍어져가네

외 시발 그놈의 “마지막으로~”

ㄹㅇ 어릴때 왜 이지랄하는지 몰랐는데 군대서도 똑같이 하더라

월요일마다 아침에 운동장에 다 집합해서 조회하던거 개씹 노이해라 난 안나갔음

저거 두번째 학교 탄벌중이냐? 비슷하게 생겼는데

점심시간이면 애들 저기서 기둥 4개 가지고 놀던데 무슨 놀이인지 기억이 안나네

요즘은 교실에 앉아서 교내 방송 조례 시청함. 국민의례 교가제창은 하고

역시 틀니들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뭐

그럼 어떻게 애들을 가르치냐. 자고로 선생님 말씀은 하늘의 뜻과 같다 하였다. 군사부일체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지.

저거 존나 짜증났음

와 ㄹㅇ 시발 교사들 지들 그늘에서 꿀빨고 잇었네 ㅡㅡ

근데 지금 20대는 별로 그렇게 안쓰러짐 애초에 아프면 쉽게 빼주기때문에.. 우리 부모님새대때는 밥안먹고 10리씩걸어서 학교가서 가서 기절하고 죽었다지요

90년대에 ㄹㅇ 왜 저지랄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난 저런거 그냥 째버렸는댘

월요일 금요일 마다 재식하고 토요일에 태권도 했었나

ㅉㅉ 이래서 요즘 애들이 패기가 없어 잉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