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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본 아내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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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210개의 댓글

2018.09.26

뭐 끼리끼리 결혼했겟지 ㅋㅋㅋㅋㅋ

0
2018.09.26

친구한테 제3자, 그것도 지 남편 애미애비한테 패드립 날리는 년이면 씨발 평소엔 뭐하는 미친년이었을까 ㅋㅋㅋㅋ

1
2018.09.26

그러기 쉽지 않지만 왠만해선 여자가 시댁좀 관심 가져주고 챙겨주는척 하면 시댁에선 예뻐라 해주지 않나.

왠만큼 급차이 나는 결혼 아닌 이상에야 ..

 

종종 전화해서 안부 물어보고 입발린 소리만 좀 해줘도 좋아할텐데.. 5분씩만 불편하면 되는데 사실 그게 쉽지가 않지 ..ㅠㅠ

0
2018.09.26
@www.Catdrip.net

그러기 쉽지 않지만 왠만해선 남자가 처가좀 관심 가져주고 챙겨주는척 하면 처가에선 예뻐라 해주지 않나.

왠만큼 급차이 나는 결혼 아닌 이상에야 ..

 

종종 전화해서 안부 물어보고 입발린 소리만 좀 해줘도 좋아할텐데.. 5분씩만 불편하면 되는데 사실 그게 쉽지가 않지 ..ㅠㅠ

1
2018.09.26
@조조할인킹

ㅋㅋㅋ 물론 바꿔놓고 말하면 맞는말. 요즘엔 처월드 라는 단어도 많이 쓴다더라.

 

0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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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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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8.09.26

여기서 그럴수도 있지 라는 분들은 나중에 본인 와이프가 저렇게 해도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기면서 오래오래 사시겠죠??

2
2018.09.27
@인생역전

본인들 와이프는 안그럴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안당해보면 모름

0
2018.09.27

아무리 싫어도 저렇게 말하는 인성자체가 답 없어보임;

1
2018.09.27
@진지충

저런 사람 우리 주변에 많아요... 저도 와이프 톡보고 놀람;

0
2018.09.27

여자가 시댁 싫어하는만큼 남자도 처가 싫어할텐데

왜 처가를 싫어하는 남성의 정서는 시댁을 싫어하는 여성의 정서처럼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걸까?

0
2018.09.27
@ㅇㅈㅇ

그럴땐 남자가 쪼잔하게 말 몇마디로 삐졌다고 함.

0
@ㅇㅈㅇ

시댁에서 며느리 잡는 만큼 처가에서 사위 잡는다는 느낌은 안듦 뭐 장모가 사위 들들볶는 집도 없진 않겠지만

 

우리집만 해도 양쪽에 들르는 빈도나 가서 받는 스트레스나 비교가 안 된다고 봄

0
@ㅇㅈㅇ

사위 홀대하는집이 몇이나되냐

0
50b
2018.09.27
@나는야섹스보이

요새 시에미들 며느리 무서워서 별말 못하고 장모가 사위 노예처럼 생각하는데가 대부분이더만

0
2018.09.27
@ㅇㅈㅇ

남자가 쪼잔하게 그런걸로 처가 싫어하면 쓰냐?? 시댁이랑 처가랑 같아?? 어휴..

0
2018.09.27
0
2018.09.27
0
2018.09.27

자작추..

0
2018.09.27

경우에 따라 싫어할 수 도 있찌 저거 하나만으로 판단 가능?

시댁문제는 꽤 오랫동안 자주나오는 갈등관계인데 한쪽만으론 판단불가지

0
2018.09.27
@라그랑지안

싫어할 수 있는데 저런 어휘를 쓴다는 건 좀

0
2018.09.27
@이람

남편이 우스운듯.. 남자가 그랬어도 마찬가지지만..

아무리 그래도.. 남의편 부모님을 저렇게 험담하면 나도 화남 자기부모를 저렇게 흉보는데 좋아할 사람이있나 싶네요.

0
2018.09.27
0

왜?

0
2018.09.27

나도 이런카톡 2번인가 보고 이혼했다

저런걸 보는순간 그냥 인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짐

0
@새우깡배고파

실화면 엄청 어두운얘기를 되게 아무렇지않안듯하네 내가 잘못읽었나해서 다시읽었다 ㅋㅋ

0
2018.09.27
@나는야섹스보이

인제 한6개월되가는데..물론 저것만이 문제는아니었지만 ..반대로 남자들이 장인장모썅욕하는거본적잇나? 난 요새 사람들 기본이 좀,..덜되있다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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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배고파

근데 솔직히 와이프입장에서는 엄밀히 따지면 남인데 눈치보고 잘해야하는 입장이니 시댁이 직장상사의 느낌인건아님? 자기 친구들하고 시댁이 날 봐도 뭐라하고 안봐도 뭐라한다 기분 좃같다 대화할순있을거같은데.

 

비슷하게 남편과 처가의 관계도 그럴거고. 나라면 남편이 우리집 불편해하고 보기싫어하는거 그럴수있다싶을듯

 

물론 밑도끝도없이 내가족 욕박으면 내가봤을땐 기분 나쁘긴하겠지만

0
2018.09.27
@910110한남동유지연

불편할수 있지 당연히. 직장상사같은느낌이고..요새사람들 정말사랑많이 받고자라지.나도그랬고 상대도 그럴테고. 나를 30년 아끼고 돌봐주신분에 대해서 아무리 꼭지가돌고 눈앞에뵈는게 없어도 그걸 저렇게 이야기하는건 난 아니라고본다. 반대로 장인장모가 나한테저런상황이어도 난 절대안한다. 인간으로써의도리가 있지 사람을개무시하는것도정도가 있지

1
2018.09.27
@새우깡배고파

안 당하고 말하긴 쉽지

0
@새우깡배고파

나도 통상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솔직히 정말 사회생활하면서 인간취급 안해주고싶도록 개같은 사람도 만나보다보니까 정확히 상황을 모르기전엔 어떤상황이든 생길수있다 입장이되더라

0
2018.09.27

평생 데리고 살어 ㅎㅎ

0
2018.09.27

아내 친정에도 똑같이 하면 개지랄하겠지?

0
2018.09.27

저말을 남편이랑 해서 고치면 몰라 남한테 뒷담화하고 다니는거랑 뭐가다름ㅋㅋ

0

4년차 유부남으로써 팁 주자면 아내가 시댁 욕할때 더 심하게 욕해주면 조금 수그러든다. 시월드는 집한채를 줘도 불편한 존재인걸 받아드리는 수밖에 없어...

0
2018.09.27
@GOOOOOOOOOOOOOOOOGLE

왜 그러고 삽니까?

4
2018.09.27
@새우깡배고파

진짜 심하게하나보지 내엄마라고 다 편들어야됨?

0
2018.09.27
@GOOOOOOOOOOOOOOOOGLE

토닥토닥

0
2018.09.27

난 저럼 무조건 이혼임

진심 부모님 저렇게 욕하면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0
2018.09.27

씨발 직접간것도 아니고 영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감수성은 시어머니한텐 해당없나벼

0
2018.09.27
0
2018.09.27

바로 이혼때린다

기분이야 나쁠 수 있지 근데 그걸

나한테 말안하고 남한테다가 욕을해댄다?

이건 애초에 인성이 글러먹었단거임ㅋㅋㅋㅋ

3
2018.09.27

우리엄마아빠밑에서 태어나서 행복하다

0
2018.09.27

요즘 8090 그 성별만큼 역겨운 세대가 없음.

무조건 걸러라

0
2018.09.27
@닉네임변경43

지들 좋은건 다 주워먹으면서 좆같은건 바로 뱉어서 서로 역먹이는 세대임

0
2018.09.27

니가 같이 이불 덮고 자는 사람이 니한테 패드립 친거라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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