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적으로 개방적인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공산당원에게 붙잡힌 미국인 포로가 열흘 굶고 '공산주의로 넘어오면 밥을 챙겨 주겠다'라는 적군의 제안에 승낙하며 밥한끼에 조국의 배반한게 스스로 너무 추하니깐 난 원래 공산주의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어 라고 정신승리질 하것과 같은 거임. '아 그냥 반반한 애랑 섹수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말로는 '난 우리 사이의 감정이 진정한 사랑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소피아. 괜찮다면 나랑 육체적인 관계를 허락해줄래?' 하는 것과 마찬가지임. 그냥 섹수하고 싶다! 이러면 너무 추하잖아. 게다가 그게 먹히려면 상대도 섹수하고 싶다! 여야 섹수가 성사되는데 그런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슬럿이니깐 지가 보기에도 별로고 좀 멍청한 (좋게말하면 순진한) 여자들한테 '오, 릴리. 우리 사이의 감정이 사랑인지 아닌지 난 잘 확신이 안되...' 이러면서 함 해보려고 하고 진짜 멍청하면 넘어가고 똑똑하면 안넘어가는거지. 멍청한 여자들은 그렇게 먹버를 당한다음 그냥 이용당하고 먹버당한게 너무 추하니깐 '난 사실 추하게 먹버당한게 아니라 나도 원래 성적으로 개방적인 사람이였을 뿐이야. 나도 앞으로 그런식으로 남자들을 만나겠어.' 라며 정신승리 하는거지. 그렇게 독일의 저 문화가 탄생한거라고 추측해 봄.

존나이상하네 일본에서 만난 27살 독일누나는 잘빠지고 이쁜데도 처녀라했고 자기같은 경우가 드물진 않다고 독일이 은근히 보수적이라했는데....

북유럽 나라들이 출산율 씹창나고 저런선택이 된거 아닌가 하네..

https://www.google.co.kr/publicdata/explore?ds=d5bncppjof8f9_&met_y=sp_dyn_tfrt_in&hl=ko&dl=ko#!ctype=l&strail=false&bcs=d&nselm=h&met_y=sp_dyn_tfrt_in&scale_y=lin&ind_y=false&rdim=country&idim=country:NLD:NOR:GBR:FIN:FRA:SWE:CHE:LUX:DEU:KOR&ifdim=country&hl=ko&dl=ko&ind=false

뭐 비슷한듯

독일애랑 만나봤는데

첫 만남에 집 데려다 주면서 자게됐는데

섹스 전에 don’t break my heart 이라 하더라

난 그게 먹튀하지 말라는 말임과 동시에 사귀자는 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여친이라고 소개시켜 주니까

웃으면서 자기네들은 보통 이렇게 빠르게 연인이 되진 않는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냥 먹튀만 하지 말라는거였음

물론 사귀기도 했지 얼떨결에

저기서 문란하다는거면 도대체...????

저런 면으론 프랑스가 갑이지

진짜 상상초월급

걍 망상글인데 저거....물론 저런 경우가 꽤 많긴한데 우리나라처럼 멀쩡하게 사귀고나서 관계맺는경우도 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