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떠나렴....ㅠㅠㅠㅠ

엄마의 마음....울컥했다

오지고 지리고 레리꼬네

그래도 저렇게 전시회도 하고 그러면 이름값이 올라서.

돈좀 만질걸.

저짝은 이름값이 다인 세계라.

당장 그 본인 자화상만 그리시던 분도.

한창 무명이였다가 근몇년간 뜨면서.

지금 그림 하나 몇억하잖아 개인 전시회도 열구

미래 웹갤러?

사랑은...불가능을...가능케...한다...

씨벌 도망쳐

여긴 불지옥반도야

입시 열 살 수준

역시 꼬맹이들한테도 배울 점은 많다.

10살이라니... 미술능력도, 생각하는 것도 너무 훌륭하네. 그냥 저대로 크게 놔두면 대가가 될듯.

똑똑한아이에 아낌없는 지원해주는 부모 굿국

진짜 예체능계는 인맥 아니면 재능 인거 같다. 근데 쟤는 재능에 몰빵했네 ㄷㄷ

부모가 하드캐리하는건 진짜 오랜만에 본다

자 입시미술 들어가자

제주도 나온건 삼나무라 정리하고 있는거 아닌가

아 시발 환생캐네 밸붕 겜 수듄

10살때 메이플하던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랄을 긁적이며 다음 글을 누른다)

색감 좆대네...

그래서 my way 잘부르냐?

극한의 pc충

그래서 저정도면 몇회차냐???

교육환경이 이래 중요한것

엄마의 마음이라는 작품에서 눈물이 왈칵..

천재다 천재

우리나라 보물이야

정말 기특하고 대단한데..

대놓고 따라그린 곰그림에.. 준비된 대사들 ㅋㅋ

세상이 세상인지라 의심부터드는 내가 너무 싫다 ㅋㅋ

구냥 천재였음 좋겠다 커서 좋은 일들 많이하길

이동궈 닮았다

진짜 인생2회차란게 있나 진지하게 생각해봄

다 좋은데 비자림....

난 저런친구들이 기초 회화도 좀 배웠으면 좋겠다... 그럼 더 좋은 화가가 될탠대 영재발굴단에 나온 천재화가들 보면 다들 안배우더라... 기초가 얼마나 중요한대

게이들아 불반도는 돈많고 유명한 인간들한테는 헤븐조선이다

쟤는 20살찍을때쯤 평생벌거 다 벌고 남을듯

ㅅㅂ 왜자꾸 슈퍼비같지

와우 저거...

대단하다

부모님이 대단한 것 같다.

특히 어머니가 주변 어머님들의 분위기에 휩쓸리는게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준다는게 느껴지네

내게 주변만 봐도 난 결혼하면 내아이는 자유롭게 크게해야지란 친구들도

주변에서 너도나도 학워보내니 내자녀가 뒤쳐질까봐서 덩달아보내는 경우들 많은데

부모님 두분대 대단하신듯.

남들과 달라도 좀 돌아가더라도 되는 나이니 저 꼬마가 본인 생각대로 자유롭게 살면좋겠다

으잉 중딩까지 의무교육이라 애 학교 안보내면 처벌받는거 아니였음?

나라면 때려서라도 학교 보냈을듯. 부모님도 대단함.

다리 없는 곰 그림

지뢰때문에 다리 잃은 흑인아이가 분필로 다리 그리던 사진 생각나는건 나 뿐이냐?

부모가 뭘 하길래 하루종일 애를 봐줄수가 있냐

근데 중학교까지 의무교육 아닌가? 홈스쿨링 대체한다고 하면 되는건가

곰 저거는 흑인애가 분필로 다리그리는 거 따라한건데;;

저 순수함이 깨질때 얼마나 힘들까

울었다

마의 15세 장벽을 어케 보내는가에 따리서

왜 이렇게 이질적이지?